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loud Forum 2020 참관기 2부 : 기조 강연 2개 정리(DBS은행, SK하이닉스)

IBM Cloud Forum 2020 참관기 2부 : 기조 강연 2개 정리(DBS은행, SK하이닉스)


2부에서는 IBM Cloud Forum 2020의 주요 기조 강연 중 2개를 소개합니다.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1.기조 강연 #1 : 이노베이션 스포트라이트, 싱가폴 DBS 은행

  • 2.기조 강연 #2 : SK하이닉스로부터 듣는 변화를 통한 혁신, 성장 사례


그럼 첫 번째 기조 강연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콘텐츠 후반부에 설문조사 이벤트가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이 콘텐츠는 IBM 공식 총판사 씨플랫폼과 IBM 파트너 퓨처젠, 그리고 한국아이비엠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기조 강연 #1 : 이노베이션 스포트라이트, 싱가폴 DBS 은행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기조 강연은 Euromoney, The Banker, Global Finance 등 저명한 금융 미디어에서 전세계 최고의 은행으로 여러차례 선정된 싱가폴의 DBS 은행의 디지털 혁신 사례입니다. 이번 기조 강연에서는 DBS가 IBM Cloud와 함께 은행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해서 세계 최고의 은행으로 평가받게 되었는지 알아봅니다. 특히 지난 수년 동안 DBS가 거쳐온 디지털 혁신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DBS의 CIO Jimmy Eng의 발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014년부터 기존의 노후화된 IT인프라를 최신 장비로 현대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한 DBS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전환은 자체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DBS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었는데요. 가상화 운영 비율이 2016년 28% -> 2019년 90.7%로 상승했고 2020년에는 97%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업계보다 고성능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은행의 특성 상 고성능의 하드웨어를 구비해 두기 때문에 낭비되는 자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DBS는 주요 애플리케이션 전용으로 사용하던 하드웨어를 가상화 시킴으로써 범용 하드웨어로 운영해 자원 활용률을 끌어올렸고이를 위해 IBM에 인수된 Red Hat OpenShift를 사용했습니다. DBS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쿠버네티스 기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덕분에 DBS는 데이터센터의 공간을 75% 줄이고 자원 활용률은 10시스템 관리 효율은 13배 증가했습니다결과적으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변모해서 전력 효율은 2배나 증가했고과거보다 적은 인원으로 데이터센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요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DBS는 프라이빗 가상화 아키텍처를 도입한 덕분에 빠르게 VD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고 VPN 접근을 활용해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DBS는 IT인프라를 Red Hat OpenShift를 활용한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전환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2014년 이래로 무려 10배가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DBS는 월간 30만개의 청구서가 자동으로 처리되며 3만개의 코드를 배포하는 IT 인프라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하룻밤 사이에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 후 배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기 때문에 고객에게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각자의 공간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DBS는 사내에 쌓인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데이터 분석가들을 활용해 데이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내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는데요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역량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 문화를 바꾸는 데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나아가 직원들이 차별없이 이런 분석된 고품질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음과 동시에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도 신경썼습니다그리고 DBS가 보유한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전처리 과정을 거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성해 재사용 가능한 분석 라이브러리 및 AI 모델을 생성하는 역량을 갖췄는데요덕분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사무 공간 배치를 결정하는 데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또한 DBS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을 도입했습니다. DevOps 확산 이후 개발자들이 IT운영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운영까지 담당함으로써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배포할 수 있게 되었지만 IT 인프라 관점에서 안정성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래서 SRE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개발 및 테스트뿐만 아니라 모니터링 및 장애 발생 포인트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DBS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었고 거래 볼륨이 최대 3~4배정도 증가했는데, Red Hat OpenShift 기반의 컨테이너 플랫폼 위에서 빠르게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수정하고배포하고안정적으로 운영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DBS는 향후 24개월 동안 위 장표에 표시된 기술들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자체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지난 7년동안 잘 운영해 왔기에향후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까지도 고려해 궁극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군요그리고 이 분야에서 IBM Cloud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활용도가 올라가면 AI/ML의 활용도 역시 가속화될 것입니다코로나19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쌓인 데이터가 아닌 앞으로 쌓이게 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AI/ML이 이 과정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거기에 IBM Watson을 필두로 AI/ML영역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고요.

