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환 쪽지 보내기 양성환 2020-10-13 (화) 26개의 댓글 조회수 618 청와대 경호처 다니는 지인께서 얼마전에 주신 선물입니다.아마도 추석선물로 직원분들에게 모두 나왔나봐요.대통령 시계 달라고 했는데, 그건 없다고 ㅎㅎ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술은 못마시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와... 술병에서
가오가 느껴집니다. 벌써 드셨는지요?
부럽네요.
진열해둬야 겠군요 ㅎ
진열대가 없습니다 ㅎㅎㅎ
가보로 가는건가요? ㅋㅋ
참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병만 가보로 ㅎㅎㅎ
와~! 부럽네요. 청화대 소곡주라.... ^^
병은 참 있어보이죠~ㅎㅎ
저는 첨 보는 술이네요. 술이라면 소백밖에 몰라서...ㅎㅎ 좋은 선물 축하드립니다~
서천에서 나오는 술입니다.
궁궐에서 나온 선물이네요~ ㅎㅎㅎ
저런 선물은 받을 때도, 꿇어 앉아서 공손히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받은걸 다시 받은거라서 ㅎㅎ
저도 술은 못하지만, 술병과 잔이 너무 고급집니다.
장식용으로 써도 될것같네요.
술만드리고 잔과 병은 가져올까나 ㅎㅎ
저는 술도 못하고 담배도 못하는데, 술병이 좋다는건 확실하네요.
너무 좋아 보이는게 부담스럽죠
우와 애주가는 아니지만 술병 과 술잔이 멋 스럽내요
전 못먹고 아껴둬야 합니다 ㅠㅠ
부럽네요~우와우~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죠
잔이 탐납니다 ^^
잔도 청와대였군요.이제 사진 보고 알았네요
부럽습니다!
오래두고 드셔야겠네요!
부모님 드릴려구요
대박이네요
애주가로 너무 부럽습니다
소곡주는 달아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