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는 사용자가 지정하죠. 보안 관리자는 가능한 한 복잡하게 설정하라고 권고하지만 사용자들은 늘 기억하기 쉬운(?) 단순한 조합으로 패스워드를 정합니다. 이런 이유로 무차별 대입 공격 같은 단순한 해킹에 조직원의 계정과 비밀번호가 세어 나갑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보안 담당자는 조직원들의 비밀번호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크래킹을 시도합니다. 일종의 감사(audit) 활동의 하나로 보면 되는데요, 이때 쓰기 좋은 툴인 'GoCrack'을 파이어아이 ICE(Innovation Custom Engineering) 팀이 개발해 GitHub를 통해 패키지와 소스 코드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웹 기반의 쓰기 쉬운 크래킹 툴 GoCrack GoCrack은 웹 기반 툴이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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