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ix(시트릭스) Partner Summit 2019, 왜 파트너 행사에 다녀왔냐구요?

Citrix(시트릭스) Partner Summit 2019, 왜 파트너 행사에 다녀왔냐구요?

얼마전에 조금 특별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데스크탑 가상화와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유명한 글로벌벤더 Citrix의파트너 행사인 Citrix Partner Summit 2019인데요. 지금까지 다녀왔던 행사는 고객 대상의 세미나였는데 왜 파트너 대상 세미나를 다녀왔을까요? 간략하게나마 제 과거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글로벌 벤더의 정보는 통상 아래과 같은 루트로 전달이 됩니다.

 

글로벌 벤더 본사에서 로컬(해외 지사) 직원들 대상 정보 전달(내부 공유) -> 벤더 지사 직원들이 지역 별 총판에 정보 전달(미팅) -> 벤더 지사에서 파트너를 초청하여 정보 전달(파트너 행사) -> 파트너에서 고객에게 정보 전달(개별 방문) -> 벤더 지사에서 고객을 초청하여 정보 전달(고객 행사) 단계로 정보가 전달 됩니다. 즉 일반적인 고객에게는 글로벌 벤더의 최신 정보는 빠르면 4단계, 대부분 5단계에 가서야 전달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글로벌 벤더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발빠르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벤더 내부 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제외하면 파트너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 고객 정보뿐만 아니라 파트너를 위한 정보들도 많이 발표 되지만, 한해 해당 벤더의 대 고객 메세지와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고객 입장인 SharedIT의 회원분들께 Citrix의 2019년 주요 전략 및 기술 트렌드를 발빠르게 전달 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난 딱히 최신정보,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고 관심도 적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파트너 행사에서 발표되는 정보는 1차적으로 파트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입니다. 즉, 벤더가 파트너에게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우리 제품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죠.

이 점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벤더의 대 고객 전략을 알고 있다면 향후 벤더와 파트너의 제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들의 전략을 알고 있으니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떤 의도인지, 단순히 판매를 위한 전략인지 정말 우리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지 보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자의든 타의든 IT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준비하거나 연간 혹은 분기 별 장기 계획을 세울 기회가 많을텐데, 이 때 참고하면 좋을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실제 이런 보고서 작업을 위해 파트너 혹은 벤더 영업대표에게 관련 정보를 요청하는 고객 담당자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글로벌 벤더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벤더 혹은 파트너와의 미팅 시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와 내부 IT프로젝트 및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행사에 다녀온 것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행사는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APJ CEO 및 한국 지사장의 키노트 세션, 파트너 혜택 업데이트, 글로벌 협력 관계에 있는 Microsoft, Nutanix의 세션으로 진행 되었고, 오후에는 Citrix Korea 직원들의 세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발표 된 내용 중 파트너 관련 정보는 제외하고 고객을 위한 정보 위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2. Keynote Speech

 

첫 번째, 두 번째 세션은 Citrix APJ CEO인 Leanne Taylor와 이동운 한국 지사장의 발표로 진행 되었습니다. Citrix가 2018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APJ의 매출이 글로벌 매출의 27%를 차지하며 올해도 잘 부탁 드린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는데요. 이 중 몇 가지 사항을 정리 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1~2. Keynote Speech 자세히 보기>




- Accelerate to the Cloud

 

Citrix 역시 다른 많은 글로벌 벤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loud First를 메인으로 가져갑니다. 벤더의 비젼이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고객 업무 환경을 안전하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임을 비추어 생각해 볼 때 Smart Workplace를 구성하기 위한 기술이 가상화에서 클라우드로 발전해 왔고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Cloud에서 거둔다고 하니 Cloud First는 크게 어색하지 않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Azure, GCP(Google Cloud Platform),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처럼 IaaS를 제공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기업의 IaaS 위에 그리고 기업의 Private Cloud 위에 Citrix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SaaS형태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는 쪽이 Microsoft Azure인데요. Citrix on Azure라는 브랜드로 Citrix의 VDI, ADC 등 애플리케이션을 Azure Market Place를 통해 제공합니다.


2020년까지 75%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목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의 업무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는 통계를 보여 줬는데요. 작년말 AWS 장애사태로 인해 멀티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국내에도 클라우드로 업무시스템 혹은 IT인프라를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클라우드 확산을 위해 기존 Citrix 고객이 보유한 라이선스를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클라우드 라이선스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Citrix 솔루션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파트너사를 통해 제안받으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Hypervisor Trial

Citrix의 Hypervisor인 XenServer는 
2013년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으며 현재 3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됩니다. Free, Standard, Enterprise인데요. Free Edition은 기능이 제한되어 있고 Standard와 Enterprise는 유료로 구매해야 합니다.

본디 제품 확산에 가장 좋은 정책이 Trial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Citrix는 서버가상화 솔루션인 XenServer의 체험판을 6버전 까지는 기능 제한 없이 제공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7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능을 제한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체험판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군요. 기존에 6버전부터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7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때 기능 제한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Standard 이상의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Citrix는 이에 발맞춰 Hypervisor 프로모션 마케팅을 진행해서 고객을 발굴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서버가상화 솔루션으로 Citrix XenServer를 6버전 부터 사용 중이신 분들은 7버전 부터는 기능에 제한이 있을 것이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능비교표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망분리 : 2016년 법 개정 이후 공공기관, 금융권에 대대적인 망분리 프로젝트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 망분리 시장에서 가장 재미를 많이 본 곳이 Citrix인데요. VDI만 놓고 보면 사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솔루션이 XenDesktop이고 레퍼런스도 많기에 공공기관에서 국내 솔루션 기업들과의 경쟁 시 외산 기업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금융권 한정하여 70% 정도의 점유율을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망분리가 그동안은 인터넷망을 위한 망분리였다면 앞으로 업무망을 위한 망분리 시장이 열릴 것으로 Citrix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공공분야에서 CBC방식으로 망분리 되어 있는 고객의 경우 SBC기반의 VDI로 전환을 검토하거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하는 케이스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이 내용에 대해서는 4번째 세션에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3. Partner Strategy and Update 

 

이번 세션은 Citrix의 파트너 전략 및 각종 혜택에 대한 업데이트 관련 세션으로 고객 입장에서 참고할 만한 정보는 많지 않았습니다. Citrix의 파트너수가 최근 3년새에 급증했는데 그 이유는 VDI 망분리 이슈로 예상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3. Partner Strategy and Update 자세히 보기>
Citrix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조금씩 파트너 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2017년을 기점으로 파트너의 수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3배 넘게 파트너 수가 늘어났는데요. 망분리 이슈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라고 추측됩니다. 2016년은 제1금융권, 2017년은 제2, 제3 금융권의 망분리 마감시한이었기 때문에 많은 금융기관들이 2017년에 VD기반의 망분리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Citrix가 외산 기업중에서는 가장 큰 수혜를 입었습니다.

