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팀이라면 공감할 만한 기사가 있길래 한번 공유해 봅니다.
이미 보신 분도 많을지 모르겠는데... 많은 IT팀들이 결국에는 가장 IT스럽지 못한 환경땜에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군요.
기사링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1060&kind=0
IT팀이라면 공감할 만한 기사가 있길래 한번 공유해 봅니다.
이미 보신 분도 많을지 모르겠는데... 많은 IT팀들이 결국에는 가장 IT스럽지 못한 환경땜에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군요.
기사링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1060&kind=0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ㅜㅜ
외국 IT도 별거 없나보네요 묘한 공감대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공감이 있다면 100개라도 찍고 싶네요.
댓글들을 보니 진정한 IT 거버넌스 는
이미 한국 기업에 뿌리 내리고 있는 듯 합니다 ^^
잘봤습니다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참고할께요. ^^
ㅎㅎㅎ 그렇죠... 뭐.... 어디나 비슷비슷하죠.
뭔가 일은하는데 눈에 보이는건 없고 매년 예산은 많이쓰고
팀플레이도 조직이 커야지 팀에 두세명이 서로 다른일을 하는데 팀플레이 할 건덕지가 별로 없죠
팀 내 가시성 부족.. 이게 저한테는 제일 큰 문제일것 같아요.. 흠흠^^..
놀라운건 외국 기사네요. ㅎㅎ
한국이나 어디나 똑같군요.
IT의 중요성과 의존도는 개인은 물론 기업에게도 높아지고 있는데
IT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는 도트프린터 쓰던 시절과 변한게 없죠.
IT만 바라보고 있는 CIO가 회사에 있어야 그나마 IT 다운 업무를 할수 있고
겸직의 CIO가 있다면 원가 절감의 요구(스트레스) 말고는 기대할것이 없죠.
PC를 8년 쓰는것보다 5년 쓰는게 회사에 더 이득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대표나 CIO가 있는 조직에 있어야
그나마 IT 업무 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조금은 덜 받지 않을까 싶네요.
기사를 보니 정말로 공감이 되네요
기사 잘봤습니다. Agile을 팀관리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네요.
업무분담별로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서류나 보고서대신 온라인 공유(전자문서/파일공유)등을 활용하여
가시성있게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단순/반복업무는 최소화 해야 합니다. 전화보다는 메일로 일처리 하구요.
팀플레이에 약하다는 건 정말 공감하네요.
서로 남탓만 하니까
인터넷과 전기가 연결되면 무조건 IT를 호출하는데
가시성 따위가 있을리 없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