그리고 DBS는 향후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5G, IoT를 활용한 다양한 단말기의 원격 접속거래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Blockchain기술에 위해 투자할 예정이고요앞서 말씀드린 기술들을 통해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할 것인가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새로운 시스템 설계 시 보안 영역이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기조 연설 첫 번째싱가폴 DBS 은행의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었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봤습니다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IT관점에서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의 유연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일텐데요. DBS 2014년부터 IT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Red Hat OpenShift 기반의 쿠버네티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 함으로써 빠르게 시장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는 뱅킹 업계를 선도하는 DBS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이며 비단 DBS뿐만이 아닌 다른 많은 은행에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기조 강연 #2 : SK하이닉스로부터 듣는 변화를 통한 혁신, 성장 사례


두번째 기조 경연은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혁신 사례입니다최근 10년간 사업 규모가 3배 성장해 삼성전자에 이은 글로벌 No.2 반도체 기업이 된 SK하이닉스는 이번 디지털 혁신을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요첫 번째는 제조 중심에서 R&D 중심으로두 번째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세 번째는 경영자 중심에서 전문가(실무자중심으로의 변화입니다작년 말(2019 10)부터 함께하기 시작한 IBM Cloud와는 PaaS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SK하이닉스의 IT인프라 부문을 이끌고 있는 SDDC 담당 김병선 상무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업으로써 어떤 어려움을 겪어왔고 왜 클라우드로 전환하게 되었는지향후 계획은 어떤지 알려줍니다그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현대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겪고 있는 어려움, 그리고 클라우드 도입 계기는?



SK하이닉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주 비즈니스 분야인 NAND 플래시 가격이 작년부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 SK하이닉스 비즈니스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반도체 제조사들간의 경쟁이 심화된 탓이 큽니다많은 제조사들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도 이전보다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는 치열한 시장이 반도체 시장입니다따라서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IT 관점에서 많은 시도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작년부터 R&D 부서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크기는 더 작지만 파워는 더 강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칩 제작 단계가 많아지고 과정이 매우 복잡해졌습니다이러한 신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엔지니어와 오퍼레이터가 신경써야 할 점이 이전보다 더 많이 생기게 되었고 그 수준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증가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래서 IT 부문에서는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더욱 긴밀하게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Modernization, 고도화)를 추진했습니다.



예를 들어칩 제조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서 엔지니어가 하나의 화면을 통해 전체 과정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모든 업무와 작업을 끝낼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과거에는 엔지니어가 보고 있는 화면이 다른 공정의 화면에서 오류가 감지됐다 하더라도 이 부분을 바로 캐치하지 못해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추후 불량품이 생산된 이후에 알게 되었는데이를 방지하기 위해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엔지니어에게 알림을 보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칩의 제조 과정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정의 최적화 및 품질 관리를 위해 데이터 분석이 필요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오고 있었지만 문제는분석할 데이터가 너무도 방대하다는 것이었는데요페타바이트 수준의 데이터가 쌓이다보니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하게 되었죠.



마지막으로 SK하이닉스의 내부 직원으로부터 IT 부문의 응대가 매우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전통적인 제조기업도 점차적으로 IT의 지원 없이는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IT가 많은 분야에 기여하고 있기 대문에 현장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수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비가 필요할 때에도 이를 적시에 공급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공감하게 되었고애플리케이션 현대화데이터 분석 컴퓨팅 플랫폼보다 기민한 내부 요구사항 처리를 위한 소위 애자일한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려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고요클라우드 도입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IBM Cloud를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는?



SK하이닉스는 클라우드는 아니었지만 데이터 분석, AI 분야에 있어서 오랫동안 IBM과 협력해 오면서 IBM의 기술력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SK하이닉스가 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는 IaaS, SaaS, PaaS가 모두 필요했는데 I민첩성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하 쿠버네티스 플랫폼이 필요했고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위해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를 위한 API 게이트웨이도 필요했습니다이 조건으로 많은 클라우드 사업자를 검토한 결과 IBM Cloud가 선정되었다는군요.