2018년에도 파트너 수가 많이 증가했는데요. 통상 어떤 벤더의 비즈니스가 잘 된다고 시장에서 소문이 나면 많은 파트너들이 해당 벤더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신규 파트너로 등록합니다. VDI시장의 경우 국내에 활동하는 외산 기업만 대표적으로 Citrix, VMware, Microsoft 3개가 있고 VDI 비즈니스를 하는 파트너 수는 이 3개사의 파트너를 모두 합친 것 만큼 많을 텐데요.

 


Citrix의 VDI 시장에서의 높은 승률은 파트너들에게 'VDI비즈니스 하려면 Citrix로 가자'라는 인식이 많이 퍼지는 데에 일조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금융권 고객과 관계가 좋은, 그 동안 Citrix 비즈니스를 하지 않았던 파트너들이 VDI 망분리 이슈로 새롭게 Citrix 파트너로 등록을 많이 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내부적으로 망분리를 고려하시는 회원분들은 아마 가장 우선적으로 Citrix의 솔루션을 제안받으시기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VDI분야에서 활동하는 파트너들이 많을 테니까요. 반면에 VDI의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창구가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망분리, VDI영역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곳이 Citrix이니까요.
 
 
4. Azure 기반의 Windows 10 VDI 마이그레이션 방안

이번 세션은 기업에서 Windows 7을 사용중이신 분들 중 VDI를 사용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을 겁니다. Windows 7 EOS가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올해 Windows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VDI 환경으로 업무시스템을 구현한 고객들은 좀 더 빠른 퍼포먼스를 위해서라도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4. Azure 기반의 Windows 10 VDI 마이그레이션 방안 자세히 보기>




고객A는 CBC방식의 논리적 망분리로 VDI를 구축하여 Windows 7을 이용 중이었습니다. CBC(Client Based Computing)이 사용자 PC의 자원을 활용해 가상화 시켜 망분리하는 것이다 보니 사용자 PC의 성능이 충분히 받쳐주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사용자 PC환경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중앙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객A는 이런 CBC방식의 망분리 기능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때마침 라이선스도 만료된 터라 중앙에서의 통합관리 및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클라우드를 검토하게 되었는데요.

고객A의 구축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합관리가 가능한 VDI환경과 업무망/인터넷망 분리인데요. VDI환경은 위와 같이 내부 임직원 및 CS센터 상담원의 PC를 Azure위에서 각각 VM을 만들고 Citrix 솔루션으로 통합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취급자의 업무망/인터넷망 분리를 위해 Azure기반의 VDI를 IPSec 터널링을 통해 인터넷망에 접속하여 이용하는 형태로 망분리를 구현했습니다. 현재 100user가 사용 중이며 총 200user까지 확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 고객A의 사례를 통해 VDI기반 망분리도 SBC, CBC같은 온프레미스가 아닌 Azure같은 퍼블릭클라우드를 이용해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망분리를 하면 좋을까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클라이언트 PC의 교체 주기가 도래했거나 운영 및 통합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
: 위 고객A 사례와 같이 CBC 방식의 망분리를 사용중인 고객은 PC교체주기가 다가오면 성능상의 이슈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 수가 많으면 관리 이슈 역시 커질 수 밖에 없겠죠. 이 때 VDI를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망분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2. 해외 지사 등 원격지의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하거나 관리자가 없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해외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가 진가를 발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이 경우 해외지사는 클라우드로, 본사는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여 하이브리드 형태의 VDI 망분리 구현이 가능합니다.


3. 기존 VDI 환경에서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있을 경우
: VDI환경에서 Windows 7을 10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테스트 서버 환경 구성부터 시간, 비용까지 고려해야 할 내용이 많은데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4. 단기간의 프로젝트 개발이 필요할 경우
: 단기간의 프로젝트라면 종료 후 소스코드만 취득하면 되지만 프로젝트를 위해 구축한 인프라는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때문에 망분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겠죠.


5. 예상치 못한 사용자 증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
: 전자상거래 업종의 경우 크리스마스나 각종 기념일 등 이벤트에 맞춰서 트래픽 폭주나 회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온프레미스로 VDI기반 망분리가 구축되어 있다면 이런 이벤트 성 사용자 증감에 민첩하게 대응하기가 어렵겠죠. 얼마나 늘어날지, 또 이벤트가 끝나고 얼마나 줄어들 지 예측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H/W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 지도 미지수 입니다. 이 때 쓴만큼 내는 클라우드가 딱 적합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번 세션의 메인 주제인 VDI환경에서 Windows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Windows 7은 2020년 1월14일에 서비스가 종료 됩니다. 즉, Windows 7을 사용중인 기업은 VDI여부와 상관없이 보안상의 이유로 올해 안해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VDI를 사용중인 기업이라면 위와 같이 기술적 고민과 사업적 고민을 모두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Windows 10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이 단순히 사용자 PC만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시스템과 보안S/W들이 Windows 10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지에 대한 호환성 검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이미 1년 예산 계획수립이 끝난 시점이라 미처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 예산을 계획에 반영하지 못했을 경우 다시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예산을 반영하고 프로젝트로 키워야 할 지, 그냥 유지보수 업체에 의뢰하고 사후 예산을 증액해야 할 지 사업적 고민도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기술적인 부분과 사업적(예산 = 비용절감)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VDI환경이라고 가정하고 IT인프라 관점에서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WIndows 10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VDI서비스를 중단할 수는 없겠죠. 무중단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테스트 환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Windows 10의 IO성능을 100%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용자 VM의 RAM용량을 넉넉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4G -> 6G) 이는 VSImax 리포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 대목인데요. VDI환경에서 WIndows 10은 7에 비해 디스크 IO및 처리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17페이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DI 사용자 1,000명을 기준으로 보면 VM 사양을 위와 같이 가정할 때 1개 서버에서 50VM을 커버할 수 있으므로 20대의 서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WIndows 10환경에서는 VM의 사양을 보다 넉넉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으므로 동일사양의 서버 환경에서 VM을 50개가 아닌 40개밖에 운영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25대의 서버가 필요하게 되어 5대의 서버를 더 확보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Windows 10으로 기존 VDI서비스의 중단 없이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 테스트 할 장비가 필요한데 기존 Windows 7보다 리소스가 더 필요하므로 보다 고사양의 서버 혹은 좀 더 많은 수량의 서버를 확보하여 테스트해야 합니다. 이 테스트환경을 위해 서버를 구매하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향후 기존 저사양의 서버와 함께 운영할 때 관리상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렌트한다 해도 수백만원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것입니다.



