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노트북등 개인에게 지급된 전산비품이 고장/파손/분실 되어
유상 AS나 비용처리가 되어야 하는경우에
어느선까지 개인(직원)에게 책임을 물고 또 어떤식으로 처리하시는지 다른 회사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관심 갖아 주신 회원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6-02-17(수) 04:42:11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6-02-17(수) 06:44:05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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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고의성이 없다면 고장으로 처리해서 교체해 주고 있지요.
대신 해당 부서에서 고장으로 인해 교체해 달라는 전산 업무 요청서는 받아서 처리하고 있고요.
분실이나 파손의 경우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본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guest | 약 8년 전
감사합니다 유독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직원이 있는데.. 아무래도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듯 한데 책임을 묻기도 뭐하고 그러네요...
wansoo | 약 8년 전
유독 잦다면 파손 보고서 등을 받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