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매한 알약 라이선스 기간 만료가 가까움에 따라(제가 구매 당시 담당자라면 알약 같은 건
절대 안 살텐데 말이죠 -_- ...)
일단 백신 평가 보면 아비라, 비트디펜더, 카스퍼스키, 노턴 정도가 거의 돌아가면서 최상권이더군요.
가격들을 찾아보니 저 중에서 비트디펜더하고 노턴이 생각보다 싸더군요.
http://www.bitdefendershop.co.kr/product/compare.asp?category=2&gno=48
비트디펜더는 가장 라이트한 버전으로
10PC당(5PC도 가능, 전화로 물어보면 23개 이렇게도 구매는 가능할듯)-143,000
http://buy-static.norton.com/norton/ps/3up_kr_kr_navnis360.html?syms_paid_search&om_sem_cid=hho_sem_KR_VfVozX7x
노턴은 장치 5대에 89,990원인데 할인 중이라 59,990원
그 외에 찾아본 걸로는~
http://www.avastkorea.com/business/business_membership.asp
어베스트는 1달에 1PC에 3천원인데 9월말까지 1500원
월별 결제라 초기 비용은 가장 적게 들듯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AVG&originalQuery=AVG&previousKeyword=%EB%85%B8%ED%84%B4%EC%95%88%ED%8B%B0%EB%B0%94%EC%9D%B4%EB%9F%AC%EC%8A%A4&tab=main&volumeType=allvs&page=1&limit=30&sort=saveDESC&list=list&makerbrand_name=AVG&boost=true&addDelivery=N
AVG는 7,200원에서 11,990원
알약이나 V3같은 허접한 백신도 1년에 3만원 넘게 받는 거 생각하면 뭘 사도 괜찮을듯한데
여러분이라면 뭘 사장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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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서비스로 따라온 v3를 사용중입니다.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현업에서 컴퓨터좀 한다는 사람들이 자주 시비를 겁니다.
카스퍼스키나 알약같은거 쓰면 안되냐고
걸리는 놈들은 어쩔수 없이 계속 바이러스 감염 되서 그런 PC나 Laptop 사용자에겐
일부러 Malwarebytes 를 추가로 설치 해 줬습니다.
지금 까지 써 본것 중에 web 타고 들어 오는 놈들 중엔 Malwarebytes 만 큼 싸고 가볍고
간단한 것이 없더군요. (물론 더 좋은 제품 들이 많겠지만 경험상)
참고로 MS 제품은 MS Crack 관련 제품은 정말로 잘 찾아 냅니다.
수량이 얼마 안된다면 그것도 부담스러울 테니~~
저는 관리 포인트에서 구매제품을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뭐 아무리 잘잡고한다해도 변종은 늘나오는거니까
대응능려이 되는곳을 선택하는게 제일 좋을듯 해요~~^^
파트너사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장애대응 부분에서 수월해 집니다.
백신 평가 사이트로는 https://www.av-test.org/en/ 를 추천 드립니다 (av-test)
추가 라이선스 없이 중앙관리가 가능하며, 백신 성능에서도 우수한 시만텍 백신 (SEP)를 추천드립니다.
관련 링크 : https://blog.naver.com/fxconsulting/220623393373
저희도 바이로봇, 트렌드, vs 여러개 전전하다가 안랩 EMS로 갔습니다.
관리 포인트가 중요해서요..
지금은 바이러스 보다는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위주이니... 바이러스 백신으로서의 기능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 변종이든 신규든 나온 이후 패턴 매치 치료내지 삭제이니...
해킹 사전 예방 조치로서의 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EPP 제품들이 단지 알려진 특정 시그니처 공격으로부터만 엔드포인트를 보호할 수 있었던 반면
EDR은 알려지거나, 알려지지않은 새로운 Malware에 대한 방어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공격 피해사례들을 보더라도 모든 피해업체는 바이러스 엔진의 최신버젼을 사용 중이었습니다.
APT 공격, 스피어피싱, 램섬웨어등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제품도 한번 검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엔드포인트의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모든 엔드포인트에 대해 더 나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지능형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와 가시성을 통해 M2M(Machine-to-Machine) 방어를 강화해야합니다.
FireEye의 엔드포인트 제품인 HX도 함께 검토해보세요.
기존 EPP 형 백신으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영역에 대한 보안성을 제공하 수 있습니다.
주변의 회사가 공격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우리 회사는 안전 하다고 장담하여 보고할 수 있습니까?
FireEye HX는 새로운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성능이 중요해서 V3를 많이 사용하는건 아니죠.
매년 1년 단위의 구매이지만 3년 다년계약으로 구매해 보셨나요?
물론 3년 분할방식으로 하게 되면 1년 계약에 비해 조금은 더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백신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하지만 예전에 가볍다고 소문이 있던 바이러스체이서 ~ 지금도 사용하시는 고객분이 계십니다.
한 개의 패키지 라이선스를 사면 여러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 아비라, 노턴 등)
또, 여러가지 기능을 묶어 판매하는 백신도 있습니다. (알약 등)
근데요. 백신 영업 및 기술지원을 13년간 ~
바이러스체이서, 맥아피, 카스퍼스키, V3, 트렌드마이크로 등등
여러 제품을 해온 저도 ~ 완벽한 제품이라 말하는 제품보다는
특히 계약할때만 방문하는 업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뭐 사용함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점을 발견하지 않는 그런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모르지만 혹여 계약할때만 방문하는 업체로부터 아직도 백신프로그램을 구매하고 계시다면 업체를 바꾸세요. ~
저라면 v3나 알약 쓰겠습니다..
저희는 맥아피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글로벌에서 내린거라 어찌 바꿀수도 없네요..