위와 같이 3가지 경우로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모두 기존 인프라의 무중단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장 먼저 테스트서버를 Azure로 구축하여 마이그레이션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및 Windows 10으로 전환 시 추가적으로 필요한(20%의) 서버 인프라를 Azure로 구축할 수도 있겠죠. 마지막으로 전체 인프라를 Azure로 구축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이 경우 기존 환경에서의 운영 및 관리비용 대비 클라우드로의 전환비용을 꼼꼼히 따져 보더라도 모든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단번에 옮기는 것은 리스크가 있을 수 있기에 일부만 클라우드로 옮겨서 운영 해 보고 고객A의 사례처럼 점진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존 온프레미스에 구축 된 VDI기반 망분리 환경의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서버자원만 Azure로 구축한 뒤 IPSec VPN 터널링 기술을 이용하여 성능이슈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마이그레이션을 끝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 구성의 장점은 빠른 작업시간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보안S/W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 VDI환경은 온프레미스에 다 구현이 되어 있고, 추가되는 서버 자원만 Azure로 구축하여 동일한 구성으로 VDI를 구축하여 IPSec VPN 터널링으로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망분리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테스트환경을 Azure에 구축하면 어느정도 비용이 필요할까요? 1달동안 24시간 운영되는 환경으로 가정 시 위와 같이 3,408,711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4시간 운영이기 때문에 테스트 시간을 조절한다면 비용은 줄어들 수 있겠죠. 이 정도 비용이면 동일 사양의 서버를 렌트하는 것 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함은 물론 테스트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시간 역시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게 되면 애플리케이션 제공 회사에서는 충분한 호환성 검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요청해야 하며, Microsot Azure와 Citrix VDI의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고객 담당자가 PM역할을 잘 해 낼 수만 있다면 성공적인 Windows 10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단 VDI환경이 아니더라도 클라이언트 PC의 WIndows 10 업그레이드 시 기존 환경과의 호환성 체크는 필수이기 때문에 Azure같은 클라우드로 테스트부터 해 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야 기존 시스템에 영향 없이 무중단으로 저렴하게 테스트 해 볼 수 있을테니까요.

 
 
5. Citrix + Nutanix = 차세대 VDI 인프라

이번 세션은 Citrix와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기업인 Nutanix의 세션입니다.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 및 각종 관리 S/W를 장비 하나에 다 때려박은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내용으로 이 분야 No.1 인 Nutanix Acropolis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부 내용을 보실 분들은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5. Citrix + Nutanix = 차세대 VDI 인프라 자세히 보기>



먼저 데이터센터의 역사부터 잠깐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위 그림을 간단히 요약하면 유닉스 -> x86기반의 가상화 -> 클라우드로 진화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재미있는것은 클라우드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데이터센터의 구조는 변함없이 네트워크 위에 스토리지 -> 서버 -> VM이라는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x86시대에는 이 구성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여 사용해 왔지만 클라우드 시대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이 구성으로 구축해 놓은 아주 큰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빌려쓰고 있다는 것만 달라졌다는 것이죠.



지금부터는 x86기반의 가상화 인프라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로 한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프라의 기본 구성은 10년 가까이 변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위와 같이 관리, VM, 스토리지, 네트워크 영역마다 여러가지 한계와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그리고 수 많은 VM을 각각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욱이 VM영역은 은 H/W 인프라 및 사용하는 하이퍼바이저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SAN은 또 어떤가요. 아예 신규로 구축한 인프라가 아니라면 그때 마다 필요에 의해 추가한 다양한 네트워크 벤더의 H/W를 사용하고 있고, 도입 연차에 따른 성능편차에 각종 케이블 관리 등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스토리지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VM, 백업, DB등 각 영역 별로 개별적은 스토리지 용량을 할당하여 관리하고 HDD로 시작해서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SSD까지 도입하여 관리는 더 힘들어졌고 성능에 가장 민감한 제품이긴 하지만 손쉽게 용량을 늘리고 고성능의 스토리지를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위 구성도도 진짜 단순화 시킨거지 실물로 구현이 되어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도 예전에 각종 소모품 보관할 데가 없어서 서버실에 잠깐 보관하러 들어갔다가 한 5초간 와... 하며 넋놓고 바라보다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걸 관리하는 IT관리자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온 개념이 바로 HCI 입니다. 기존의 복잡하고 다양한 H/W로 구성된 인프라를 하나의 장비에 몽땅 때려박아서 S/W로 모든 영역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SDDC 많이 들어보셨죠? 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약자인데요. 이 SDDC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HCI 덕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로 합쳤으니 많은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하나 씩 살펴 보겠습니다.




HCI의 장점을 요약하면 위 2번~5번까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핵심이 2번 Software-Defined 즉, 100% S/W로 자동화하여 관리된다는 것과 3번 분산 병렬 아키텍처 입니다. 3번 -> 2번 순서로 말씀 드릴게요.



먼저 3번 분산 병렬 아키텍쳐 입니다. 기존의 공유스토리지(SAN) 환경은 한계가 많았습니다. 초기에 확보한 성능이 장비를 추가해도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위와 같이 장비를 계속 추가해도 최대 성능은 33만 IOPS로 변함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컨트롤러의 한계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분산 병렬 아키텍쳐에서는 그냥 노드(장비)만 추가하면 됩니다. 위에다 그냥 쌓고 케이블 꽂으면 끝이란 소리죠. 그리고 각 노드 별로 컨트롤러가 있기 때문에 개별 노드 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능상의 이슈가 없어 확장할 때 마다 성능은 선형적으로(비례하여) 향상됩니다. 스토리지 용량은 SDS(Software-Defined Storage)로 통합 관리가 가능합니다. 디스크가 Flash, nvme(SSD), HDD 어떤 종류의 디스크라도 S/W라도 하나의 풀로 묶어 공유 스토리지로 관리할 수 있거든요.



