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부산에서 제조업에 전산을 맡고있습니다.
첫직장이기도 하구요,,,, 사수말로는 각종 시스템의 HDD 용량이 전체의 80%를 넘으면
빨리교체해야한다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뭐 시스템 사용량에 따라 서버 구매일로부터 80%가 차는데 시간이 다르겠지만
대충 몇 %정도되면 교체 준비 또는 대응하시나요??
2017-05-08(월) 07:43:21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7-05-12(금) 05:16:11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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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90%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사실상 증축이 어려우니
큰용량으로 교체하여 풀복원하는 방법을 씁니다
80% 이상 경고
90% 이상 위험
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하드가 넉넉하다면 문제될것이 없지만...
증설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HDD가 80%이상이라면 빨리 증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딱 80%부터 증설한다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회사의 사정과 데이타량을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세요
시스템 성능 관리에 대한 이전 자료가 있네요. 참고 하세요.
http://www.sharedit.co.kr/%EC%A0%95%EB%B3%B4%EC%8B%9C%EC%8A%A4%ED%85%9C-%EC%9A%B4%EC%98%81%EA%B4%80%EB%A6%AC%EC%A7%80%EC%B9%A8-4-%EC%84%B1%EB%8A%A5%EA%B4%80%EB%A6%AC-1%EA%B0%9C%EC%9A%94-12%ED%8E%B8-2/
교체가 아니라 증설말씀이신거죠??
80% 이하로 유지합니다 비교적 디스크 용량이 넉넉한 편이어서 걱정은 없네요
저흰 70%를 세팅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백업서버내 스토리지는 다르게 관리하지만.. 기본적으로 70%로 관리해서 운영하다가.. 저장공간 늘리는것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서버교체를 하는것인지 효과적인지 판단해서 진행을 합니다.. 거의 5년주기로 교체를 하고 있으니..^^;;
swap 공간은 어느정도 확보해주어야 기본 성능이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운영중인서버면 80%이하로 유지시키려고 노력하구요 정 안되면 증설가야죠~
어떤 용도인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데이타 저장용 HDD라면 95% 이상도 꽉~꽉~ 넣어도 문제 없더군요.
시스템용 디스크라면 스와핑도 일어나고 로그도 쌓이고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간을 확보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용량이 쌓이는 성격에따라서 대응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백업의 성격이 있는 DATA 영역이라면 80% 정도에서 삭제 및 이전 진행계획합니다.
DB의 데이터가 80% 이상이라면 추가 증설을 진행 계획합니다.
파일데이터의 형식이 80% 이상이라면 마찬가리조 추가 증설을 진행 계획합니다.
용량이 80% 찼다고하여 HDD를 교체하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마도 증설을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서버의 유휴 자원 ( 유휴 HDD SLOT )이 FULL 이라면 마이그레이션 및 교체 진행을 계획해볼 만도 하지만,
DB 데이터라면 스토리지에 있을테고 스토리지 HDD를 증설하는 방향으로 계획합니다.
저는 70%에서 주의, 80%에 근접하면 불필요파일 삭제 등 최적화 작업을 시행합니다.
상시로 80%를 넘게 되면 용량증설 혹은 데이터 이전작업 등을 검토 및 수행합니다.
전체 용량과 서버종류, 서비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