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약 5년 전

공사나 공단같은 공공기관 전산직 분들 보다는 그 기관 유지보수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외주업체와 협력하긴 하는데 이 외주업체도 몇년 주기로 바꾼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 약 5년 전

저도 넘 가고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도전을 했었지만^^
아마 이곳에도 계시지 않을까요?^^*
| 약 5년 전

예전엔 모르겠지만 공사 공단일수록 채용비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빽으로 뽑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대부분 공채와 일부 경력직 직원이 섞여 있습니다. 
저희 공사의 경우 전산실 관제 업무는 아웃소싱을 주고 있지만 나머지는 직접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IT가 아니다 보니 전산직 인원도 적고(0.5%미만) 찬밥 신세네요.
| 약 5년 전

공사 전산직 이시군요~! 화이팅!! ^^
| 약 5년 전

저도 정말 가고싶습니다. ㅠㅠ
1st 5stars
| 약 5년 전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공사, 공단 같은 곳 전산 직원들은 빽으로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리 뽑을 사람을 선정해두고, 공채 공고를 내어서 들러리들을 면접 본 후에 미리 예정되어 있던 사람을 최종 채용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
그런 경우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도 솔직히 있고요~ㅎㅎㅎ
| 약 5년 전

그러한 형태의 채용은 대기업 생산직등도 마찬가지더라구요..
| 약 5년 전

업체분들 얘기로는
담당자는 뺑뺑이(순환보직)이라고 들었네요.
실무는 100% 외주고요.
| 약 5년 전

공사, 공단, 시청 등등 모든 관공서는 100% 외주. 담당공무원 한명이 관리로 알고  있슴다
| 약 5년 전

저도 가고싶습니다..
공사, 공단 전산실..
여기 전산실은 너무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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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5년 전
  • 댓글 : 약 5년 전
  • 공사공단의 전산직으로 계신분들도 있으신가요?? [10]
  • 0tery
  • | 693 읽음
  • 약 5년 전
  • 댓글 : 약 5년 전
  • 약 5년 전
  • 댓글 : 약 5년 전
  • 약 5년 전
  • 댓글 : 약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