또한 노드를 추가할 때마다 성능향상폭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분명합니다. 단, 비용이 결단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견적 받아보시면 아마 깜놀하실거에요. 하지만, 비용 보다는 성능이 우선시 되는 상황이라면 적극 고려해 볼만 합니다. 



이번엔 2번 Software-Defined에 대한 내용입니다. Shared Clones이란 기능을 사용해 빠른 속도로 대량의 VM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장비 잔뜩 추가했는데 VM배포하는데 한세월이면 뭐.... 좋은 장비가 놀면서 전기세만 잡아먹는 꼴이니 이러면 안되겠죠. 기존 인프라에서는 VM배포를 위해 마스터이미지를 중앙 스토리지에 넣어두고 VM배포가 필요한 서버에서 이 중앙스토리지의 마스터이미지에 접근하여 VM을 배포했기 때문에 스토리지로 트래픽이 몰려 처리속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Shadow Clones는 VM배포가 필요한 서버 별로 마스터이미지를 복사한 클론을 캐시이미지 형태로 가져다 둡니다. 그리고 각 서버에서 이 클론에 접근하여 VM을 배포하는 것이죠. 개별 서버 마다 마스터이미지가 있는 것 처럼 처리하여 고속으로 대량의 VM을 배포해 줍니다.



또한 스토리지 영역별로 VM의 OS영역과 데이터 영역을 분리하지 않고 볼륨스토리지 형태로 하나의 스토리지 영역에서 VM과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기존 환경에서 보통 빠른 VM구동을 위해 VM의 OS는 Flash 스토리지, 사용자 별 데이터는 NAS나 SAN같은 공유스토리지에서 관리하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VM별 업무환경 구동까지는 빠를 수 있으나 이후 데이터 처리에서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성능이슈가 가장 민감한 VM인데 이렇게 처리하면 첫 인상은 좋지만 실속없는 사람처럼 비춰질 수 있습니다.

Nutanix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볼륨스토리지로 한 곳에서 관리하여 고성능을 보장합니다. OS영역이나 데이터 영역이나 똑같은 성능을 보장한다고 볼 수 있죠.




Citrix 기반의 가상화 환경을 이용중인 고객은 Nutanix Acropolis가 제격입니다. 위와 같이 AHV(Acropolis Hypervisor)에서 Citrix VDI인 XenDesktop을 지원하기 때문에 Citrix에 익숙하신 분들은 큰 어려움 없이 VDI를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Nutanix의 Software-Defined S/W중 가장 중요한 것이 제 생각에는 바로 이 Prism입니다. Acopolis에 올라가 있는 모든 자원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는, 관리자분들은 아마 충분히 공감 하실겁니다. H/W 인프라 뿐만 아니라 VM환경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장애가 발생했을 때 왜 어디서 언제 무엇때문에 장애가 발생했으니 이렇게 대처하라는 가이드도 해 주고 추후 장애가 예상되니 미리 조치하라고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이게 또 좋은 것이, 현재 운영 환경에서 사용 패턴으로 볼 때 향후 이만큼의 성능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알려줍니다. 이렇게 되면 관리자 입장에서는 사용자 증가에 따른 성능 확보를 위해 장비를 추가하거나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 때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죠. 역으로 관리자의 역할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너무 똑똑해지는 S/W들이 무섭기도 합니다....



Flow는 VDI인프라를 VM단위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VMware의 NSX처럼 가상의 네트워크 환경을 생성하여 VM단위 별로 서비스를 구성하여 관리하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하면 특정 VM에 해킹이나 공격을 당해 피해가 생기면 다른 VM에 영향을 끼칠 수 없도록 격리시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작업들을 NSX 대비 1/4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어 경제성 역시 뛰어납니다.(Acropolis Appliance에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사용을 위해 라이선스만 추가로 구매하여 활성화 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DR의 경우 이미 포함 된 기능이라 VMware처럼 DR을 위한 라이선스를 추가 구매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Prism을 통해 온프레미스의 Citrix XenDesktop 인프라를 Citrix CLoud에 연결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Nutanix가 글로벌적으로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상화 벤더가 Citrix라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 되었네요.



정리하면, Nutanix HCI의 가치는 인프라 가장 하단에 있는 네트워크 스위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영역을 Acropolis Appliance 하나로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인프라와 운영관리를 단순화 시켜 효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Prism을 통해 하나의 UI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관리포인트가 하나로 줄어들기 때문에 장애 발생 시에도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기존에는 어디서 발생한 장애인지 인지하기 어려워 각 분야 별 엔지니어를 모두 불러서 장애를 찾아야 했지만 Nutanix HCI환경에서는 Acropolis만 관리하면 되니까요.)

또한 Citrix와 가장 먼저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Citrix 환경은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음이 기술적으로도 이미 검증되었다고 하니 Citrix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를 운영 중이신데 HCI도입을 고려하신다면 Nutanix가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레퍼런스 또한 250개 이상으로 HCI분야에서 국내 최다라고 합니다.(글로벌 점유율은 50%라고 하는군요.)
 


이 세션을 끝으로 오전 세션이 마무리 되고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세션은 Citrix 솔루션 내용 위주로 채워졌는데요. 총 5개의 세션 내용 중 핵심 내용 위주로 정리 해 보겠습니다.

 
6. New & Dormant Account Strategy 

Citrix뿐만 아니라 모든 벤더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이 신규 고객입니다. 신규고객을 발굴하는 것이 기존고객을 케어하는 것 보다 10배 이상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이는 신규고객 입장에서 해당 벤더에게 기존고객보다 10배 이상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만큼 벤더들은 신규고객 유치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Citrix는 신규고객을 아래와 같이 두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New Account : Citrix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한 내역이 없는 곳
- Dormant Account : Citrix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한 내역이 최근 2년 동안 없는 곳

New Account에 해당되는 곳이라면 Citrix에게 최고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과거에 구매한 적이 있었으나 최근 2년동안 구매내역이 없는 기존고객이라면 신규고객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itrix가 노력할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위 두가지 기준에 해당되는 곳이라면 Citrix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시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을 보실 분들은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6. New & Dormant Account Strategy 자세히 보기>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마켓 현황 그래프 입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겨우 1.76%에 머무를만큼 저성장 기조가 뚜렷합니다. 위 그래프는 매출 기준의 시장점유율로 추정되는데 벤더이름이 가려져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체 점유율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Citrix이고 나머지는 VMware, Microsoft가 아닐까.... 라고 추측 해 봅니다. 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는 다른말로 Smart Workspace 솔루션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저성장 기조에서 Citrix의 가장 중요한 영역인 Workspace 솔루션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국내 퍼블릭클라우드는 위 장표의 표 처럼 2017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이 무려 21% 입니다. 전체 IT예산 증감률이 같은기간 3%도 채 안되는 것과 비교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말 예기치 못하기 AWS와 KT의 장애로 인해 수많은 서비스들이 피해를 받았고 이용하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죠.

