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간 작업 하는데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ㅜㅜ
서버 펌웨어 올리고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버전 올리고 등등 똑 같은 작업 6대를 해야하는데
밤 11시쯤 끝날 줄 알았던 작업이 2시로 예상 변경했다가 지금 다시 4시로 예상 변경 했습니다.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ㅜㅜ
6대 중 2대 하는중인데 4시간 지났는데 아직 못 끝냈고 4대는 시작도 못했는데...
동 트고 퇴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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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예상보다 무지 오래 걸리시는 잡다한 트러블(?)이 동반 되셨나보네요. 수고많으십니다.
지금은 이미 잘끝내고 쉬고 계시겠죠? 대부분의 조직들이 그런 바람직하지 않은 업무형태가 발생되지 않나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초코파이 몇개 먹고 저녁도 못 먹고 했는데 고생만 하고 성과가 없었습니다. ㅜㅜ
6대를 해야하는데 2시까지 2대를 못 끝내고 답도 없어서 롤백 했습니다.
결국 성과 없이 새벽 3:30 퇴근했습니다.
어렵거나 문제가 될 작업이 아닌데 속이 터집니다.
다음에 다시 일정잡고 어제 같은 작업을 2 번에 나누어서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ㅜㅜ
수고하셨네요. 전산작업이라는게 90%는 변수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전 저번달에 6시-8시 잡았던 작업이 새벽 3시에 끝난적 있네요.ㅜ
아이코 ㅜㅜ 가슴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연차 내셨길!!!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의 수고를 기억할 것입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지금은 퇴근하시고 집에서 쉬고 계시겠죠?
지금은 끝났셨으려나...
고생 많습니다.
예상 작업 시간은 실제 걸릴 시간보다 적어도 2배 이상, 넉넉하게 4~5배 정도는 잡아 보고 하는게 좋죠~
계산한 시간 안에 끝나는 경우는 지금껏 거의 없더군요.
괜히 짧게 잡았다가 시간이 길어지면 여기저기 근무하는 부서들에서 불만이 터져나오죠.
그런데, 길게 잡았다가 일찍 끝나면 다행이라면서 좋아라 하더군요~ㅎㅎ
독립적인 여러 시스템에 대한 작업이라면 한번에 끝내는 것 보다는 최소 단위로 1차 진행 시켜 본 후에 2차, 3차 나눠서 여러번 작업하는게 더 좋을 것 같고...
고생많으십니다..ㅠ.ㅠ~~
건강은 꼭 챙기면서 하세여~~
고생이 많으시네요~저도 한때는 밤샘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해서 그런일은 별로 없네요~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