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11(Windows 11)이 ‘일 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서비스형 윈도우(Windows-as-a-service; WaaS) 모델에 등을 돌린 셈이다.


https://www.ciokorea.com/news/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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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년 이하 전

링크 잘 봤습니다.

| 3년 이하 전

매월 발표 되는 누적 업데이트는 기존과 변화가 없습니다.

이건 너무 당연하죠. 보안 업데이트가 포함 되어 있으니까요.

저기서 말하는것은 그것을 포함한 기능 업데이트, 기존 용어로 빌드업을 말하는겁니다.

윈10 초기에는 빌드업이 1년에 3~4회 정도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상, 하반기 1년에 두번으로 줄었고

윈11에는 1년에 1번 으로 줄어 든다는 얘기네요.

기능 추가가 자주 발생하지 않으니 윈도우 버리는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것 같은데..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죠.

| 3년 이하 전

저는 웬만하면 업데이트를 안하는 입장이라 크게 느끼는 바는 없는데,

보안을 중요시 하는 곳에서는 좀 문제가 되겠네요~~~

| 3년 이하 전

정확한 발표나 자료가 나와보아야 할듯하네요~~어느정도인지는 기사를 보고는 알겠는데 실제 체감을 해보아야 좋은지 알듯

| 3년 이하 전

https://news.microsoft.com/ko-kr/2021/07/15/inspire2021/


엊그제 발표한 윈도우즈 365가 서비스형 윈도우가 아닐까요?

풍문에는 브라우져에서 윈도우를 돌린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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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하 전

크롬OS 따라 하기 같아 보이네요.

서비스형 OS... 

| 3년 이하 전

클라우드에 VM이 돌고 있고

전용 앱이나 웹으로 원격 붙어서 사용하는것인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1st 5stars
| 3년 이하 전

솔직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재 부팅 시켜라고 자주 나오니깐 짜증 나더군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몇일이 멀다하고 업그레이드 한다며 액션 취하고 있는것도 성가시고, 왜 자꾸 껐다 켜라는 건지...

느낌인지... 껐다 켜라는 걸 무시하고 계속 사용해 버리니깐 화면 멈춤 현상도 생기는 것 같고, 엣지가 다운되는 증상도 생기는 것 같고...

업그레이드니 뭘 추가 설치하는 것 없이 하려는 작업에만 전념하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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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의 '서비스형 윈도우(WaaS)' 개념은 퇴보했다? [8]
  • th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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