IBM Cloud에는 쿠버네티스 관리를 위한 IBM Cloud Kubernetes Service가 있고 API 게이트웨이를 위한 IBM API Connect가 있죠그리고 IBM이 인수한 Red Hat에도 SK하이닉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솔루션인 OpenShift와 3Scale이 있습니다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역량 내제화를 위해서라도 오픈소스의 활용률은 높아질 수 밖에 없을텐데IBM이 이러한 여정에 가장 적합한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이러한 변혁에 있어서 어떤 경험을 했고 결과나 혜택에 만족하는가? 다음 계획은?



SK하이닉스와 IBM과의 협력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몇몇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했는데그 사례가 바로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COBOL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MSA 기반으로 변환한 것입니다그리고 다른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서 엔지니어들이 가볍게 태블릿 PC를 가지고 다니며 현장을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업장 여러곳을 둘러보지 않아도 필수적인 테스트도 진행하고 이상 현상이 감지되면 알람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처럼작업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가 현장 엔지니어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점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필드 테스트로 작게 시작했지만 그 변화가 워낙 드라마틱하기에 현장의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제조부서에서도 꽤나 놀랐다고 합니다그래서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하는군요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IT부서 입장에서 이것만큼 좋은 피드백도 없을겁니다.



모든 레거시 제조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시장의 수요와 데이터 분석에 따른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참여시키는 스마트팩토리 SK하이닉스의 최종 목표입니다이를 위해 IT 인프라 담당자를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들과 함께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비단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공장이 나가아야 할 방향일텐데 실제로 실현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스마트팩토 솔루션이라고 일컬어지는 많은 솔루션들이 제조공정 모니터링을 위한 IoT, 제조 프로세스를 반영한 ERP MES, 장비의 예지정비를 위한 데이터 분석 등 일부 단편적인 부분만 다루는 데에 그치고 있습니다결국 이 많은 분야의 것들이 함께 통합되어 운영되어야만 진정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이 가능할 것이고 스마트팩토리로 가기 위해서 클라우드는 필수 요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상적인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SK하이닉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지난 7월17일 ~ 18일 이틀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IBM Cloud Forum 2020의 내용 중 일부를 1부, 2부로 나누어 정리해 봤습니다. 비록 방송 당일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오프라인 컨퍼런스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옮겨온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참여에 목말라있는 많은 IT담당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 Data&StorageAsean>


IBM APAC에서 주최한 행사였지만 모든 영어 세션에 한글 자막이 제공되어 세션를 보는 데에 큰 불편함이 없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녹화된 영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션 별로 화질과 음질의 차이가 꽤 심했던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향후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보다 깨끗한 화질과 선명한 음성으로 세션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IBM Cloud Forum 2020 참관기'를 마치겠습니다.



더불어 위와 같이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하시면 기념품을 제공해 드린다고하니 IT 담당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끝!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 3년 전

늦었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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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고객사인 SK 하이닉스의 사례라니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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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1부에 이어 2부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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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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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1부 2부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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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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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잘 정리된 글 잘 봤습니다.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 참여하기가 쉽기는 한데 회사에서 시청하다보니 집중해서 듣기 어려운 점도 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세미나를 직접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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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보다는 온라인 웨비나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지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급적이면 웨비나 시청할 때 전화도 방해금지모드로 바꿔놓지만 PC로 직접 받게되는 연락까지는 어쩌지 못하겠더라고요.
다행히 이렇게나마 정리를 하면서 저도 복습하고, 미처 참여하시기 못한 분들께도 도움이 된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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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1부만 보고 2부를 안봤는데 역시
여기에 SK가 나오네요 ^^;;
내용 참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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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ㅎㅎ SK하이닉스에 관련된 내용은 별도의 세션으로 진행됐기에 2부로 뺐습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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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정리와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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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넵,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있으니 꼭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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