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4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모바일 버전의 윈도우를 포기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윈도우 모바일의 종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부문 부회장 조 벨피오레의 트윗으로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모바일 OS 없다” MS, 윈도우 폰의 종말 공식화 “아직도 살아있네?” 좀비 같은 생명력 이어가...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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