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tworld.co.kr/news/235339
안녕하세요. IT관리자가 아닌 일반 유저들은 체감적으로 OS버전을 크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윈도우 10, 11 차이가 기존 7, 더오래는 XP 차이처럼 크지는 않지만요.
예전에 XP에서 7 업그레이드하면서 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은듯 합니다.
윈도우 11을 선택할때 기능과 기존과 차이점만 생각했는데.
정말 하드웨어와 보안들도 중요한 사항 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윈 11전사도입 또는 업그레이드를 검토 중 이실텐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전 10 사용하다가 12로 넘어가려고요ㅎㅎ
현재까지 10이지만 11로 가야하는 구실이 없는것 같아요
회사에선 10 집에서 11
아직 큰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요즘 신규 노트북 구매하게 되면 윈도우 11 밖에 설치가 안되네요
(윈도우 10 은 장치 드라이버 호환 되는 게 없음)
10
아직 11을 쓰고 싶은 맘이 없네요..
아무래도 8처럼 망작으로 갈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저는 아직 10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11이별로 입니다.
11 너무 불편합니다 관리자 측면에서도 앤드유저 측면에서도.....
맞아요 대다수의 직원들은 10이나 11이나 별차이 못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윈도우 업데이트때마다 않하고 버티는 분들도 많구요
그냥 익숙한거 쓰겠다고
버전 업그레이드 할때 고려할게 너무 많죠.
이번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해서 교체를 하는데,
저 또한 고민이네요.... 업무상 필요한 솔루션 몇개를 설치해야 하는데
11 에서 제대로 구동이 될지도 의문이고,
성능 때문에 교체하는 건데 11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해 줄지도 고민이네요~~
매번 새로운 버젼 나올때마다 고민하는거 같아요~~ 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11갔다가 10으로 돌아 왔습니다.
당연히 11가는게 맞는대 너무 불편합니다.
직접 체허을 해보시는게
지금은 10이냐 11이냐 선택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된다면 당연히 11로 넘어가야 하게 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