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변혁, 기업 문화부터 바꿔야' 유틸리티 CIO 이구동성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

[출처] http://www.ciokorea.com/news/3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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