워런티가 만료된 경우에 업체를 통해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는다면
하드웨어 유지보수 요율을 통상 몇%정도로 잡고 협의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참, 해당하드웨어는 네트웍장비 쪽입니다.
2014-12-23(화) 08:53:03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02-02(화) 02:49:11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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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가 만료된 경우에 업체를 통해서 유지보수 계약을 맺는다면
하드웨어 유지보수 요율을 통상 몇%정도로 잡고 협의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참, 해당하드웨어는 네트웍장비 쪽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약 12~15% 사이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점검 횟수와 유지보수 퀄리티 차이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일반적이라고 할께 있을까요? 제품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고 하죠 굳이 기준이 필요하시다면 15%를 중심에 두시면 무난하겠네요
경험상 인건비가 포함된 계약에서 과한 네고는 후진 서비스으로 돌아옵니다. 물건값은 싸게 사람값은 후하게 쳐주시면 좋겠네요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보통 10%선에서 계약하고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들은 저희쪽에서 부담하는 형태로 계약하고 있음다~
돈에 관련된 민감한 부분이네요
글 남겨주신 분들과 비슷하지만
사이트마다 특성이 있어 요율은 어느정도 영업적으로 조절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10%는 보장해주셔야
저희같은 유지보수 업체도 좋은 엔지니어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수 있습니다.
담당업체와 이야기 잘해보세요~
저희도 15% 에 파츠교환 별도 입니다. / 이정도가 업계 통상 평균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희는 S/W, H/W들 거의 10~15%선을 보고있습니다. 물론 10%이하로 내려간적은 거의 없지만.. 소프트웨어쪽으로는 10%이하에서 유지보수를 해본적은 있습니다. 일반 평균은 10~12%..ㅎㅎ
저희는 15% 로 서버 유지보수 계약을 맺고 있어요 (일부파트 교체시는 비용별도로)
10% 쯤이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15~20% 정도가 일반적이지 않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