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데스크톱, Dell OptiPlex 7070 Ultra 리뷰 | 델 옵티플렉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데스크톱, Dell OptiPlex 7070 Ultra 리뷰 | 델 옵티플렉스

Dell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노트북)에 이어 이번에는 데스크톱을 테스트했습니다. 지난 8월에 진행된 Dell Technologies Forum 2019 Seoul에서 인상 깊게 봤었던 제품인 Dell OptiPlex 7070 Ultra인데요. 행사장에서 보고 본체가 대체 어디에 있나 한참을 찾았던 제품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처음 보는 컨셉의 제품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국내 PC 출하량에 대한 통계부터 보고 가시죠.



IDC에서 발표한 통계를 정리한 표입니다. 2018년 1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의 자료이고 노트북은 제외된 수치입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기업용 데스크톱 PC로 2018년 전체로는 45%, 2019년은 3분기까지 합계 기준으로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률은 저조한데요. 3분기까지만 봤을 때 전년 대비 -2.3%로 출하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업의 PC 수요가 데스크톱에서 점차 노트북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그런 것인지 아래 차트를 보시죠.



동기간 기업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출하량을 차트로 표현했습니다. 왼쪽은 출하량, 오른쪽은 데스크톱 PC 수치에서 노트북 수치를 뺀 값으로 표현한 차트입니다. 왼쪽 차트를 보면 데스크톱 PC의 출하량 그래프 대비 노트북의 출하량 그래프가 더 완만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출하량 변동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눈에 확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출하량의 차이를 그래프로 표현해 봤습니다. 우측과 같이 2018년 1분기에는 차이가 151,000대였지만 점차 둘의 격차가 좁혀지더니 2018년 4분기에는 91,000대까지 차이가 줄어듭니다. 2019년 3분기에 다시 차이가 벌어지지만 작년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좁혀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의 데스크톱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노트북 출하량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 차트입니다. 기업의 PC 수요에서 노트북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군요.


<이미지 출처 : Pixabay>


기업에서 PC를 노트북으로 대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워크의 대중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는 이동이 가능한 노트북이 제격이기 때문이죠. 데스크톱에 비해 성능 면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어디든 PC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외근이 많은 직군이 아닌 일반 사무직을 위한 PC도 노트북에 추가 모니터를 지급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제 전 직장도 그랬고요.)


<이미지 출처 : KIMKOMANDO>


또 다른 이유로는 사무공간 확보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에 비해 부피가 큰 데스크톱 PC를 책상에 올려놓게 되면 각종 서류와 업무에 필요한 주변기기들이 놓일 공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데스크톱 PC를 책상 아래에 둘 수도 있지만 다리에 걸리 적 거리는 불편함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사무환경을 위해 데스크톱보다 부피가 작은 노트북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트북도 책상 위에 올려두고 그 옆에 모니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노트북 화면 크기와 모니터 크기 차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아래쪽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다가 위쪽 모니터를 바라보는 행위는 장시간 업무 시 얼굴과 목에도 과중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비슷한 크기의 모니터를 2대 이상 나란히 배치한다면 얼굴, 목의 움직임 없이 눈동자 만으로 바라볼 수 있어 훨씬 부담이 덜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Dell OptiPlex 7070 Ultra 소개 페이지>


만약, 노트북보다 더 작은 데스크톱 PC가 있다면 어떨까요? 사무공간을 노트북보다 덜 차지하면서 모니터에만 시선을 고정할 수 있다면 장시간 업무에도 목의 피로도가 훨씬 덜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동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사무실에서 주로 노트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인이라면 이런 형태의 데스크톱 PC가 노트북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Dell OptiPlex 7070 Ultra가 딱 이런 컨셉의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Dell OptiPlex 7070 Ultra의 사양과 하드웨어 외형, 성능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Dell OptiPlex 7070 Ultra 사양, 하드웨어 외형



