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프로젝트를 위해 팀을 임시로 구성하는 것은 쉽지만, 그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료 온라인 협업 툴이 놀라운 속도로 등장하고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이것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같은 건물에 있는 근로자들이 문서 저장소를 관리하거나 메시지를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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