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4 세션 정리 #1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4 세션 정리 #1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9월 10일 화요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주최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4가 열렸습니다. 'Victory for Data'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데이터가 이끄는 조직의 IT 혁신 성공비법을 소개하는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최사인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세션 3개와 후원사 세션 3개를 더해 총 6개의 세션이 진행되었는데요.






부산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것을 보면 부울경 지역 기업의 많은 IT 담당자들도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에 대해 고심이 많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대한 세션들 뿐만 아니라 연회장 바깥에 마련된 다양한 부스에서도 세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려는 담당자들의 열의에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번 컨퍼런스의 6개 세션 내용 중 핵심 내용만 발췌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분량이 다소 많은 관계로 한 콘텐츠 당 2개 세션 씩 총 3개로 나눴고요. 이번 1편에서는 효성인포메이션의 세션 2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젠다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젠다

 1.미래 혁신을 설계하는 데이터 인프라 전략(VSP One)

 2AI 전환을 촉진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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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미래 혁신을 설계하는 데이터 인프라 전략(VSP One)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미래 혁신을 설계하는 데이터 인프라 전략(VSP ONE)'입니다. 데이터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더 나은 성능까지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를 목표로 하는 솔루션이고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세션의 핵심 내용 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 VSP ONE 전략 개요



VSP One 아키텍처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나뉩니다.

  • One Data Plane: 데이터 서비스 영역으로, 블록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 One Control Plane: 모든 스토리지를 하나의 관리 도구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 One Data Fabric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점에서 고급 API와 AI기반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



VSP One 전략은 고객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등 어디에서든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되고 관리되는데, 그동안 스토리지 관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죠. 

예를 들어, 블록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 그리고 메인프레임 데이터는 각각 다른 관리 도구와 화면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VSP One은 이런 각기 다른 데이터 관리 주체를 통합하여 하나의 관리 플랫폼에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에 AI 기반의 자동화 기능이 더해져 운영 효율성은 더욱 올라가고요. 

어떠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시에 공급하고 관리자는 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패브릭을 만들어 주는 것이 VSP One 전략의 핵심입니다.



  • VSP One 어플라이언스 신제품 포트폴리오




최근 출시된 VSP One 어플라이언스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NAS 스토리지 솔루션인 VSP One File은 최신 FPGA 기반의 병렬 처리 기능을 갖췄고, 최대 100G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NFS, CIFS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랜섬웨어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 불가 스냅샷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스냅샷에 보존 기간을 설정하면, 그 기간 동안 관리자가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없도록 할 수 있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게다가 중복 제거를 통해 데이터를 4분의 1로 줄여 전력과 저장소 사용량을 절감하고 최신 플래티넘 등급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여 전력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어서 SAN 스토리지인 VSP One Block의 경우 All NVMe SSD와 100G 네트워크를 통해 고성능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최대 72개의 NVMe 드라이브 지원으로 페타바이트급 유효 용량확장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VSP One File과 마찬가지로 변경 불가 스냅샷 기능이 적용되어,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요. 하드웨어 레벨의 Root of Trust가 적용되어 스토리지 펌웨어 업데이트 혹은 부팅 시 디지털 서명으로 원본이 검증된 이미지를 통해서만 업데이트와 부팅이 진행되도록 조치합니다. 더불어 전력 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전력 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합니다. 탄소 발자국(CFP) 공인 인증도 받았습니다.




  •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VSP One SDS



AWS, Azure, Google 등 다수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런 개별적인 클라우드의 관리 포인트를 단일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텐데 사실 시장에 마땅한 솔루션들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지 관점에서 만큼은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VSP One SDS입니다. 


VSP One SDS는 SVOS 기반의 SDS 솔루션으로, 어플라이언스 제품인 VSP One SDS Block, 그리고 AWS에서 이용할 수 있는 VSP One SDS Cloud로 나뉘는데요. VSP One SDS Block과 VSP One SDS Cloud 모두 SVOS라는 단일 데이터 플레인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간편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 것이고요. 이 과정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Ops Center라는 통합 컨트롤 플레인도 제공합니다.




  • VMware, Veeam과의 협업



그리고 VSP One은 VMware, Veeam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데요. VMware와 Veeam 모두 각각의 환경에서 VSP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하고, 재해 복구와 백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러그인을 제공합니다. VMware의 경우, Site Recovery Manager를 통해 Active-Active 스토리지와 Universal Replicator 기능을 활용하여 재해 복구를 구현한 국내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이기종 스토리지의 볼륨을 Universal Volume Manager를 사용해 가상화하여 재활용한 재해 복구를 수행할 수 있고요. 이 사례는 VMware 관리자가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Vmware 환경에 대해 통합 재해 복구 작업을 수행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Veeam은 Thin Image 스냅샷 기술을 사용해 스토리지를 복제하고 백업을 수행하며, 스냅샷을 백업 볼륨으로 인식하여 복구 작업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Veeam의 보안 저장소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Veeam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 번째 세션에서 확인해 주세요.