사양을 보니 일반 사무용 데스크톱으로는 충분해 보입니다. CPU도 i7에 Memory도 16GB이고 NVMe SSD도 달려 있으니까요. 사양에 따른 성능 비교는 뒤에서 다루도록 하고, 하드웨어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Dell OptiPlex 7070 Ultra의 아래, 위 모습입니다. 뭔가 기존 데스크톱 PC와 흡사해 보이기는 하는데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시죠? 뒤에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제품 상단에는 Intel CORE i7 8세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당수의 기업용 데스크톱 PC에 장착된 Intel CPU는 9세대인데 반해 이 제품에는 8세대가 장착되어 있는 점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8세대 제품이 탑재된 이유가 있습니다. OptiPlex 7070 Ultra는 폼팩터 크기의 한계 상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되어야 하는데 Intel i7-8665U가 기업용 PC를 위한 Intel vPro를 지원하는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Intel 8세대 CPU 위스키레이크 U 소개자료>


현재 시판되고 있는 컨슈머 용 노트북에 탑재되고 있는 Intel 10세대 CPU인 코멧레이크는 vPro가 기업 IT 보안 및 관리를 위한 vPro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OptiPlex에 적용된 CPU는 비록 폼팩터 한계 상 8세대 CPU 이긴 하나 vPro가 적용된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8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Whiskey Lake-U가 2020년 3분기까지 계속 공급된다고 되어있죠?

또한 Intel 8세대 Whiskey Lake-U 모바일 프로세서는 vPro 외에 SIPP라는 것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SIPP는 Stable Image Platform Program의 약자로 번역하면 안정화 이미지 플랫폼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이 최신 세대의 CPU가 탑재된 장치로 업그레이드했을 때 예상치 못한 드라이버 변수나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런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Intel은 미리 자사 CPU를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해 왔고 이 SIPP가 적용된 CPU는 적어도 호환성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7-8665U CPU는 OptiPlex 7070 Ultra에 탑재할 수 있는 기업을 위한 Intel의 기술이 집약된 최신 CPU입니다.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기업용 PC이기에 컨슈머용 노트북보다 구세대 CPU가 탑재되었다 하더라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Dell OptiPlex 7070 Ultra의 크기입니다. 제 스마트폰과 비교해 보시면 얼마나 작은 크기의 PC 인지 감이 오실 것 같네요. 4.6인치 스마트폰보다 약 1.4배 정도 길이가 길고 폭은 1.2배 정도 넓습니다. 가로 9.6cm 세로 25.6cm, 두께 1.97cm 무게 0.525kg의 작은 크기입니다. 앞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 각종 I/O 포트는 어디에 있을까요?



뒤집어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중간에 약간 튀어나온 부분에 스토리지와 메모리, CPU가 들어있고요. 제품의 옆면에 USB 포트와 포트와 오디오잭이 보입니다만 좀 적죠? 나머지 포트는 제품 하단에 있습니다.



왼쪽이 제품 하단, 오른쪽이 상단입니다. 먼저 제품 하단에는 USB 3.1 Type-A가 2개, 이더넷 포트 1개,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 1개와 Display Alt Mode로 작동되는 USB 3.1 Type-C가 1개 있습니다. 상단에는 3개의 배기구와 전원 버튼이 보이네요. 두께가 상당히 얇은 편이기 때문에 상단과 양쪽 옆면에 모두 배기구를 두어 열을 배출시킵니다.



제품의 좌측면에는 오디오잭과 Display Alt Mode로 작동되는 USB 3.1 Type-C 1개, USB 3.1 Type-A가 1개 있고요. 반대쪽에는 잠금장치에 연결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하단과 양쪽 옆면에 USB 3.1 Type-A가 3개, Type-C가 2개로 총 5개의 USB 포트가 있어 주변기기 연결에는 불편함이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OptiPlex Ultra 7070 Ultra는 소형 PC 케이스인 ITX 케이스에 맞게 제작된 PC와는 사뭇 다른 세로로 길쭉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겠죠?


