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제약기업’ GSK가 애널리틱스 선도업체가 된 비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GSK)의 꿈은 빅데이터만큼 크고 거창하다. 제약 업계의 거물인 이 기업은 수십 년간 쌓아 온 임상 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더 빠르게 신약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성공한다면 GSK는 디지털화라는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제약 업계에서 비교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

[출처] http://www.ciokorea.com/news/3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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