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지난 여름 발생한 워너크라이와 낫페티야 공격 이후 전 세계에 새로운 랜섬웨어가 확산되고 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를 감염시켜 사용자가 몸값을 지급할 때까지 파일에 액세스하지 못하게 한다. 사용자의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설명한다. 최근 유행하는 악성 코드는 배드 래빗인데,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와 기업 모두를 대상으로 퍼뜨...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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