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같은 SNS 를 사내 PC로 접속하는것에 대해서
보통 차단하시난요?
아니면 용인하시는지요?
다른회사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주식,게임,토렌트 정도까지만 차단인데
쇼핑과 SNS를 추가로 차단해야 하냐로 논쟁중이라서요
2016-09-05(월) 05:52:2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09-08(목) 05:02:11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차단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감시도 물론 안하고 있고..
저희도 따로 차단하진 않지만, 업무로 발생하는 메시지 교환과 정보 공유는 개인 생활과의 분리를 위해 기업용SNS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챗봇 형태의 기업용SNS가 많이 발전하는 것 같던데.. 저희는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사용 중입니다. 업무용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어마무시한데 무료라서 더 좋더군요!ㅎㅎ
올 차단..ㅋㅋㅋㅋㅋ 회사메신저만 사용해요
사장님이 페북을 하라고 시키는 회사라 페북은 오케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차단 입니다
아무것도 차단 안하지만 모니터링은 합니다. ㅎㅎ 직원들은 모르지만요
아무것도 차단하고 있지 않습니다. ㅎㅎㅎ
SNS는 열어두고 카톡은 잠겨있는상태네용 사내 메신져가 따로 없긴한데도 잠궈두고 있습니다앙
카톡같은 SNS 를 풀어줬더니 사내 메신저가 무용지물이되어서 얼마전부터 SNS도 차단되었고 쇼핑,커뮤니티,증권 등은 옛날부터 차단이죠 ㅋ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는 차단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예전에는 네이트온이였지만... MSN 등 차단하고..
Skype는 풀어두고 사용중입니다^^
게임사이트 및 P2P사이트, 클라우드 사이트는 거의 차단하고 있습니다.
업종이나 업무 분야에 따라서 다르긴 할텐데 저희도 대부분 차단이 기본정책입니다
모두 차단한 후에 업무상 필요한 사이트만 하나 하나씩 요청받아 열어 주고 있네요~ ^^*
저희는 싹다 차단인데 어차피 스맛폰으로 다들 하셔서 ㅎㅎㅎ
회사에서 카카오톡을 업무용으로 쓰시는 경우가 많아서, 페이스북도 업무연관성이 약간은 있다고 하고 그래서 그냥나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