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 적당하고 청명한 가을날씨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출간된지 좀 지났지만 책한권 추천합니다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의 열정과 성공스토리가 재밌게 잘 담겨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도 사그라지는것 깉아 안타까울때가 많은데 항상 it트렌드를 스터디하며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하려고 합니다
유튜브 you tube는 모두의 tv라는 뜻이더군요
이제 진짜 모두의 tv가 되었네요^^
2019-11-09(토) 12:15:4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9-11-11(월) 12:26:08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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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튜브 조차도 지금의 유튜브 정도의 흥행은 생각하지 못했을겁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2조 정도에 샀는데 업계에서 다들 미쳤다고 했었죠.
인터넷 초창기 시절 국내 옥션을 이베이가 100억에 인수했었고
그후 옥션이 지마켓에 밀리면서..
인터파크 사내 벤쳐 지마켓을 이베이가 2조에 인수 합니다.
그리고 손정희는 쿠팡에 4조 정도를 투자한 상태죠.
2조의 두배인 4조를 투자받은 쿠팡이 얼마나 많은 금액을 투자받고 시장에 쏟아 부었는지..
어쨋든 지금의 유튜브는 200조를 줘도 못사는 기업으로 성장 했네요.
관리자님~ 사진을 모바일에서 편집(회전)해도 pc에서는 동기화가 안되네요~
요즘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네요... ^^;;
책상위에 읽지 못한 책들은 쌓여 있는데... 볼때 마다 빨리 시간내어 읽어야지 하는 마음은 있지만,
간만에 시간내어 조금 읽다가 바쁘게 살다 보면 몇개월은 다시 그대로 쌓여서 휙~ 지나가 버리니... 조금 읽었던 내용도 잊어 버리고...
이젠 가끔 자투리 시간이 조금 남아도 책읽을 엄두도 나지 않게 되고...
삶의 패턴을 다시 좀 바꿔야 겠다는 느낌이 들 뿐이네요~
진즉 유트브에 눈이 떳다면 지금쯤 차라도 한대 사지 않았을까?하는
작은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에 유튜브로 모든게 되는세상이니~~다 유튜버가 되려나봅니다.
유튜브 링크까지 부탁드립니다.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뒤쳐지지않게 노력한다고는 하는데 잘안되네용
많이 배우고 많이 겪어봐야겠습니다. 이런 좋은정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창업스토리들을 읽다보면 단순히 실력만으로 이룬것은 아니라는 느낌도 많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