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인터넷 주소가 고갈되기 직전이라는 우려는 이제 거의 잦아들었다. 느리긴 해도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Internet Protocol Version 4, IPv4)에서 IPv6으로의 이동이 확실히 시작됐고, 많은 이가 예상했던 인터넷 주소 대란을 방지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나와 있기 때문이다. IPv6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하기 전에 인터넷 주소의 ...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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