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로 대면평가를 봤는데, 처음이라 연습한데로 어빌리스츠에대한 설명를 제대로 못했네요.
(3분:설명, 2분:질문)
사실 떨어질걸 생각하고, 다른 곳도 신청했는데, 평상시 프리젠테이션 같은 스피킹 연습은 해놔야 겠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붙어도 걱정(강제로 사업자 등록을 해야하는)이고, 팀창업으로 개발자 채용을 생각해 봤는데,
능력 있는 개발자 뽑기도 힘들고, 무책임하게 채용하는 그런 사람되기 싫고 그렇습니다.
이런곳에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새로운 경험에 재미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www.k-startup.go.kr 여기입니다.
또 병행하며 리쿠르터에 이력서 오픈한 상태인데, 어느쪽이던 잘 되는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어빌리스츠중에 기능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웍크 > 테스크]가 있습니다.
본인의 각각의 업무 진행 상황을 %로 설정하며, 진행 상황이 백 그라운드 이미지로 보여집니다.
또한 각각의 업무를 드래그앤 드랍으로 우선순위를 정렬도 가능합니다.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빌리스츠랄것을 얼마전에 작성하신글을 보긴했지만..
창업이라는 도전을 하신것은 정말 멋지다고 보여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우 축하드려요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도전 정신이 부럽습니다~
실력도 상당하신거 같고... ^^
좋은결실 맺으실겁니다. 파이팅 입니다.
저도 아이디어는 있는데 추진력도 없고 겁도 많아서 ;;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런 능력이 부러운 1인입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다양한 경험 쌓으시고 직접 서비스 기획 개발 운영 하시는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저도 창업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동경 그리고 두려움이 공존해서 실제 도전은 안정이라는 방패뒤에 숨었는데 실제 도전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