재미있는 것은 AWS사태 이후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불신이 아닌 AWS에 대한 불신으로 멀티 클라우드로 가야한다는 인식이 퍼졌고, KT의 회선 장애 역시 멀티 회선 혹은 회선 이중화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습니다. 어쨌든 이로 인해 하나의 벤더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인식이 퍼지게 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로,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다중회선 혹은 회선 이중화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Citrix는  근본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는 고객의 선택에 맡기고, 이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안정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와 같은 전략을 표방합니다.

과거에는 한 사용자가 본인의 특정 기기로 본사, 지사, 외부에서 업무시스템에 접근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내려받아 일을 합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기, 위치, 콘텐츠 마다 처리하는 인프라가 다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 뒷단의 인프라에 대한 복잡성은 올라가고 복잡한 환경은 당연히 많은 리스크를 수반하게 되니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 역시 인프라가 복잡해 질 수록 콘텐츠 마다 제각각 다른 환경으로 접속하고 일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니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Citrix는 사용자가 어떤 기기에서든(Any Device), 어느 곳에서든(Any Place), 언제든지(Any Time) 사용을 원하는 업무시스템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하여 해킹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그들의 요구사항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시장에 나와있는 어떤 Smart Workspace 솔루션보다 경험도 많고 사용성, 성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관리자 관점에서 보면, 이런 Smart Workspace는 사용자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모든 업무 환경을 자동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고성능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적절한 분석 결과를 관리자에게 제공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 나아가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미션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곳이 Citrix이고 시중의 어떤 솔루션보다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 말이 못미더우시다면(저 역시 설명을 들은 거라 직접 체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여의도 IFC One의 Citrix Korea 사무실에서 직접 체험 해 보실 수 있습니다. Citrix는 CEC(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 Smart Workspace 솔루션의 데모를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침 2월20일(수)에 걸쳐 저희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Citrix CEC에서 진행되었고 이에 대한 후기 콘텐츠를 올려 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 해 주세요.

Citrix Smart Workspace 세미나 후기 보러가기

 
 
7. How to Control the Deal

이번 세션은 Citrix Network 솔루션을 고객 상황에 맞게 제안하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만약 현재 자신이 속해있는 기업 환경이 아래 설명드릴 사례에 해당한다면 그에 맞는 Citrix 솔루션을 검토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자세한 Citrix Network 솔루션에 대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7. How to Control the Deal 자세히 보기>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Daniel Company라는 가상의 회사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좀 적긴 하지만(x20은 해야 할 것 같네요.) 이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무엇이고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Citrix Network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먼저 IT Network 인프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Daniel Company는 Load Balancer로 Alteon사의 솔루션을 20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도입한 지 시간이 꽤 지나 장비가 많이 노후화 되었습니다. 방화벽은 8대를 사용 중이고 L2/L3 스위치는 Cisco와 Juniper 장비 다수를 사용 중입니다. 웹방화벽은 국내 모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 중이고(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이 아마 국내 점유율이 가장 높을 겁니다.) WAN가속기는 국로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 Riverbed의 SteelHea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2곳의 데이터센터에 이중화 환경이 구축되어 있고요.



Daniel Company 담당자와 미팅을 해 보니 위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 중인 장비 중 5년 이상의 노후화 된 장비들은 이제 슬슬 교체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노후화된 장비의 잦은 장애로 인해 자주 서비스가 중단되어 피해가 발생하고 운영하는 관리자들의 비용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화, S/W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으로 운영되는 SDDC를 구축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미국, 베트남에 있는 해외 지점과의 통신을 위한 회선 비용 속도 문제 및 이중화 방법에 대해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원격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들은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마다 개별 로그인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계정의 보안 문제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를 SSO(Single Sign On)과 SSL VPN으로 해결하고 싶어 합니다. Citrix 솔루션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5년 이상의 노후화된 장비는 Citrix ADC(구 NetScaler ADC)가 제격입니다. 가장 기본인 MPX는 REST API처럼 자동화 수요가 있을 때 적합한 솔루션이고 가상화 환경을 위한 VPX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멀티테넌트 구성을 가능하게 해 주는 SDX는 최근 모 대기업에서 F5와 POC를 했는데 전체 매니지먼트 샷시의 전원을 내려도 운영중인 서비스에는 영향이 없어야 하나 F5는 서비스가 모두 죽었고 Citrix는 그대로 살아있어 Network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B2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Daniel Company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개발 및 테스트, 배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컨테이너 기반의 개발 환경을 갖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Citrix ADC CPX는 Azure뿐만 아니라 AWS의 컨테이너 환경도 지원하므로 이러한 수요에 딱 알맞습니다.

Citrix ADC의 자세한 내용 및 제품라인업 별 기능차이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래 웨비나에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Citrix ADC 웨비나 보러가기




그리고 Citrix ADM(Application Delivery Management)는 얼마만큼의 트래픽을 사용했고 향후 얼마나 자원이 필요할 지 예측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ADC솔루션 POC에서는 이 ADM을 함께 시연하면 현재 가동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트래픽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관리자에게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해 주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해외 지점간의 속도 개선, 회선비용 절감 및 이중화를 위해서는 SD WAN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단 이 SD WAN은 국내와 해외 지점간의 연결시에 효과가 좋지 국내 지점간의 연결에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비용절감 효과가 있긴 하지만 국내 회선 기업이 더 낮은 단가를 제안하면 이 효과가 무색해 지기 때문인데요. 국내보다는 해외에 지점이 많은 경우 SD WAN을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WAN 최적화로 유명한 Riverbed 솔루션 대비 성능은 물론 비용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군요.





