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보안 대책을 강요한다면 일반적으로 직원들은 '보안' 대신 '편리함'을 선택한다. 그러나 보안이 강화될 수 있도록, 보안과 편리함을 적절히 균형 잡는 방법이 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리차드 화이트는 "나쁜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도...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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