  •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일관된 스토리지 사용 경험을 위해



VSP One 전략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와 보호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솔루션입니다. 앞서 보셨던 고성능 스토리지와 안정성, 그리고 탄소 절감 기능을 결합하여 기업들이 데이터 관리 비용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요. 또한 VMware, Veeam과 같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인프라를 최적화 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사실 최적화라는 단어 자체는 별게 아닌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는 환경을 하나로 합치면 그게 최적화죠. 하지만 이걸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 말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스토리지 레벨이라면 완전 다른 차원의 얘기가 되겠죠.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VSP를 앞세워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온, 스토리지 분야의 경험치가 국내 그 어떤 기업보다 풍부한 곳입니다. 이런 기업에서 이야기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의 단일화된 스토리지 최적화 경험이라면 믿을만 하지 않을까요?













2. AI 전환을 촉진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AI 전환을 촉진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이고요. AI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필요하며 어떻게 추진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하는 세션입니다. 현대의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도입은 데이터 센터와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운영 관점에서 더 큰 유연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죠. 


이번 세션에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전환의 핵심인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 내용을 토대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란 무엇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리 서버 위에서 운영되던 애플리케이션이 이제는 가상 서버,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고요. 또한, 개발 방법론도 워터폴(Waterfall) 방식에서 점차 데브옵스(DevOps)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빠르고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데이터센터였다고 하면, 지금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환경은 곧 클라우드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기 또한 기존에는 몇 년이 걸렸다고 하면 이제는 며칠 심지어 수 초 안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의 고객 제공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 단위로 패키징해서 데브옵스 방식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해야지 경쟁사 대비 생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각 기업마다 약간씩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기술에 맞게 업데이트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전하는 것만이 아니라,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그렇게 재설계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환경에서 운영하는 것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시작입니다.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필요성


기존 워터풀 방식의 경우,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고객의 요건과 많은 갭(Gap)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개발 방법론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데브옵스 방식입니다. 데브옵스는 한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 보다 고객과 주기적인 협의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배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혁신을 반복하는 업무 방식입니다. 이러한 데브옵스 방식을 통해 고객의 요건에 최대한 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성으로 개발하는 것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더 빠르고 유연한 개발과 배포가 필수입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운영 중 변경이 쉽지 않습니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장애가 됩니다.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유동성이 많고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통해 신속하게 변경 및 배포하고, 늘어나는 워크로드에 맞춰 동적으로 확장하며, 서비스 가용성도 보장합니다. 개발 환경의 일관성/독립성, 성능, 확장성, 안정성이 필수 요건인 AI 플랫폼에서도 이러한 이유로 컨테이너 환경이 필수이고, 현재 90% 이상의 AI 애플리케이션들이 컨테이너 기반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대표적인 전략으로는 리호스트(Rehost), 리플랫폼(Replatform), 리팩터(Refactor)가 있습니다.

  • 리호스트: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소한의 변경만으로 클라우드에 이전하는 방법

  • 리플랫폼: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전략

  • 리팩터: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마이크로서비스로 재구성하여 더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전략

이러한 전략을 통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데요. 하나씩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첫번째 단계인 Rehost입니다. 클라우드의 장점을 활용하지 않고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옮기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없습니다. 컨테이너화로 Rehost 했을 때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Host OS의 종류 및 버전 업그레이드의 영향없이 운용되므로 개발 스피드 및 안정성 보장

  • 개발자 노트북/클라우드/온프레미스 어떤 인프라 환경이든 동일하게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어서 높은 이식성을 보장

  • 운영환경/스테이징/개발환경 어디에서나 애플리케이션 동작 검증이 이루어져 일관된 환경을 유지




두번째 단계는 Replatform입니다. Replatform은 Rehost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서비스들의 개수가 늘어날 때, 이들 서비스를 통합 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흔히 쿠버네티스를 포함한 PaaS 플랫폼에서 이를 지원합니다. PaaS 플랫폼에서 설정 파일을 통합 작성 및 중앙 운용 관리를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민첩성 확보 

  • 늘어나는 워크로드를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확장성 보장 

  • 중앙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장애 확인 및 처리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가장 최종적인 단계는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작고 느슨하게 결합된 마이크로서비스(Micro Service)로 재구성 및 세분화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크게 3가지 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먼저 아키텍처 상 데이터/트랜잭션을 분리해서 성능 및 확장성을 고려한 분산 시스템을 설계하고, 핵심 업무인 도메인 단위로 서비스를 분할하기 위해 서비스를 나눕니다. 

다음으로 분할 된 마이크로 서비스를 자동으로 통합 및 배포, 그리고 통합테스트 할 수 있는 CI/CD를 도입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분할된 마이크로 서비스들을 같은 레벨에서 감시하고 보안 및 동적인 장애 대응이 가능하게 운용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장애 발생 시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전체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함 

  • 자동 복구 기능을 통해 대고객서비스 가용성 보장




  • 바람직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은?


지금까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왜 필요하며 어떤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지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우리 회사에 알맞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이 무엇인지를 따져봐야겠죠?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 어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러한 문제를 미리 해결하고 준비하는 것일 텐데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가 아닌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충분한 기술력과 많은 경험을 갖춘 역량있는 파트너를 선택해야 합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요건을 분석하고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고요. 고품질의 하드웨어와 검증된 PaaS 어플라이언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 창구 운용으로 현대화 구축 및 문제 발생 시, 고객의 업무 부하를 경감시키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합니다.



요즘과 같이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대에서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민첩성입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기업이 더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죠.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워터폴 방법론에 따라 모놀로식 아키텍처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에 클라우드의 도입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콘텐츠에서 VMware와 Veeam 세션 내용이 이어집니다. 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달 전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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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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