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1H의 법칙이 통해야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 누가, 무엇을, 언제, 왜, 어떻게 노렸는지 알 수 있어야 '차세대'

시도 때도 없이 뒤를 돌아보며 걷는 것과 앞을 똑바로 바라보고 걷는 것, 무엇이 더 안전하겠습니까? 앞을 잘 보고 걸어야 장애물은 없는지,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불쑥 튀어나오지 않는지 파악할 수 있어 더 안전합니다. 엔드포인트 보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그니처 기반 방는 뒤돌아보며 걷는 것과 똑같습니다. 알려진 위협의 시그니처 즉, 이미 알려진 것에 대한 방어만 되돌아봅니다. 그렇다면 앞을 바라보는 방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은 5W1H(누가, 무엇을, 언제, 왜, 어떻게)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할 수 있는 선제적,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야 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며 걷는 것과 비슷한 것이죠.......

[출처] http://fireeyekorea.blog.me/22112544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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