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스토리지 엔지니어로 1년 5개월 정도 일을 하고있는 신입 엔지니어 입니다.

현재 회사는 EMC 파트너 사로 EMC 스토리지 장비를 다루고 있고 스토리지 유지보수 작업, 신규장비 설치 및 설계부터 데이터 이관 , 데이터 복제 작업 등 을 하고있으며 회사의 기술력이나 연봉, 복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주변에 지인이 클라우드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저 또한 이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금 현재 회사에 만족을 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듣고 알아보니 전망은 클라우드가 높을거라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인터넷을 찾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회사 쪽은 AWS 기술을 사용 중에 있고 중견기업 성장률도 엄청나지만 아키텍처 쪽으로 개발을 해야되는 팀입니다. (대학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코딩을 어느정도 경험은 해봤지만 실무로 일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직 이직을 하기엔 경험도 많이 없기도 하고 엔지니어로서 어느정도는 만족을 하고 있기때문에 너무 고민됩니다. 전망으로 봐선 무조건 클라우드 기술을 알고 배워야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발을 해야되는 것도 있고 ..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제가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를 적어봅니다.

  • 1.스토리지 엔지니어로 2~3년 더 일을 하다가 벤더(EMC)로 이직을 한 뒤 기업의 인프라팀으로 이직

  • 2.클라우드 회사로 이직 후 4~5년 클라우드 기술 배우고 기업의 인프라팀 으로 이직

(선택지는 제 노력과 정말 잘풀렸을때의 얘기를 적어두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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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약 2달 전

신입이시고 20대이시라면 스토리지든 클라우드든 그게 중요해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지금은 닥치는대로 뭐든 배워야할때입니다.

IT 아키텍처, 인프라쪽이면 스토리지든 클라우드든 다 연계되어 있기떄문에 다 알아야 됩니다.

다른 분들께서 언급하셨듯이 고민하는 두쪽 다 본인이 어느정도의 기술습득하냐에 따라

달라지지 어느쪽에 더 좋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두쪽 다 훌륭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 | 약 한 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 약 2달 전

지금 경력을 살려서 EMC 엔지니어로 이직 가능하시다면 노려보세요 벤더사 소속 엔지니어 대우 좋죠

익명 사용자 | 약 한 달 전

조언감사합니다!

| 약 2달 전

저도 당장에 페이를 많이 받는쪽으로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스토리지, 클라우드 둘다 경쟁력은 있습니다.


다만, 제 느낌을 하나 말씀 드리면.

요즘은 모든 인력이 클라우드로 가고 있어서

오히려 온프레미스 솔루션이나 장비 엔지니어가 귀합니다.

클라우드가 대세이긴 하지만, 온프레미스 분야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이 더 경쟁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000년도 IT 버블이 일면서 개발자들이 무지막지하게 양산되었고

일은 한정되어 있고 인력이 많다보니 게임분야를 비롯해서 SI쪽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했고

그 고생한 댓가를 요즘 받고 있죠. 요즘 들어 개발 인력들의 몸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인프라 인력들도 곧 그렇게 인정받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관리직종이 아니라.. 실제 기술 인력분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 약 2달 전

저도 낭만생선님 의견에 조심스럽게 한표 추가합니다. 

익명 사용자 | 약 한 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 

1st 5stars
| 약 2달 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도 스토리지와 같은 인프라는 중요한 요소이다 보니...

스토리지 엔지니어는 꼭 필요할 전문인력이 될거 같고...

특히나 EMC 같은 스토리지 전문 기업의 엔지니어라면 높은 몸값으로 모셔 가려고 할 만도해 보이네요.


최종 목적지를 기업의 인프라 팀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

인프라도 서버도 있고, 네트워크도 있고, 스토리지도 있고, 각종 보안 장비들도 있고....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있겠는데... 한가지만 깊이 있게 아는 것 보다는 다양한 인프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깊이 있게 알고 있는 것이 좀더 유리할 거라 보여지고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뭐가 더 좋고 나쁜지에는 차이가 있을것 같긴한데...

일반적으로 생각해 봤을 땐... 하드웨어 기반인 인프라보다는 개인의 창의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개발 쪽이 더 많은 걸 할 수 있고 깊이 있게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한가지만 깊이있게 하는 것 보다는 넓게 알면서 깊이있게 하는 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오라하는 곳의 여러 조건들과 상황도 검토해 보고 결정하는 게 맞겠지만요~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 2달 전

회사복지  무시하고 PAY로 움직이시길 권장 합니다.

돈이 있으면 회사 복지 제 돈으로 하면 됩니다.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PAY 는 협상해봐야 되겠지만 당장의 PAY는 엔지니어 쪽이 조금 더 높을 것같습니다. 근데 앞으로의 전망 자체가 클라우드가 더 있다보니 고민이 많이됩니다..

| 약 2달 전

먼저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스토리지 엔지니어는 계속 필요는 할 것입니다. 

물론 그 중요성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지긴 했죠...

그래도 이 일이 더 재미있고 좋다면, 이 일을 계속 하시는 것을 권고 드리구요...

클라우드 방향으로 변경해서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그곳으로 가는게 맞겠지요.

본인의 성향과,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가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스토로지 엔지니어로서도 향후에는 관련 클라우드 기술을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방향은 다양하죠~~~~~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스토리지 엔지니어로서 향후에 관련 클라우드 기술을 공부 할 수 있는 길이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길이 있는지 몇가지 예나.. 기술적으로 알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약 2달 전

경력은 월급받고 나이먹으면 경력입니다.

어디 안가요. 이직하려는 곳도 1년여에 시간을 인정하니까 채용을 하려는 것이지요. 안그럼 신입이죠.

아직 젊으시니 조건이 더 좋으면 장미빛 미래를 떠나 경험으로라도 이직을 추천합니다. 단, 조건이 확실하게 더 좋아야죠.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약 2달 전

클라우드가 좀더 전망이 있어 보이네요

요즘 클라우드 적용하는 회사들도 많고

앞으로도 그럴거란 생각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 약 2달 전

이직도 능력입니다

어느 분야가 더 장미빛일지 모르겠지만

이직 조건이 더 좋으면 go

고만고만하면 고민 좀 해야하지만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익명 사용자 | 약 2달 전

조언 감사합니다.
이직 하는 곳 자체가 지금까지 일하던 부분과 달라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될 것같습니다.
1년 5개월이란 경력을 포기하고 간다고 생각이들어서 더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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