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라기 쪽지 보내기 차바라기 2020-01-27 (월) 9개의 댓글 조회수 86 설연휴는 잘보내셨나요? 고향에 갔다가 오늘 왔는데 킬로수가 1400이네요~후덜덜~~내려갈때는 차가 막혀도 고향가는 기분으로 갔는데 집에오니 뭔가 허전도 하고 예전 설연휴같지가 않네요~~시골가면 친구들도 만나고 했는데 이번에는 시간에 쫓겨서 만나지도 못하고 왔네요~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400키로라 고생하셨네요.
마시고 자고..
마시고 자고..
살찐 연휴였습니다..
아우 피곤해... ㅜㅠ
전 잠만 엄청 잔것 같습니다. 감기걸려서..^^;;
건강이 최고입니다!~
고생하셨네요~ ㅎㅎ
무탈하게 보냈다면 잘 보낸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