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지다 옛날 부품들이 막 나왔는데...
E6400...15개쯤... DDR1(처음봤습니다ㅋㅋ), DDR2 램...
이제는 안 쓰는 백업테이프...
이런것들은 그냥 폐기하시나요? 업체 부르기에는 민망한 양이라
그냥 적당히 종량제봉투에 던져야 하나 싶네요.
백업테이프는 이걸 진짜 어찌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백업되어있는 테이프 같은데... 보니까 8년쯤 전이라 더이상 가치는 없을 것 같고...
처치곤란합니다.
창고를 뒤지다 옛날 부품들이 막 나왔는데...
E6400...15개쯤... DDR1(처음봤습니다ㅋㅋ), DDR2 램...
이제는 안 쓰는 백업테이프...
이런것들은 그냥 폐기하시나요? 업체 부르기에는 민망한 양이라
그냥 적당히 종량제봉투에 던져야 하나 싶네요.
백업테이프는 이걸 진짜 어찌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백업되어있는 테이프 같은데... 보니까 8년쯤 전이라 더이상 가치는 없을 것 같고...
처치곤란합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백업테이프등은 소자장비인 디가우저로 삭제하여 소각처리하는 것이 원칙이고 완변한 폐기방법입니다.
국내에는 Secure data disposal DieHDD service 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www.diehdd.com
회사의 폐기절차에 따라.. 내부 품의는 완료하시고..
업체를 통해서 폐기를 하거나.. 아니면 물리적으로 폐기를 하거나..^^
저흰.. 그냥 다 부셔버립니다..^^;;; 처음에는 업체에 맡기다가.. 지금은 HDD나 다 부셔버리는...^^;
어느정도 모아서 절차대로 폐기 하시는게 좋아요
모든게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버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데이터 유출될수도 있구요.
모았다 폐기하시던가. 정식으로 폐기업체 통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오래된 부품들은 버리기 아까우시면 업체 부르셔서 가져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양이적다면 그냥 보관해서 가지고 있는방법도 한가집니다
저는 회사에 필요한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합니다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 그냥 어디 케비넷에 잘 보관해 두세요. 굳이 버리려고 애쓰지 마시고 ^^
자산목록으로 관리되지도 않는 소모품들일테니 사진찍고 기록하는 과정들은 필요없을 거 같구요.
환경오염을 생각하느냐 안하느냐 정도의 처리방법만 정하면 될거 같군요. 보토은 소량으로 생기는 일이라 그냥 쓰레기봉투로 처리하지 않나요?
백업 테이프...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환경 오염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테이프를 분해해서 플라스틱 류는 재활용 처리하고, 필름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 할 것 같고요...
메모리 같은 오래된 부품들은 폐 컴퓨터 처리할때 함께 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이쪽은 한번씩 용달차 몰고 다니면서 폐 컴퓨터 삽니다. 전화 주세요~ 하면서 다니는 아저씨 한분 계시던데...ㅎㅎ
컴퓨터 재활용 업체 찾아 보면 컴퓨터 한대당 얼마씩, 모니터 한대당 얼마씩 해서 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그런 업체에다 폐 컴퓨터 처리하면서 함께 줘버리는게 조금이라도 덜 아까울것 같은 느낌이...
더 모으셔서 업체부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종량제봉투는 아닌거 같아요
콘로인가요? ㄷㄷㄷ
시퓨하고 메모리는 버리시던지.. 기념으로 사무실에 보관하세요.
나중에 골동품이 될지..
업체부르기 민망한 양이면 보관하시다가 양이 많아지면 부르시던지...
아니면 그냥 부시면 됩니다.. 발로 밟고 가위로 자르고... 망치로 두둘기기고..
전/후 사진은 기록하시고.. 결과보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