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특정 팀에서, 개발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10.5 (Wi-fi / LTE)로 지급요청이 왔는데요,,,
와이파이 모델이라면 그냥 구매해서 지급하면 되는데
LTE의 경우에는, 통신사와 요금제 계약을 해야하자나요??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젠 아이패드까지 전산에서 구매해줘야하는게 참,,,,
와이파이 모델이라면 그냥 구매해서 지급하면 되는데
LTE의 경우에는, 통신사와 요금제 계약을 해야하자나요??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젠 아이패드까지 전산에서 구매해줘야하는게 참,,,,
1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업무용(외부출장시 현장pt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물론 요청온것은 CEO밖에 없어서... 다른 곳에서는 엄두를 못내고 있어서..
개발 테스트용이라면 IT기업이시겠네요..
우선 왕부럽습니다~~ 좋은회사!!~ㅎㅎ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빡시네요 ㅠㅠ
각 통신사별로 태블릿 전용 요금제들이 있어서 예산내에서 사용가능한 적절한 상품 고르시면 좋을듯 해요.
저는 KT꺼 쓰는데 그런데로 만족하면서 씁니다.
하지만 고객센터 전화통화는 어지간히 힘든부분이 있네요.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아이폰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필요하면 테더링하라고 하죠..
뭐 사무실에선 Wi-Fi 구축해놔서 안쓰지만요 -_-;
한그루 | 6년 이상 전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그런데 스마트폰의 경우 기기 값이 비싸서 약정으로 사는게 싸니까 기본요금 작은걸로 해서 구매하기는 합니다.
ㅎㅎ
영업 사원들을 위한 갤럭시 LTE, C-Level을 위한 각종 패드 및 탭
물론, 전부 법인으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IT 차체적으로 의사 결정은 하지 않고, 당연히 대표이사 결재를 득한후
진행을 하고 있으며, 월 사용료에 대한 전표도 당연히 IT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태블릿뿐만 아니라 전화기도 회사에서 지급된거라면
통신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합당한 요청 사항이라면 내부 기안을 해서 적절하게 조치해야 겠지요.
사실, 전산실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요청 부서의 요청서에 전산실 판단을 첨부해서 윗분들 기안 결재를 받아서,
최종 결재까지 정상적으로 끝났다면 기안 내용대로 구매해서 지급하면 될 것이고,
내부 결재 과정에서 결재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그 진행되지 않은 내용과 함께 요청자에게 결과를 알려 주면 끝나는게 아닐까요.
결재해 주지 않은 윗분을 요청자가 직접 설득을 해서 결재를 받아 오든지 아니면 포기 하든지...
책임을 윗분에게 넘겨버려야 할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
wansoo | 6년 이상 전
부산갈매기 | 6년 이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