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게시되는 글이 너무 뜸한것 같아 전산실 직원이라면 공감이 느껴질 만한 사진 한장 게시해 봅니다~ㅎ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고 점점 얽키고 설키는 케이블...
피해갈 수 있는 전산 관리자는 많지 않을거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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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너무 심하네요. 후임자가 보면 바로 퇴사할것 같아요ㅋㅋㅋ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케이블 추가 사진들입니다.
엉컬어진 풀어 헤쳐진 머리 카락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 보면 공들인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되죠.. ^^
미친X 머리 같은 추가 사진 올려 봅니다. ^^
케이블 정리 공감되네요. 처음엔 딱딱 타이로 묶고 깔끔하게 정리하지만
운영하다보면 그렇게 유지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보기도 그렇고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너무 엉켜있으면 찾기도 힘들어요)
예전에 팀장님이 농담으로 미X년 머리 같다고 했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ㅋ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케이블 관리가 엉망이 되네요 ㅎ
사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 합니다. ㅎ
회사 이사가기 전까지는 해결하기 힘들 듯…
저희도 케이블 정리를 한번 했으나, 몇년 지나니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네요 ㅠㅠ
케이블을 능숙 능란하게 소화해낼수있어야겠죠.
저정도로 심하지도 그렇다고 깔끔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생엔 글렀어요~ ㅠㅜ
자료 잘보았습니다
저렇게까지 방치하면 문제가 있죠
다른 일을 찾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항상 전산실 바닥 플로우를 열어 보면 케이블이 장난 아니죠...
전기선과 광케이블, LAN케이블이 뒤죽박죽~ ㅎㅎ
그래도 잘 돌아 가는거 보면 희한해요~~~~ ^^
자료 잘 보았습니다.
5년전만 해도 저도 저렇게 보면서 일을 했었는대
한가지 의문점은 장비 끼리 네트웍을 공유 할수 있는 무선 게이트가 나올것 도 같은대 안 나오네요
장비 연결에[ 너무 많은 업체들이 관련 되어 있으니 표준화 문제가
이렇게 깔끔 정리해서 유지 하고 있으면 참 보기 좋은데 말이죠~ ^^
그렇지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타이로 묶어 둬 버리면 변경할때 고생을 많이 하게 되어서...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서 타이로 꽉꽉~ 묶어 두는 것도 권장하고 싶지는 않아 보이네요.
있던 병도 나을것 같은 사진이네요. ㅎㅎ
케이블 더미 속에서 장애 해결하느라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예전에 장애 해결하느라 정글 같은 케이블 더미를 헤치고 들어 가서 케이블 하나 하나 찾아 보고 있으면, 여기 저기서 안된다는 전화가 빗발쳤던 경험이 있네요.
하나 해결하려고 만지만 새로운 장애들이 쏟아져 버리는...
네트워크 장애 생겨도 섣불리 케이블 점검하기가 두려웠던 옛날이 있었네요~ ^^
와... 케이블 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