바로 위 사진의 왼쪽에 있는 스탠드에 장착되는 PC이기 때문입니다. Dell의 모니터 스탠드보다 폭이 조금 더 넓고 두꺼운 스탠드인데요. 모니터 스탠드처럼 생겼죠? 이 스탠드 안에 Dell OptiPlex 7070 Ultra가 쏙 들어갑니다. 겉으로 보면 모니터 일체형인 올인원 PC처럼 보이나 사실은 스탠드 속에 PC가 숨겨져 있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모니터 뒷면에 메인보드와 각종 부품을 장착한 Apple의 iMac 과는 달리 다른 모니터에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 PC를 넣고 사용할 모니터를 스탠드와 연결하면 되니까요. 모니터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스탠드 종류에 따라 지원되는 모니터 크기에 차이가 있는데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 Dell의 최대 27인치 VESA 호환 모니터

  • 고정 스탠드 : Dell의 최대 24인치 모니터

  • Offset VESA 마운트 & 싱글 모니터 암 : Dell 모니터 암과 연결 시 최대 38인치 VESA 호환 모니터

참고로 Dell 모니터가 아닌 다른 브랜드 모니터일 경우 해당 모니터가 VESA 마운트를 지원한다면 VESA Apdapter Plate를 통해 OptiPlex 스탠드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니터는 대부분 VESA 마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미 다른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다른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Dell OptiPlex 7070 Ultra의 구성품에 모니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유념하시고요.



만약 모니터가 USB 3.1 Type-C로 연결이 가능한 모니터라면 Dell OptiPlex 7070 Ultra에 외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모니터의 전원 만으로도 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Dell OptiPlex 7070 Ultra는 USB 3.1 Type-C로 연결하고 주 전원은 모니터에만 연결하면 되고요.

그리고 이렇게 연결하면 모니터에 달려있는 USB 포트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모니터의 USB 포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와 모니터를 별도의 USB Type-A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이 USB 3.1 Type-C 케이블만 연결하면 끝입니다. 만약 스피커가 내장된 모니터라면 소리도 나오고요.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에 전원까지 USB 3.1 Type-C 케이블 하나로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케이블 정리가 훨씬 깔끔해지겠죠?



조립을 마친 Dell OptiPlex 7070 Ultra는 위와 같이 영락없는(조금 두꺼운) 모니터 스탠드입니다. 저는 27인치 UltraSharp 모니터에 연결했는데 별다른 나사 조립 없이 스탠드에 간단히 탈착시키는 형태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Dell UltraSharp 27인치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그냥 모니터죠? 27인치 모니터 스탠드에 PC가 숨겨져 있어 노트북보다 공간 확보에 훨씬 유리합니다. 앞에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그냥 올인원 PC네요.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주변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경우 위와 같이 업무 공간을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Dell OptiPlex 7070 Ultra 소개자료>


하지만 Dell OptiPlex 7070 Ultra는 모니터 뒤쪽에 설치되기 때문에 전원 버튼이 OptiPlex의 상단 즉, 모니터 뒤의 스탠드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원을 키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옵션이 Dell Smart Power인데요. USB로 연결된 키보드를 통해 PC를 깨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통 노트북은 상판을 덮으면 잠자기 즉 슬립 모드로 들어가잖아요? PC의 경우 항상 전원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대기전력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의 경우 잠자기 모드에서 상판을 열면 깨어나는 것처럼 OptiPlex도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 PC를 깨울 수 있습니다.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USB로 연결하는 키보드를 사용해서 PC를 키보드로 깨울 수 있는데요. 먼저 USB 키보드 연결 후 OptiPlex 7070 Ultra의 전원 버튼을 누른 다음 Windows 진입 전에 F12 키를 눌러 Bios Setup으로 진입합니다. 그다음 Power Management를 선택하고 USB Wake Support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Disable 되어 있는 USB Wake Support를 Enable로 바꾸고 Deep Sleep Control로 이동한 다음 Enable 되어 있는 Deep Sleep을 Disable로 변경하면 됩니다. Dell의 무선 마우스 & 키보드 세트인 KM717 모델을 사용하면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는 것만으로 OptiPlex 7070 Ultra의 전원을 켤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사진을 너무 듬성듬성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저 스탠드에 Dell OptiPlex 7070 Ultra가 어떻게 장착되고, 모니터는 또 어떻게 연결하는지 보여드리지 않았거든요. 이 부분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Dell OptiPlex 7070 Ultra의 조립과정과 실제 업무 처리 모습을 담은 아래 영상을 보시고 성능 부분으로 넘어가도록 하죠.


