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다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
이제 2020 이라니요 ㅠㅠ 2020이라는 숫자가 현실감이 없어요 ㅋ
나이별로 인생의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40대는 시속 40km 80대는 시속 80km 시간이 달린다고 하더이다
맞는말같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올해가 다 간 건 맞죠.
새해는 항상 찬바람을 맞으면서 시작하니깐요
더위만 지나가면 한해가 다 지나간거 같지 않나요? 늘 후회와 반성이 함께하는 계절입니다...
11월이면 김장하고 감따서 곶감만들고
내년도 예산시즌과 1년 중 가장 바쁠 시기가 다가오네요
저도 그럽니다 사실 10월만 되도 맘이 바빠지죠^^
다 갔죠. ㅎㅎ 연초에 뭐 좀 할려고 마음먹고 조금 하다가 우선 순위에 의해 다른것 하다가 보면 연말... ㅋㅋ
매년 1월 부터 느끼는게...
금방 또 봄이 오고, 여름 지나다 보면 가을오고, 이번 한해도 휙~ 지나가 버리겠지 입니다~ㅎㅎ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을때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꿈꿀수 있고...
어느 순간이 되면 지금 이 시기를 되돌아 보며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하는 회상에 잠길 날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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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2020 이라니요 ㅠㅠ 2020이라는 숫자가 현실감이 없어요 ㅋ
나이별로 인생의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40대는 시속 40km 80대는 시속 80km 시간이 달린다고 하더이다
맞는말같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올해가 다 간 건 맞죠.
새해는 항상 찬바람을 맞으면서 시작하니깐요
더위만 지나가면 한해가 다 지나간거 같지 않나요? 늘 후회와 반성이 함께하는 계절입니다...
11월이면 김장하고 감따서 곶감만들고
내년도 예산시즌과 1년 중 가장 바쁠 시기가 다가오네요
저도 그럽니다 사실 10월만 되도 맘이 바빠지죠^^
다 갔죠. ㅎㅎ 연초에 뭐 좀 할려고 마음먹고 조금 하다가 우선 순위에 의해 다른것 하다가 보면 연말... ㅋㅋ
매년 1월 부터 느끼는게...
금방 또 봄이 오고, 여름 지나다 보면 가을오고, 이번 한해도 휙~ 지나가 버리겠지 입니다~ㅎㅎ
그래도 지금이 제일 좋을때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꿈꿀수 있고...
어느 순간이 되면 지금 이 시기를 되돌아 보며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하는 회상에 잠길 날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