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을 작년에 업데이트 했는데 벌써 올해말에 윈도우12 출시 소식이 나왔네요
인공지능 확산으로 신기술 개발이 엄청 빨라진 느낌입니다.
AI 자동화 핵심 기능
●실시간 AI 기반 워크플로우 최적화
●예측 텍스트 생성 기능
●지능형 작업 관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Copilot - Windows 12의 AI 비서
Windows 12의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인 Copilot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계 학습과 자연어 처리 기술 활용
●작업 관리 지원 및 지능적 알림 시스템 제공
●실시간 텍스트 제안, 문법 수정, 콘텐츠 요약 기능
●시스템 리소스 모니터링 및 성능 최적화 제안
AI 기반 보안 강화
●AI 기반 위협 탐지 시스템을 통한 악성 소프트웨어 사전 차단
●피싱 방지 기능으로 사기성 이메일 및 링크 식별 지원
●얼굴 인식 및 지문 스캔과 같은 생체 인증 개선
참고기사 : https://ciovisionaries.com/latest-microsoft-launches-ai-powered-windows-12/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한다는 얘기도 있엇는데 결국 연기 되었더군요.
윈도우11 전환이 아직 지지부진한데 윈도우12 출시일정도 확정되지 않았으니...
제 생각에는 윈도우10 지원 종료 시점까지 윈도우10을 유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요즘은 AI가 필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요즘은 정말 AI 가 안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하나봐요....
너무 AI, AI 그러니까 약간 거부감마저 들려고 하네요 ㅜ,.ㅜ
터미네이터가 곧...
12버전으로 올리면서 AI 또는 기능면에서는 좋겠으나
단말기 또한 일반적인 사양으로는 안되겠고
OS또한 비용이 많이 올라 가겠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이젠 AI가 필수군요. 기대됩니다.
10에서 12로 바로 가면 좋을려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되고 , 업무를 생각하면 걱정되고 ㅎㅎ
OS가 오르겠네요~
쉽게 장비를 다루게 되는 건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기능들로 인해 기본 장비가격이 오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컴퓨터 운영체제의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초창기 CLI 기반의 운영체제에서 NCD, NC 등의 TUI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면서 TUI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DOS Shell이 MS에서 공식적으로 반짝 출시되었다가 본격적인 GUI 운영체제인 Window가 자리를 굳혀서 3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죠.
새로운 다양한 인터페이스 접목이 오랫동안 시도되어 오면서 다음 세대 인터페이스가 명확하지 않고 안개속에서 뿌옇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OS의 다음 세대 인터페이스 방향이 명확해졌다고 보여지네요.
지금까지는 인간이 기계와 소통하기 위한 인터페이스가 기계 중심으로 기계에 맞춰서 소통을 해야해서 기계와 소통하기 위한 별도의 학습이 필요했었죠.
명령어도 외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고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야 했었는데...
이제는 기계와의 인터페이스가 기계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바뀔때가 된 것으로 보여지네요.
굳이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거추장 스러운 장치에 의존할 필요없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듯이 상호 작용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방식의 인터페이스로 전환될 준비가 거의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번에 전환되기는 어렵겠지만, 몇단계를 거쳐 가면서 결국은 인간과 상호 작용하듯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OS로 변화되어 갈 것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