 


 

 

2. Dell OptiPlex 7070 Ultra 성능


자세한 성능을 살펴보기에 앞서 주요 사양표를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성능 테스트에서 영향을 미칠 부품은 위 4가지입니다. 비교 군은 제가 과거 리뷰했었던 Intel CPU가 장착된 업무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입니다. Dell OptiPlex 7070 Ultra의 CPU가 노트북에 들어가는 모바일 CPU이니만큼 업무용 노트북과의 성능을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더불어 데스크톱 제품이니 만큼 일반 업무용 데스크톱과의 비교도 필요할 것 같아 비교 군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Dell의 고객 대상 조사 결과 OptiPlex 7070 Ultra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위와 같이 조사되었습니다. 데스크톱을 사용하면서 모니터와 각종 주변기기를 데스크톱과 유선 케이블로 연결된 환경이 불편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이 54%였고요. 사무공간이 제한된 탓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간을 덜 차지하는 PC가 필요한 고객이 52%였습니다. 그리고 무려 85%가 넘는 고객들은 디스플레이와 데스크톱을 별도로 관리하기를 원해서 올인원 PC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네요.

이러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Dell OptiPlex 7070 Ultra입니다. 따라서 OptiPlex 7070 Ultra의 타겟은 일반적인 사무용도로 사용하는 데스크톱이 걸리 적 거리는 케이블 없이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는 컴팩트한 크기에 올인원 PC가 아닌 형태의 PC이기를 바라는 기업의 임직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Dell이 정리한 또 다른 내용을 한번 볼까요? 70% 이상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사용되지 않고 때문에 일반 업무에는 고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큰 크기의 PC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눈에 띄는군요. 더불어 15W TDP의 모바일 프로세서로도 업무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보이며(때문에 노트북이 업무용 PC로 널리 보급되고 있는 것이겠죠.) 1개의 USB-C 케이블로 전원과 비디오 및 오디오에 데이터까지 전송이 가능한 USB-C 포트 지원 모니터의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입니다.

따라서, OptiPlex 7070 Ultra의 타겟은 성능보다는 작은 크기의 관리가 용이한 형태의 PC를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요 부품 별 벤치마크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 테스트는 해 봤지만 이 콘텐츠에서는 다루지 않고 Microsoft Office 성능 비교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Storage 성능 비교

 


CPU와 GPU 벤치마크는 제외했지만 Storage는 일반 업무에서 가장 큰 성능 상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부품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는 좀 아쉽죠? 저는 성능 체감이 가장 높은 부품으로 CPU보다 Storage를 꼽곤 합니다. 과거 다수의 노트북 리뷰에서도 검증됐었고요. Dell OptiPlex 7070 Ultra에 장착된 Storage는 Toshiba NVMe SSD 256GB와 Seagate Barracuda SATA HDD 1TB 2개입니다. 업무용 노트북에 주로 HDD 없이 SSD 256GB 정도가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Dell OptiPlex 7070 Ultra는 HDD 1TB가 추가로 들어있어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SSD에서, 데이터 저장은 HDD로 활용하면 됩니다. 또한 SSD는 1TB, HDD는 2TB까지 선택할 수 있어 용도에 맞게 확장이 가능합니다.

