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 픽클레터 Vol. 88(2024년 6월 14일)

클루닉스 픽클레터 Vol. 88(2024년 6월 14일)

Vol 88.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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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Trend Topic 정리

1. 연구몰입환경 조성 위해 연구행정 적극 도입 필요

2.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9.9% 증가

3. 'AGI' 기반 AI 전쟁 3라운드 점화

4. 1억 미만 R&D 연구장비 도입 간편화


최근 AWS Summit 2024에서 엔지니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술트렌드 3가지 △Frugal Architecture(검소한 아키텍처) △Platform Engineering(플랫폼 엔지니어링) △Generative AI(생성형 AI)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첫 번째인 Frugal Architecture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3 re:Invent 에서 아마존닷컴의 CTO인 Werner Vogels 박사의 기조연설에 해당 키워드가 등장했었는데요. 이는 조직 내 고성능 컴퓨팅의 역량 확보를 위해 자원을 구축할 때,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라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Werner Vogels는 Frugal Architecture의 7가지 법칙에 대해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히 알아보세요.



Trend Topic

연구몰입환경 조성 위해 연구행정 적극 도입 필요


최문기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이 연구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연구행정은 연구에 대한 이해도와 행정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연구자를 지원해 연구자는 연구에 몰입하고, 연구행정 직군 종사자는 기술이 시장에 진입하도록 힘쓰는 역할을 해 R&D를 효율화하는 개념이에요. 그동안은 연구자가 정부연구과제 등을 수주하면서 연구 기획부터 사업관리까지 모두 해야 했는데요. 시대가 달라지며 체계에 변화를 줄 필요성이 커진 것이에요. 미국과 일본 등 과학 강국에서는 연구와 행정을 분리해 연구자를 지원하는 체계를 이미 갖춘 바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대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논의를 진행하면서 협회를 발족하는 등 공감대가 커지는 분위기인데요. 개교 초부터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해 온 UNIST는 오는 18-19일간 연구행정 전문가 양성과 교류를 위한 '연구행정 지식잔치 in UNIST'를 개최할 예정이에요.


 "연구도 전문가 관리 필요, 연구행정 적극 도입해야"

▶  UNIST, 선진 연구행정으로 세계적연구 뒷받침한다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9.9% 증가


IDC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2년과 비교할 때 1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총 매출은 6,629억 달러로 2022년에 비해 1,109억 달러가 증가한 것인데요. 2024년에는 2023년보다 20.5% 증가한 8,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해요.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태지역은 2027년까지 소프트웨어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연간 14.2%(CAGR)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요.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아태 지역에서 디지털과 기술 혁신에 대한 전략적 초점이 강조되면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어요.


▶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9.9% 증가... 향후 5년 간 연간 19.5% 성장률 전망"

 "아태 지역, 전례없는 속도로 클라우드 수용" IDC


'AGI' 기반 AI 전쟁 3라운드 점화


AI '알파고' 대 '이세돌' 대전, 오픈AI의 '챗GPT' 출시에 이어 AI 전쟁 3라운드는 사람과 비슷하거나 사람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초지능AI'의 등장이 핵심이에요. 인공일반지능(AGI, Artificial Genreal Intelligence) 시대가 조기에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스스로 업무를 알아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확대로 [AI 도구 → AI 어시스턴트(보조원) → AI 에이전트(비서)] 순으로 글로벌 AI 기술 고도화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요.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기업 대부분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인텔이 발표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성숙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호주, 일본과 함께 3단계 'AI 혁신가'로 분류됐으며, 한국의 전체 AI 지출은 지난해부터 연평균 21.6% 증가해 2027년 4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어요.


 'AGI' 기반 AI 전쟁 3라운드 점화

 "국내 대기업 90%, AI 쓴다"... 2027년 AI 지출만 5.6조원


1억 미만 R&D 연구장비 도입 간편화


앞으로 산업·에너지 연구개발(R&D) 수행 시 필요한 연구장비 도입 절차가 간소화돼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구자들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기술개발장치 통합관리요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그동안 산업에너지 R&D 수행에 3000만~1억원 미만 중소형 연구장비를 도입할 때 5개월 넘게 소요됐어요. 기존에는 과제 선정평가가 끝나면 장비 도입 타당성 여부를 별도로 심의를 받아야 했는데요. 앞으로 해당 과정이 통합되며 과제 선정평가에서 장비 심의까지 2개월 걸리던 과정을 1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울러 장비 구매도 그동안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중앙조달계약 방식으로 가능했지만, 앞으로 연구개발기관 '자체 규정에 따라 공개입찰'로도 가능해지며 3개월 넘게 소요되던 구매 기간이 1개월로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돼요.


 1억 미만 R&D 연구장비 도입 간편해진다... 3개월 단축


Clu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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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1동 1206-07호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 한 달 전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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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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