잡힌다는거도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냥 폼으로 돌아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국내 바이러스는 국내 제품이 더 잘잡는거같습니다.
하도 안잡혀서 터보백신 USB로 돌려봤는데 맥아피에선 안나오는게 이걸론 잡히네요..
게다가 IT관리니까 PC관리툴로도 쓸수 있으니 알약쪽이 더 맘에 듭니다.
뭐 그래봐야 전 못바꾸지만 ㅠ_ㅠ
백신은 솔직히 크게 고민 안하는 분야인데......
일단 경험 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백신은 어느 회사 것을 선택하시던 기본적인 기능에서의 차이는 그리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가장 기본적인 방편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랜섬웨어가 아닌 이상에야 어지간한 백신이면 다들 잘 잡더라고요.
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파트너(리셀러)를 통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그 외로 생각할 것은 가격(3년 단위로 계약을 해서 계약 가격을 유지 할 것인지, 아니면 1년 마다 바꿔서 윈백 DC를 받을 것인지)과 관리(관리툴을 제공하는지 안하는지) , 그리고 부가기능(필요하신 것이 있는 것을 찾아보시면
됩니다.ㅣ)정도만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간혹 백신회사에서 제공하는 패티(패턴)이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신속하게 패치 되는지도 따지시는 분이 계시는데 패턴은 어지간하면 1개월 안에 공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세계의 패턴을 가장 빨리 취합하고 패치하는 제품은 트렌드마이크로 제품이라고 들었는데(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중요하시면 좀 더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기업은 V3 APC 기능 덕에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알약은 솔직히 최근래 보안이슈 사항이 많아서, 특히나 보안을 요하는 회사에서는
기피 1순위로 오르고 있지요. (보안 소프트웨어 판매하는 회사가 보안이 뚫린다는건 최고의 블랙유머였습니다.)
V3는 그나마 국내에서 기업형 솔루션에 제일 인지도도 높지만, 그만큼 다양한 상황에서 쌓은 빌드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기업에 맞게 세팅이 이루어지는게 장점 같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카스퍼스키 같은 외산은 국내실정에 좀 어울리지 않고...
제일 무난한게 V3 아닌가 싶어요.
헐 비트디펜더도 한국에 들어와있는지 몰랐네요
가격도 중요하지만 관리포인트가 어디인지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v3는 apc라는 통합관리툴을 제공합니다. 괜찮습니다.
제 사용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알약은 알툴(알집)을 사내에서 사용하시면 고려할만하고.
외산은 가격측면에선 좋으나 as나 기술지원의 번거로움이 있고.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V3가 무난한데 좀 비싸고 시만텍은 좋다고 하는데 좀 불편해 보이고 그래서 카스퍼스키씁니다;
저희도 알약 매년 갱신해서 4년째가동중입니다.
V3. 카스퍼스키도 사용해봤으나,
알약의 탐지율부분에서 좋다 그저그렇다라는것등에대한 생각을 제외하고는 잘사용중입니다.
다른분들 또한 ASM 에대한 익숙함편리함에 잘사용중이시리라봅니다.
저또한 ㅎㅎ 클라이언트 PC 원격연결, 원격검사 등 으로 잘사용중이고
몇번의 랜섬웨어 감염으로 알약전화지원 또한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도 고려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알약 사용중입니다.
들어오면 이스트소프트가 잘나가는 백신회를 인수해서
출시한 제품이 알약이라고 들었는데, 꽤 괜찮은 백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께 추천하신다면 V3 죠 알약은 꽁짜인데 왜 돈주고 사냐고 할테고ㅋㅋ AVG나 비트디펜더는 뭔지도 몰라 안된다고 하실듯ㅎ
몇가지 조언 드리자면....
1. 기업용 백신은 온라인 구매보다 파트너사를 통해 구매하시길(가급적 백신개발사의 파트너 상위등급인 업체중)-추후 기술지원문제 때문이고 가격도 볼륨DC 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노턴은 개인용 백신이고 기업용은 SEP 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한회사 제품이니 엔진은 비슷하겠지만 기업용에는 회사 보안에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있습니다
3. 알약이나 V3 허접하지 않습니다.. 왠만한 이름있는 백신들은 믿고 도입하셔도됩니다 오히려 관리자와의 궁합? 이 더 중요합니다
저희는 맥아피 오랜기간 사용하다가 이번에 멀웨어바이트(Malwarebytes) 로 바꿉니다.
맥아피 문제가 많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신규 백신은 잘 되길....
저희는 백신은 본사에서 하는대로 사용해요.
일부 윈도우 서버(AD조인 안된)는 트렌드마이트로거 사용하는데 엔지니어 지원이 안좋아서 내년엔 좀 바꿔볼까 합니다.
저희도 아직 알약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pure100님께서 말씀하신것보다.. 훨~~ 씬 싸게 계약하고 사용중입니다..
저희도 ASM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많이 편하고 쉽더라구요.
백신은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강해서...
가격도 중요합니다만...
해당 백신 솔루션 운영 하시는 거면 해당 업체의 유지보수 지원이 얼마나
잘 대응해주느냐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항목입니다.
맥아피 사용했다 엔지니어 지원이 개판이라 걷어내고 V3 도입했던 1인입니다...
또르르
노턴이 아직 있나 보네요...??
시만텍에 넘어간지 오래된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3년째 알약 사용중인데,,,, 이번에도 알약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그래도 아직 알약이 상위권??? 에 있는거 같아서요
ESET도 생각은 해봤는데,,,, 아무래도 전 ASM을 쓰다보니 그게 훨 편해서.ㅎㅎ
https://www.virusbulletin.com/testing/vb100/latest-rap-quadrant/
참고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