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기업(잡플평점 2.3 블라인드 2.1)과 외국계 A 데이터 센터(잡플, 블라인드 4이상)에서 하기 직무로 제안이 들어왔는데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서류는 둘 다 넣을 예정입니다)
연봉은 대기업은 지금보다 최소 1000이상 업을 제안했고, 외국계는 협의입니다
출퇴근 거리는 대기업은 편도 1시간, 외국계는 모릅니다( 지금 회사가 차로 5분 거리 )
첫번째 사진이 대기업, 두번째가 외국계인데 직무 성향이 약간 다른거 같아 고민이 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일반적인 전산 지원 업무(헬프데스크, 사내 네트워크 관리)를 하고 있는데, 큰 발전이 없는거 같아서요.. 지원업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외국계를 가보고 싶은데....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달성하는 것은 모티베이션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종합적으로, 모티베이션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열쇠입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 가치와 연결시키며, 스스로를 동기부여하고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도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전략을 활용하세요. 농협 기업인터넷뱅킹 지속적인 모티베이션은 더 나은 삶을 만들고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모티베이션은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힘이며, 성공을 이루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모티베이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력을 주며, 어려움에 부딪힐 때 우리를 견인하여 스스로를 극복하고 끝까지 투지를 가지게 합니다. 이 글에서는 모티베이션의 중요성,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모티베이션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명확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모티베이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목표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면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해지며, 모티베이션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와 연결시키는 것도 모티베이션을 높이는데 중요합니다. 목표가 왜 중요하며 어떻게 개인적인 성장과 가치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는 모티베이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고민은 합격하고 하셔도 안늦습니다^^
양쪽회사의 직무성향이 완전히 반대되네요
다른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1번회사는 IT기획 주로 페이퍼워크를 하시게 될것같고 2번회사는 H/W 엔지니어 업무를 주로 하시게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1번 회사를 추천드리고싶네요
이직하실때는 멀리까지 내다보세요 이직할수 있는 기회와 업무범위는 경력이 늘어날수록 점점 줄어듭니다
건승하세요
저라면 외국계로 가는것을 권장해봅니다.
행복한 고민 이시네요.
암튼 두군데 모두 합격 하면 그 때 고민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두 회사 환경이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서
두 회사 다 지원하세요
그리고 결정해도 좋을것 같네요
둘 다 지원해보시고
합격되시면 행복한 고민 다시 올려봐주세요 ^^
알겠습니다:)
일단 합격을 하시고 난 다음 그다음에 ~그래도 외국계에 한표를 던집니다.
저도 마음은 외국계네요...ㅎ
감사합니다!
둘다 합격하면 외국계로 추천드림 잡은 서로가 비슷할것 같네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마음은 외국계입니다..ㅎ
만약 지원해서 둘다 붙는다고 하면 저는 1번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차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2번은 H/W 기준의 엔지니어 위주의 작업이 많을 듯 하구요,
1번은 기획이나 관리쪽 업무가 많은 듯 싶네요.
님의 성향이 더 중요하니까 성향에 따라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1번이 지금까지 했던 업무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서 들어가도 신입 느낌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성향은 2번이 맞는데... 그래서 일단 외국계 중심으로 넣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하고 고민하시는 것도 !! ㅎ
면접 보시면서 느끼시는 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ㅎ
이게 맞는데 늘 서류 단계에서 고민을 하니 문제네요...허헣
이직을 결심하셨다면 .. 둘다 넣어야죠... 개인적인 경험상 둘다 된다면 대기업에 한표입니다.
대기업과 외국계라는 특성을 떠나서
업무 내용상 외국계는 Data center H/W 엔지니어로 상세하게 되어 있고 고객사 요청 사항 지원 위주가 아닐까 하며 외국어 능력이 나와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사와의 협업 프로젝트등에 주도적 참여 기회 없을 가능성 큽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여러가지 기획 부분, SAP 을 접할 기회도 있어 추후 운신의 폭도 넓어 질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이 경력자를 뽑긴 하지만 사실상 제가 하던 업무랑은 거리가 있는거라 신입 느낌으로 들어갈 거 같아요...
대기업이 헤드헌터 끼고 들어온건데 헤드헌터가 잘 몰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일단 외국계 중심으로 지원을 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대기업에 한표 던지고 싶지만 질문자님께서 외국계를 가고 싶어하시니,
양쪽 다 지원해보시고 합격하면 연봉이나 출퇴근거리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일단 최종 합격하고 생각해보는게 맞는데 늘 서류 단계에서 고민을 하니 문제네요..허헣
감사합니다
고민은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맞는 말씀인데 항상... 서류 단계에서 고민이 되니 문제네요...ㅠ
일단은... 둘다 지원해서 합격한 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지르고 보는게 맞겠죠...?
대기업 쪽이 경력자를 뽑긴 하지만 사실상 제가 지금 했던 업무들과는 거리가 있어 신입 느낌으로 들어갈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일단 준비 잘 해보겠습니다..!
외국계에 한표! 가보고 싶은데 기회까지 왔으니 도전해보시죠 ^^
채용 담당자랑 이야기해보니 영어 면접이 들어간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대기업 쪽은 사실상 해본적이 없는 직무라 거의 신입 느낌일 것 같구요..ㅠ
일단 그래도 외국계가 더 끌리기에... 외국계를 중심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