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모르겠지만 공사 공단일수록 채용비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빽으로 뽑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대부분 공채와 일부 경력직 직원이 섞여 있습니다.
저희 공사의 경우 전산실 관제 업무는 아웃소싱을 주고 있지만 나머지는 직접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IT가 아니다 보니 전산직 인원도 적고(0.5%미만) 찬밥 신세네요.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공사, 공단 같은 곳 전산 직원들은 빽으로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리 뽑을 사람을 선정해두고, 공채 공고를 내어서 들러리들을 면접 본 후에 미리 예정되어 있던 사람을 최종 채용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
그런 경우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도 솔직히 있고요~ㅎㅎㅎ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마 이곳에도 계시지 않을까요?^^*
저희 공사의 경우 전산실 관제 업무는 아웃소싱을 주고 있지만 나머지는 직접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IT가 아니다 보니 전산직 인원도 적고(0.5%미만) 찬밥 신세네요.
공사, 공단 같은 곳 전산 직원들은 빽으로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미리 뽑을 사람을 선정해두고, 공채 공고를 내어서 들러리들을 면접 본 후에 미리 예정되어 있던 사람을 최종 채용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
그런 경우도 상당히 많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도 솔직히 있고요~ㅎㅎㅎ
담당자는 뺑뺑이(순환보직)이라고 들었네요.
실무는 100% 외주고요.
공사, 공단 전산실..
여기 전산실은 너무 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