원격지 근무자를 위해서는 통합 SSO와 SSL VPN이 필요합니다. SSO에 대해서는 이후 세션에서 자세히 다루어지기에 여기서는 SSL VPN에 대해서만 말씀 드릴게요. 이 SSL VPN은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비용 경쟁력도 높은데요. 1,000user, 2,000user 단위의 라이선스로 공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VDI에 연동되는 개별 SSL VPN 라이선스보다 가치가 높습니다. Daniel Company도 임직원수가 1,000명이므로 1,000user 라이선스로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Citrix SWG(Secure Gateway)는 SSL 가속의 Reverse Proxy 즉, 외부에서 내부 시스템으로 접속할 때 보안과 성능을 보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Forward Proxy, 내부에서 외부 시스템으로 접속할 때도 보안과 성능을 보장합니다. 내부 망으로 외부 시스템, 콘텐츠 등에 접근할 때 해당 URL의 평판과 카테고리를 분석함으로써 제로데이 공격을 차단할 수 있고 기업에서 제한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 자체를 막아 내부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Citrix ITM(Intelligent Traffic Management)를 사용하면 트래픽 가시성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 모 대기업에서는 콘텐츠 전송으르 위해 글로벌 CDN 회사 4개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550억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요. 이런 CDN 기업들은 사용한 만큼 과금을 하는데 명확하게 내가 얼만큼 사용해서 이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어렵다고 합니다. 과금 정책이야 CDN기업들의 고유 권한이므로 어차피 사용하는 비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밖에 없죠.

이 때 ITM을 사용하면 어느 CDN의 Farm이 효율이 좋은지, 어떤 기업의 CDN 성능이 잘 나오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ITM이 아주 면밀하게 분석하여 결과를 보여주거든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래서 멀티 CDN 사용이 필요한 B2C나 포털사, 게임사에서 사용하면 좋은 솔루션입니다. 어느 CDN이 좋은지 평가할 수 있으니까 비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치고 웹방화벽(WAF : Web Application Firewall)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웹방화벽이 매우 고가의 솔루션이라는 것이죠. 트래픽이 1G만 되어도 몇억이 소요 될 수도 있다는군요. 로드밸런싱과 웹방화벽을 동시에 고민중이라면 Citrix ADC가 제격입니다.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대부분 국내 레퍼런스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파트너 대상 세션에서 공개된 자료라 고객을 밝히는 것은 애매한 점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현재 고민 중인 환경과 비슷한 내용이 있다면 위 Citrix 솔루션을을 함께 검토 해 보시기 바랍니다.
 
 
8. Accelerate Networking for Hybird Multi-Cloud


이번 세션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Citrix Network 솔루션이 가진 장점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앞 세션에서 다뤄졌던 각 제품 별 기능에 대한 내용 보다는 라이선스 정책과 실제 어떻게 동작하는 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스크린샷 위주로 정리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8. Accelerate Networking for Hybird Multi-Cloud 자세히 보기>  

Cisco에서 매년 발표하는 Traffic Trend 보고서의 지표입니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61%로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대비 2018년은 10배의 트래픽이 증가했네요. 기기 교체연한이 평균 5년인 것과 이런 증가속도를 감안해 보면 현재의 네트워크 장비들은 5년 안에 성능에 한계가 올것입니다. 곧 다가올 5G시대에는 증가속도가 더 빨라지겠죠. 왜 이렇게 모바일 데이터의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요? 단순히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으로 인한 사용자 증가로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하고,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좀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좀더 깊게 그 이유를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은 위와 같이 3-Tier 구조였습니다. 이후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 지면서 헤어핀 구조로 발전했지만 이때까지는 North-South Traffic 즉,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트래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애플리케이션들 끼리 통신하는 트래픽 즉, East-West Traffic이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마이크로서비스의 확산으로 사용자 수 증가와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숫자 및 자동화 정도(API)에 비례하여 트래픽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증가에 따른 트래픽량 증가보다 훨씬 가속도가 높다고 할 수 있고 이 때문에 로드밸런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표 하나를 더 살펴보죠. IDC Report에 따르면 2019년 올해에는 레거시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율이 5:5로 동률을 이루게 되고 이제 클라우드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이정도 비율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실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중인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볼 때 심리적 관점에서의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시각은 글로벌 못지 않게 높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에 국내 공공, 금융기관의 경우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규제가 꾸준히 완화되어 왔고 일반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역시 가속화 되면서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운영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많아 졌습니다. 국내 한정으로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2.44조나 된다고 하는군요. 업계 별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공공 : 올해말까지 IT인프라의 40%가 클라우드로 전환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은 3배 증액 되었고 실제 미팅 요청도 매우 많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국민 서비스에 민간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허용 된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 금융 : 2020년 1월에 개인신용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같은 민감정보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제가 추가 완화 될 예정입니다.

- 일반기업 : 대한항공처럼 전체 시스템을 AWS로 전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 IT인프라의 IaaS 전환을 가속화 시키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Citrix의 대응 전략은 Citrix ADC솔루션 입니다. 그 중 올해 2분기에 BLX라는 베어메탈 서버 기반의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되는데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베어메탈 서버를 통해 대량의 트래픽을 처리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ADC솔루션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가상화 환경에 올라가는 VPX는 하이퍼바이저 같은 미들웨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지만 BLX는 베어메탈이라서 미들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아 사용자가 원하는 성능에 맞게(고성능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베어메탈 옵션을 제공하는 OCI나 IBM SoftLayer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상화 환경을 지원하는 ADC인 VPN, CPX, BLX에서는 vCPU 기반의 라이선스 정책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과금 체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장합니다. 또한 라이선스 정책에 있어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하는데요. 프라이빗 환경에서 보유한 라이선스의 할당받은 사용량을 클라우드 환경 혹은 양쪽 모두에 적절히 분배하여 사용할 수 있는 Pooled License Capacity 옵션을, 갑자기 트래픽이 증가했을 때 실제 사용량 기준으로 과금하는 Burst License 옵션을 제공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은 Subscription 과금 체계에 익숙 해 졌습니다. Pay as you go 즉 쓴만큼 낸다는 것이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죠. 사용량 만큼 사용한 시간 만큼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봐도 되겠네요.





이런 다양한 라이선스 옵션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기존 IaaS에서도 로드밸런싱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개별 로드밸런싱 솔루션을 제공하는 Citrix보다 전체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로드밸런싱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IaaS의 사용 요금이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일단 성능 문제는 뒤로 미뤄두고 비용만 따져 보겠습니다. 성능 역시 Citrix가 더 뛰어남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죠?)