벤치마크는 SSD만 측정했고요. 비교 군들의 벤치마크 결과가 Crystal Disk Mark 6.02로 측정되어 있기에 이번 Toshiba NVMe SSD 256GB 역시 최신 버전인 7.0이 아닌 6.02로 진행했습니다. 주의 깊게 보셔야 할 순차 읽기, 쓰기 성능지표인 Seq Q32T1의 수치가 매우 높네요. 최상급 SSD의 수치가 읽기가 3천 대, 쓰기가 2천 대이고 보급형 SSD가 1천 대에 머무르는데 Toshiba NVMe SSD의 성능은 상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성능 체감지표로 활용되는 묶음 파일 읽기, 쓰기 성능지표인 4KiB Q32T1은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보급형 SSD들보다는 확실히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다른 비교 군들과 비교한 차트를 보시죠.


차트로 보니 Dell OptiPlex 7070 Ultra에 장착된 Toshiba NVMe SSD 256GB 성능이 눈에 띄네요. 묶음 파일 읽기 성능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크기가 작은 Dell OptiPlex 7070 Ultra이지만 고성능의 SSD를 장착해 성능 면에 있어서는 전혀 아쉬움이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 정도 성능이라면 Microsoft Office 애플리케이션 성능 역시 상당히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그 결과도 이어서 함께 보시죠.

 





2) Microsoft Office ProPlus 2016 64bit 성능 비교


일반 업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인 Excel, PowerPoint, Word 3개의 성능을 비교해 봤습니다. 과거에 테스트했던 비교 군들의 데이터와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했고 Office 버전 역시 ProPlus 2016 64bit로 일치 시켰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Excel 결과부터 보시죠.


  • Excel : 200개 행, 73개 열, 7개의 시트로 구성된 텍스트 값 위주의 Excel 파일


먼저 파일 오픈 시간은 Dell OptiPlex 7070 Ultra가 7.35초로 가장 빨랐습니다. SAMSUNG 옵테인 데스크톱 4의 경우 HDD 1TB에 Intel Optane Memory 16GB가 적용된 버전이며 SAMSUNG 노트북 7 Pro는 SATA SSD, 제 사무실 PC는 보급형 NVMe SSD인데 이들과 비교해서 가장 빨리 파일을 열었네요.

인상적인 것은 필터 해제와 실행 성능입니다. 제 사무실 PC보다도 2배 이상 빠른 성능을 보여줬고 다른 비교 군들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Excel 파일이 결코 가볍지 않은 파일인데 이 정도 성능을 보였다면 기업에서 Excel로 업무하실 때 Dell OptiPlex 7070 Ultra는 매우 쾌적하게 업무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PowerPoint : 이미지 20개가 담긴 PPT 파일, 29페이지 짜리 PPT 제안서 파일



PowerPoint 성능은 Excel 만큼 압도적인 성능은 아니었습니다만 충분히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미지 20개 한 페이지씩 담긴 고용량 PPT 파일 오픈 시간이 3.51초로 사무실 PC와 SAMSUNG 옵테인 데스크톱 4 보다는 빨랐지만 노트북 7 Pro보다 10% 정도 느린 모습을 보였네요.

PowerPoint로 많이 하는 작업 중 하나인 PDF 변환 테스트는 4.36초로 비교 군들과 비슷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PPT 파일을 만드는 작업이야 성능 체감을 하기 어렵겠지만 장수가 수십 장이 넘어가는 고용량 PPT 파일을 읽고 PDF로 변환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부족함 없는 성능인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Word : 8페이지 분량의 14,200자 텍스트로 구성된 Word 파일



Word 성능은 인상적이지는 않았는데 테스트로 사용된 Word 파일의 내용물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파일 오픈에서는 1.95초, 70개의 단어 검색은 1.92초로 그래프 상으로는 차이가 제법 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 수치 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주석이 많이 달린 Word 파일로 테스트해 보니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준수한 성능의 SSD에 Memory도 16GB니 Microsoft Office 위주의 업무처리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3) 반디집 압축, 해제 성능 비교

 


