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나눔에서 세미나나 교육 행사들이 있으면 가급적 가보려고 신청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챙겨보는데
뜬금없는 일이나, 급하게 처리할 건수들이 돌발적으로 생겨서 결국 오늘도 못가게 됐습니다.
지난주도 MS 애저 관련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실패, 오늘도 IoT 행사 오후에라도 가려고 준비했는데 실패..
내일 행사는 그래도 꼭 가봐야지 하고 있는데 막상 가려고 이야기 꺼내면 눈치가 참 많이 보이네요..
계획서 써두고 제출해놔도 결국엔 일에 밀려 못갈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일이 잘 풀리지도 않고 뭔가 답답한 목요일입니다.
담당업무가 뭐인지 헷갈리는 오후에 잠깐 머리식히며 하소연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
뜬금없는 일이나, 급하게 처리할 건수들이 돌발적으로 생겨서 결국 오늘도 못가게 됐습니다.
지난주도 MS 애저 관련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실패, 오늘도 IoT 행사 오후에라도 가려고 준비했는데 실패..
내일 행사는 그래도 꼭 가봐야지 하고 있는데 막상 가려고 이야기 꺼내면 눈치가 참 많이 보이네요..
계획서 써두고 제출해놔도 결국엔 일에 밀려 못갈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일이 잘 풀리지도 않고 뭔가 답답한 목요일입니다.
담당업무가 뭐인지 헷갈리는 오후에 잠깐 머리식히며 하소연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회는 년에 몇번 정도로 확~ 줄어 들죠 ㅎㅎ
예전에는 메이커별로 년에 행사 한번은 가자 했는데,.,
요즘은 카테고리별로 년에 한번은 가자 하고 있는데 것도 쉽지 않네요.
(회사 일임. 자회사 방문)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니 교육이나 행사에 참가하기가 참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
실무적인 일은 그냥 저 혼자서 다 하니 말이죠.
그래도 나가보려는 시도도 해 볼수 있고, 위에서 갔다 와봐라는 시늉은 하는 걸로 보아 희망은 느껴지네요~ ^^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