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환 쪽지 보내기 양성환 2019-12-02 (월) 22개의 댓글 조회수 142 10월보다 추워져서 인지 평균이 줄었네요.12월엔 줄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온라인 게시를 해야 덜 게을러지지~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26 하루 걸으신 거리가 제 일주일 걸음이네요...;;;
살기 위해 분발해야 겠습니다..
우와.. 하루에 1.6만보... 부럽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우리모두 살기위해 운동을 ㅋ
그래도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시는군요~
저도 오랜기간 차없이 출퇴근하다보니 그게 더 편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걷는 것은 간단하고 좋은 운동 같습니다.
하루 걷는 거리가 상당하시네요
권투를 1년하다 조금 쉬고 있는데
주말에 간만에 철봉을 하다 목, 어깨 근육이 놀라
머리가 안돌아 가다 희안하게 출근하니 조금씩 돌아가고 있어요 ㅠㅠ
저도 너무 운동을 안하고 살만 쪄서 버스로 출퇴근 할까 고민중입니다. ㅜㅠ
하루 30리 걸으시네요
제 2배네요..
전 11월 평균 8000보 나왔습니다.
저번주에 차를 폐차 시켜 버려서... ㅎ
요즘 아침마다 버스 타려고 달리기 하고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 어쩔수 없이 운동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