Microsoft Office 외에 많이 하게 되는 업무가 다양한 폴더와 파일을 압축해서 전달하고 해제해서 자료 확인하는 일인데요. 용량이 작은 파일과 폴더들의 압축 해제 테스트는 변별력이 떨어져 고용량 영상파일 10개를 압축하고 1.75GB 파일을 해제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는 위와 같고요. Dell OptiPlex 7070 Ultra의 압축, 해제 성능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성능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보면, CPU가 8세대이고 모바일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16GB의 Memory와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NVMe SSD 덕분에 Microsoft Office와 반디집 테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몇몇 분야에서는 제 사무실 PC보다도 나은 성능을 보였고요. 일반 사무 업무 측면에서는 충분히 빠르고 쾌적한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총평 : 업무용 PC의 새로운 컨셉을 제시한 준수한 성능의 데스크톱, 올인원 PC의 장점에 관리 편의성을 더한 제품


 

<이미지 출처 : Dell OptiPlex 7070 Ultra 소개 페이지>

 

여기까지 Dell OptiPlex 7070 Ultra의 하드웨어 외형과 성능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한창 사진 작업할 때 가장 가지고 싶었던 PC가 Apple iMac 27인치 제품이었는데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책상에 모니터 하나면 끝인 그 환경이 가장 끌렸던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진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전문 사진가도 아니고, 취미 용도로 iMac을 사용하기에는 좀 과한 투자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iMac으로 일반 회사 업무는 못하겠다 싶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Dell OptiPlex 7070 Ultra는 고성능에 디자인까지 끝내주는 Dell 모니터를 올인원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게다가 애초에 기업의 일반 사무용 PC로 출시되었고 Windows OS 기반이기 때문에 업무 처리에 전혀 문제가 없죠.

하지만 크기의 한계로 인해 외장 그래픽 옵션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사진, 영상 작업에 특화된 고품질의 Dell 모니터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받쳐줄 그래픽 성능 부재는 Dell OptiPlex 7070 Ultra의 포지셔닝을 일반 사무용 PC로 제한할 수밖에 없는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애초에 그런 고성능 업무 처리 용도로 나온 PC가 아니기 때문에 제품의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또 하나, 워낙 작고 얇게 만든 폼팩터에 고성능 부품을 장착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팬이 자주 돌아갑니다. 그래서 마치 노트북과 같은 팬소음이 느껴지는데 얇은 노트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위 비행기 이륙하는 듯한 소음은 아니라서 노트북 사용자라면 크게 어색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 Dell OptiPlex 7070 Ultra 소개 동영상>

회사에서 장시간 Microsoft Office 위주의 업무를 처리하는 임직원이라면 노트북 화면 혹은 외부 모니터 1개로는 업무하는 데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임직원 용 PC에 최소 모니터 2대 혹은 노트북 + 모니터 1대를 추가 지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앞서 언급했었던 장시간 업무 시 모니터 2대를 나란히 둠으로써 신체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동시에 2개 3개의 화면을 띄워놓고 일 하는 것이 생산성 측면에서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Dell OptiPlex 7070 Ultra는 Dell의 24인치 이상 모니터 2개를 나란히 두고 일하는 데에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한결 깔끔해진 책상과 넓어진 공간 활용성은 덤이고요.



사용자의 평소 습관에 따라 아무리 업무 공간이 넓다 하더라도 금방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쌓여있는 서류 뭉치 덕분에 업무 생산성 역시 함께 떨어지는 효과는 저 역시 충분히 경험해 봤기에 가능하면 책상 위에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외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는데요. 그것도 잠깐, 업무 좀 하다 보면 노트북 양쪽으로 쌓여만 가는 서류들 때문에 제발 자리 청소 좀 하라고 핀잔 들었던 경험도 많았네요. 그나마 Dell OptiPlex 7070 Ultra 같은 제품이라면 조금은 덜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 습관이겠지만요.