하지만 위 장표의 우측 그림과 같이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1G이상의 트래픽을 넘어가는 시점부터 AWS대비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즉, 트래픽 양이 적다면 IaaS가 요금이 적게 들겠지만 1G 이상의 많은 트래픽을 사용할 경우 Citrix ADC on Cloud가 비용절감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환경이라면? Pooled License를 통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앞 세션에서 잠깐 소개 해 드렸던 Citrix ADM(Application Delivery Management)는 모든 Citrix 솔루션 뿐만 아니라 Software-Defined 인프라에 대한 각종 오케스트레이션(조정) 솔루션들의 통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오전 Nutanix 세션에서 말씀드렸던 Prism 처럼 한 화면에서 모든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은 관리자 입장에서 정말 커다란 장점인데요. Citrix 역시 동일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관리자로 하여금 가시성 확보를 통한 향후 상황 예측을 도와줍니다.




최근에 추가된 Hybrid Multi Cloud Infra Analytics라는 기능으로 한눈에 멀티 리전의 자원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 리젼의 인스턴스에 지금 메모리가 부족한 지, 인증서가 만료 되었는지 등 인스턴스 상태를 그룹을 지어 색깔로 표시해 주어 빠른 이슈체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대시보드의 미학은 직관적인 UI및 높은 가시성인데 이를 잘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마이크로서비스가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역시 필요합니다. 2분기 부터 위 3가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트래픽 관리, API 모니터링, 어디서 병목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Citrix ADC의 가치는 Gartner 2018 ADC Market Guide 자료에 '모든 ADC 프로젝트 기회에 Citrix ADC를 고려하라'는 문구가 명시된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Gartner Report에는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벤더 중 Gartner Report에 등재된 모든 벤더의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Citrix ADC를 모든 경우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 제품으로 꼽은 것이죠.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Citrix ADC는 필수 검토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솔루션이라고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9. Sell Citrix Cloud

이번 세션은 Citrix Cloud에 대한 세션입니다. IaaS가 아닌 IaaS위에 올라간 SaaS중심의 Citrix Cloud에 대한 내용인데요. 어떤 유형의 기업에 Citrix Cloud가 적합한지, 역으로 우리 회사 상황에 Citrix Cloud가 알맞은 솔루션인지 알아보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타이틀을 클릭 해 주세요.
 
 <9. Sell Citrix Cloud 자세히 보기>

과거 대비 Citrix의 애플리케이션들은 90% 이상은 온프레미스에 설치되고 있으나 IaaS 혹은 Citrix Cloud 환경에서 Citrix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위 장표가 Citrix Cloud를 구성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요약한 것인데요. 이 Citrix Cloud는 작년 한해 동안 글로벌 기준으로 250% 성장하고 2.9M$의 매출이 발생 되었지만 SLA 99.5% 기준을 달성 못한 기업이 10%나 될 정도로 안정성이 이슈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국내 레퍼런스는 없지만 POC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하게 될까요?


 

Citrix에서는 위와 같이 총 5가지 유형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해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를 멀티 클라우드로 옮기는 경우, Office 365 배포(VDI환경 포함), 비용 효율적인 DR구축, 숙련된 자원 부족,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보유중인 라이선스 리뉴얼 인데요. 위 내용 외에 Citrix는 아래 유형의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많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IT Candor, Cloud computing services grow 19% in Q1 2018)
 

차트를 살펴보면 SaaS의 성장률이 IaaS, PaaS보다 성장률이 매우 높고 시장 규모도 훨씬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aaS라는 것은 기존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아닌 업무시스템을 SaaS로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클라우드를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SaaS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aS로 맛을 보고 우리도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겨볼까? 로 시작해서 IaaS를 도입해 보고, 이제 개발도 그냥 클라우드로 하지? 에서 PaaS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SaaS를 시발점으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기업 업무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업무로 사용하는 SaaS이기 때문에 보안을 신경써야 하지만 각 애플리케이션 마다 자기들의 보안은 뛰어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Best Reviews, Most Secure Browser of 2018 for Password Management)

 

하지만 이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은 각 사용자 개인 PC에 설치되어 있는 IE, Chrome, Firefox 등 개인 브라우저 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개인별로 알아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다르고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이 걱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Chrome으로 업무용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그러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기업 업무용 계정이 탈취되어 자료가 유출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CAC(Citrix Access Control)와 시큐브라우저 입니다. 다양한 SaaS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는 CAC를 통해 Workspace에 올라와 있는 SaaS 애플리케이션을 SSO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Citrix에서 보장하는 보안이 강화된, 그리고 통제 가능한 하나의 창구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자 입장에서 관리포인트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사용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SaaS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후 로그인하여 사용하게 되면 보안은 SaaS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보안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용자 기기의 브라우저에서 해킹에 의한 계정을 탈취 당하면 SaaS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CAC를 통해 SSO 로그인을 거쳐 시큐어 브라우저로 SaaS를 이용하게 되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CAC는 시큐어 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Workspace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필터링으로 유해사이트를 차단하고 사용자의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위험지수를 평가합니다. 또한 통합 SSO를 제공함은 물론 미리 만들어 둔 SSO 템플릿을 사용해 인하우스로(내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도 SSO 로그인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CAC는 사용자로 하여금 안전하게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Workspace에 제공하고,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분석하여 관리자에게 사용자 리스크를 정리하여 알려 줌으로써 보안정책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큐어 브라우저의 경우 기업에서 사전에 허용한 서비스만 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할 수 있고 이 경우 사용자명과 IP주소가 워터마크 형태로 노출됩니다. 또한 키보드 후킹에 대한 방어도 가능해 SaaS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 해킹에 의해 데이터가 유출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시큐어 브라우저를 통해 60개 정도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안이 강화된 환경이 중요한 것은 잘 알겠지만 CAC 없이 사용할 때와 비교해서 사용자 관점에서 퍼포먼스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지면 아무리 보안이 중요하다 한들 이용하기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SaaS 애플리케이션의 퍼포먼스는 인터넷 속도에 달려있고 이런 SaaS 애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보다 작동 속도, 퍼포먼스가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SaaS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크게 거부감 없이 CAC의 시큐어 브라우저를 통해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10. Drive General Purpose Workspace 

대망의 마지막 세션입니다. 여기까지 따라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정리하는 저도 힘드네요. ㅎㅎ
이번 세션은 앞 세션에서 설명드렸던 Citrix Workspace 내용 중 겹치지 않는 부분만 발췌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타이틀을 클릭해서 확인 해 주세요.

