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년 전 쯤 크립토라커 라는 랜섬웨어에 피해를 입었는데, 그 당시에 아무리 찾아봐 복구 툴이 존재 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가지 복구 툴이 나와서 희망적인 마음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encrypted 에 대한 복호화 툴은 소식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2016-09-12(월) 12:20:4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09-13(화) 07:22:16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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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크립토 복구 툴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100% 된다 라고 보장을 못하는 게
랜섬웨어 유포한 해커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 다양한 인간들이 했을텐데
각자 암호화 한 툴이 다를거라 봅니다.
즉, 암호화 했던 툴과 복구 키를 알아야 정상적으로 복구가 가능하기에 안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제가 포기 했어요. 복구 안된다 라고 결론을 내렸고 회사에 귀중한 자료들은
문서 중앙화 시켜서 서버에 저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버 스토리지는 이중화 해놨고
매일 실시간 백업 하고 있음)
나왔을것도 같은데...
아직 복구 툴이 없나 보네요.
크립토라커는 아직 못 풀어요 ㅜ 저도 걸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