공간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평소 책상 위에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와 마우스, 각종 주변기기와 서류들이 가득했다면, Dell OptiPlex 7070 Ultra로 노트북을 치우고, 주변기기는 모니터 뒤쪽 혹은 스탠드 위로 올리고, 키보드와 마우스 양옆에 공기정화 식물과 따뜻한 차 한잔 담은 머그컵을 가져다 놓는 것은 어떨까요?

일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는다고 하면 좀 오버겠지만, 적어도 지저분한 책상 때문에 기분 상할 일은 덜할 것 같습니다. 1년 중 신규 PC 구매가 가장 많은 연초에 데스크톱 PC의 후보군으로 Dell PC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 제품을 후보군에 꼭 넣으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것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데스크톱, Dell OptiPlex 7070 Ultra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달 전

일체형이 전부 아이맥 닮아 가는듯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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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아무래도 아이맥이 일체형 PC의 선구자다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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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과히 혁신적인 말을 붙일수 있을것 같군요.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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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저도 처음 접한 컨셉인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Dell PC를 기업용 PC로 사용하시던 분들은 관심가질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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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성능을 떠나 일체형이라 공간 활용에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내부 사용자들 중 몇 분이 사용중에 있는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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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오 벌써 사용 중이신 분들이 계신가 보네요. 성능이야 일반 사무용이니 크게 기대하긴 어렵지만 공간 활용성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니 기업 업무용 PC로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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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추후, 갤럭시폴드처럼 모니터도 접는 시대가 온다면
획기적인 제품일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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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PC 전원 끄면 모니터가 스르륵 말리거나 접히고, 전원 켜면 평평하게 펴지면 엄청나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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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있겠네요. 좋은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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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케이블도 모니터 전원 하나로 커버 가능하니 좁은 사무 공간이라면 딱 알맞은 제품입니다. 이것 저것 서류들이 많은 책상이라면 더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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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영상 잘 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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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우왕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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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가정보다는 사무실에 포커싱된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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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OptiPlex가 기업용 모델이다보니 ㅎㅎ 그래도 가정에서 가볍게 사용하기에도 무리 없는 모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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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5stars

10달 전

스탠드에 PC가 박혀 있다면 PC를 켤때 전원 버튼 누르기가 번거롭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는데...
어떨까요..? ^^
처음 접하는 사람은 전원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 전원을 켜지 못해 쩔쩔매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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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맞습니다. 모니터 뒤쪽에 전원이 있어서 모니터가 클 경우 버튼 누르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는 불편함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USB 키보드를 사용해 Bios에서 Smart Power를 활성화 시키면 키보드로 전원을 킬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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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지난번에 델에서 보낸온 영상보다 더 잘 촬영 하셨내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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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아유 감사합니다. 영상도 찍어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군요. ㅎㅎ 앞으로 공개될 다른 영상들도 관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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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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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오우 첫번째 영상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은 앞으로도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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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내용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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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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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헐 모니터 스탠드에 PC를 때려박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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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네, 전용 스탠드가 일반 모니터 스탠드보다 조금 더 크긴 한데 그래도 신박한 아이디어죠? 일반적인 일체형 PC보다 관리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간단하게 분리해서 손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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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폼펙터가 작아 발열과 소음이 걱정들었는데 요즘 1kg 대 노트북을 생각해보니 괜한 기우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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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팬이 자주 돌긴 하는데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얇은 노트북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부러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을 돌리지 않아 쓰로틀링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는데 애초에 그런 목적이 아닌 일반 사무용 PC로 나온 제품이고 소음도 적은 편이라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면 거의 느끼기 힘들거에요. 저는 작은 크기의 사무실에서 밤에 홀로 테스트 해 본 지라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더 잘 들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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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와우, 일체형 보다 더 편리한 일체형이네요. 사무용으로 매일매일 장시간 사용에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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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쉐어드아이티 | 031-212-1710

기업의 사무용 PC로 검증된 OptiPlex 모델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장기간 사용 경험 등 검증이 필요해 보이긴 하나 Dell에서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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