 
 <10. Drive General Purpose Workspace 자세히 보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제조회사에서의 지원업무, 기술회사에서의 영업업무, 금융회사에서의 투자업무 등 그 유형은 정말 다양한데요. 기존의 업무환경에서는 업무처리를 위해 다양한, 기능적으로 아주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만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마다 로그인을 위해 별도로 암호를 설정하거나 어딘가에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당연히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이 모바일과 달라서 모바일 기기로의 업무처리에 한계가 많습니다. 이것은 기기의 특성이긴 하지만 간단한 업무들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UI로 해결할 수도 있겠죠.

마지막으로 C-Level 임원들은 로그인을 매우 귀찮아 합니다. 내 사무실의 내 PC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왜 그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저라도 제 PC에서 Excel 키고 메일 열고 디자인 프로그램 킬 때 마다 로그인을 해야 하는게 너무나 번거롭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불만들은 한번에 하나의 패드워드로 로그인 해서 하나의 장소(혹은 기기)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싶다는 욕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IT회사는 고객이 그들의 비즈니스를 좀 더 생산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주면 되는 것이죠. 이걸 Citrix Workspace에서 할 수 있습니다.




Workspace의 해결 방안을 살펴보기 전에 안전한 환경 즉, 보안이 왜 중요한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버라이즌에서 발간한 보고서 내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기업이 외부 공격으로 당한 피해를 인지하는 데 까지 최소 2개월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즉, 우리 회사에 공격이 들어와 피해를 당한 사실을 인지하는 시점이 공격발생으로부터 2개월이 지난 이후라는 것입니다. 피해를 당한 직후에 알아야 문제를 빨리 해결할텐데 2개월 뒤에 알았다면 뭐.... 대응책을 강구해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고 말겠죠. 그 사이 해커들의 공격은 더욱 정교하게 진화할테고요.

그리고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이 도난된 자격증명 즉 암호를 저장해 둔 파일이라고 합니다. 이 파일이 노출되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의 각종 데이터 유출은 불보듯 뻔하죠.(영화 레디플레이어원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오죠. 최종 보스의 VR기기를 해킹하기 위해서 그의 패스워드를 알아내는 방법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급된 스마트폰에 암호를 걸어두지 않고 사용하다가(생각보다 비율이 꽤 높다고 합니다.) 도난을 당해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상장회사들은 주식가치의 평균 5%의 손실을 입는다고 합니다.




이번엔 생산성을 살펴 보겠습니다. 기업에서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인재 즉, 일 잘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이 생겨난 이래로 부동의 1위라고 합니다. 아무리 IT인프라가 뛰어나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손 치더라도 결국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업은 훌륭한 인재를 뽑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그 중 IT인프라에도 상당부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IT인프라 투자로 인해 모바일기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워크플로우가 너무 세밀해 졌습니다. 즉, 할일이 너 많이 생겨서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 생산성이 향상됐지만 2018년에는 되려 1.7% 감소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로 인해 어느 정보가 제대로 된 것인지 검증하는 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는 것도 한몫 한다고 합니다.

즉, 결과적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로 인해 복잡성은 올라가고 사용자의 사용성은 떨어지고 보안에 취약해 지면서 비즈니스 위협은 더욱 커진 상황인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Citrix Workspace는 어떻게 접근하고 있을까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안을 통제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경험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Citrix Workspace느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한 UI를 제공합니다.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다양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리소스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든,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있든 관계없이 하나의 패널에서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합니다. 또한 어떤 기기에서든 Universal Search 기능을 통해 통합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Workspace를 통해 생성된 콘텐츠는 앱을 넘나들며 편집, 승인이 가능해 진정한 협업을 가능케 합니다.



IT관리자 입장에서 현재의 환경이 만약 복잡하고 일관성 없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들 때문에 사용자 경험이 나빠지고 성능이 느려지고 관리하기 어려워 졌다면 Workspace Premium의 CEM(구 XenMobile)을 이용해 다양한 IT기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파일 액세스 및 협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공간에 올려두고 SSO로 로그인해서 사용하며 통합 검색 및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일했던 방식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CIO 입장에서 살펴보면,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고 클라우드로 다른 벤더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이슈 발생 시 해당 벤더들을 한 군데로 불러모아 해결책을 찾으라고 주문합니다만 벤더 별로 책임을 전가하는 핑퐁 현상이 발생하여 이슈 해결이 더 복잡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통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Citrix는 하나의 완벽한 디지털 작업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환경을 Workspace로 통합하여 관리합니다. 이는 곧 CIO 입장에서 이슈 발생 시 빠른 시간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CIO의 의사결정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기업 IT인프라 전체에 유연성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트렌드 변화에 사용자 피드백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니 사용성은 당연히 좋아질 수 밖에 없겠죠. 사내 IT프로젝트를 준비하셔야 하는 분들은 이런 CIO입장의 고민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위 내용을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안 관리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여기에 접속하는 기기들 때문에 보안관리 포인트가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보안구멍도 함께 증가하겠죠. 피해를 입을 확률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보안 관리자 입장에서는 모든 사용자의 활동을 한 곳에서 모니터링하여 보안구멍을 점검하고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Citrix Workspace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Citrix Workspace는 SSO를 통한 통합된 단일 로그인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 손쉬운 검색 및 협업, 거기에 보안브라우저를 통해 망분리 효과도 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 된, 관리자에게도 좋고 사용자에게도 이로운 업무시스템 입니다.
 


 
마무리 :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이미지 출처 : Harvard Business Review>
 

여기까지 Citrix Partner Summit 2019의 세션 내용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어떠세요? 파트너 행사에서 발표된 내용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도 참고할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입장을 뒤바꿔 생각하면 파트너들에게 전달되는 파트너의 전략은 고객 입장에서 그들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미팅 시 좀 더 효과적인 협의를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이니까요.


백전백승이 아닌 백전불태 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백전백승으로 잘못 알고 있죠. 전체 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 不知己. 每戰必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 부지기, 매전필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험하지 않다. 적을 모르되 나를 알면 한번 이기고 한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매번 싸움마다 위태하다."


이것으로 Citrix Partner Summit 2019 내용 정리를 마칩니다. 이번 콘텐츠가 기업IT관리자 입장에서 Citrix라는 글로벌 벤더의 전략을 이해함으로써 내부 프로젝트 기획이나 계획 수립 혹은 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 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일 전

시트릭스 vdi+ 뉴타닉스 hci 하면 관리측면에서는 끝내주겠네요
대신 초기비용이 어마어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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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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