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11(Windows 11)이 ‘일 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서비스형 윈도우(Windows-as-a-service; WaaS) 모델에 등을 돌린 셈이다.
https://www.ciokorea.com/news/201339
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11(Windows 11)이 ‘일 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서비스형 윈도우(Windows-as-a-service; WaaS) 모델에 등을 돌린 셈이다.
https://www.ciokorea.com/news/201339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링크 잘 봤습니다.
매월 발표 되는 누적 업데이트는 기존과 변화가 없습니다.
이건 너무 당연하죠. 보안 업데이트가 포함 되어 있으니까요.
저기서 말하는것은 그것을 포함한 기능 업데이트, 기존 용어로 빌드업을 말하는겁니다.
윈10 초기에는 빌드업이 1년에 3~4회 정도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상, 하반기 1년에 두번으로 줄었고
윈11에는 1년에 1번 으로 줄어 든다는 얘기네요.
기능 추가가 자주 발생하지 않으니 윈도우 버리는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것 같은데..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죠.
저는 웬만하면 업데이트를 안하는 입장이라 크게 느끼는 바는 없는데,
보안을 중요시 하는 곳에서는 좀 문제가 되겠네요~~~
정확한 발표나 자료가 나와보아야 할듯하네요~~어느정도인지는 기사를 보고는 알겠는데 실제 체감을 해보아야 좋은지 알듯
https://news.microsoft.com/ko-kr/2021/07/15/inspire2021/
엊그제 발표한 윈도우즈 365가 서비스형 윈도우가 아닐까요?
풍문에는 브라우져에서 윈도우를 돌린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할것 같습니다
크롬OS 따라 하기 같아 보이네요.
서비스형 OS...
클라우드에 VM이 돌고 있고
전용 앱이나 웹으로 원격 붙어서 사용하는것인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솔직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며 재 부팅 시켜라고 자주 나오니깐 짜증 나더군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몇일이 멀다하고 업그레이드 한다며 액션 취하고 있는것도 성가시고, 왜 자꾸 껐다 켜라는 건지...
느낌인지... 껐다 켜라는 걸 무시하고 계속 사용해 버리니깐 화면 멈춤 현상도 생기는 것 같고, 엣지가 다운되는 증상도 생기는 것 같고...
업그레이드니 뭘 추가 설치하는 것 없이 하려는 작업에만 전념하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