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C 및 자산관리 태그가 좀 어수선하게 조합되어있어.
태그번호를 어떤 조합으로 만드시는지 and 테그내용 및 형식이 어떻게 되는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회사에서 관리하는 사진있으신분. water_wall_@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2016-06-02(목) 13:51:49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06-10(금) 04:38:36에 수정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이 처음 작성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는 사이트/구매년월/구매 순서로만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바코드나 명칭 적어서 관리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PC, 모니터, 프린트 등 PC0001 이라던가 Monitor001 혹은 2016001 과 같이 구분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부질없더군요..
오히려 누락되서 더 혼란스럽게 된다거나 스티커가 있던 없든 결과적으로 엑셀이나 관리툴에서 잡아야하는데
바코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희는 자산이 Asset과 Material 로 구분을 하는데 Asset의 경우 시리얼로 관리를 하고(PC,iPad 등)
Material은 소모성 자산으로 구분해서 관리합니다. 모니터라던가 바코드스캐너라던가 약간 싼것들을 포함하죠.
사실 관리는 IT 매니저와 Finance에서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냥 이런 회사도 있구나 하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산번호 :
사용팀 :
회사로고
이런식으로 태크가 구성되고
자산번호에는 자산약자(PC/MN(모니터)/NB(노트북)/SV(서버)) + 구입년도 2자리(16) + 순번4자리(0011)이런
식으로 부여 합니다.
예를 들어 16년도에 구입한 11번째 PC인경우
PC160011 이렇게 부여됩니다.
사용자까지 태그에 붙이는걸 검토했으나 이동시 매번 새로 붙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팀까지만 부여합니다.
컴퓨터-PC,모니터,랩탑,일체형PC
입력장비- 스캐너, 명함리더,바코드스캐너
출력장비- 프린터,라벨인쇄기
OA장비- 복합기,복사기,팩스
영상장비-빔프로젝터,카메라,캠코더
기타장비-세단기,천공기,스크린 등
소프트웨어-소프트웨어 일체
서버-서버,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스토리지,NAS 외
네트워크장비-공유기,허브,스위치,방화벽,라우터,랙,UPS
기타
용도에따른 구분/실물인지 아닌지/자산인지 임대인지/제품명약칭/도입년도/관리(운영)주체 값을 정해서 조합해서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태그는 따로 붙이지 않고 있고요~
관리 대장에 컴퓨터 제조사, 시리얼 번호를 기재해서,
설치 위치, 설치 일자, 고장 수리 내역을 적도록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네요.
컴퓨터를 다른 부서로 이동해서 설치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동 설치 위치, 이동 설치 일자 등을 적을 수 있는 란을 만들어 두고 있고...
guest | 8년 이하 전
감사합니다!. 태그를 붙히지 않으시는군요. 회사로 PC를 납품하는 업체중에 바코드형식이나, QR코드로 대체해준다는 것이있긴한데.. 다른회사들의 실제 라벨을 봐야할 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