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송년회 모임에서 발표자분도 말씀 하셨지만..
아마도 [묻고 답하기]로 검색된 내용으로 유입된분들도 많으실테고
실제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미천한 답변들이 어떤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라.. 짬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질문 주신분들의 피드백이 있다면
똑같은 어려움을 가진분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을 남기신분은 의무적으로 답변에 대한 채택이나 그런 속성의 답변을 달수 있게 시스템상으로 구현하거나
구현이 어렵다면 회원들 사이에 그런 문화가 정착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가끔 상황이 너무 막연하거나 방대해서 답변을 작성하는데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묻고 답하기의 글쓰기에서는 빈칸에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최대한 자세히 질문을 적어주세요"라는 내용이 표시 되었으면 합니다.
용어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걸로 압니다.
수고하세요~
아마도 [묻고 답하기]로 검색된 내용으로 유입된분들도 많으실테고
실제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미천한 답변들이 어떤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라.. 짬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질문 주신분들의 피드백이 있다면
똑같은 어려움을 가진분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을 남기신분은 의무적으로 답변에 대한 채택이나 그런 속성의 답변을 달수 있게 시스템상으로 구현하거나
구현이 어렵다면 회원들 사이에 그런 문화가 정착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가끔 상황이 너무 막연하거나 방대해서 답변을 작성하는데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묻고 답하기의 글쓰기에서는 빈칸에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최대한 자세히 질문을 적어주세요"라는 내용이 표시 되었으면 합니다.
용어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걸로 압니다.
수고하세요~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편 전 사이트에 있었던 기능인데 잘 사용하시질 않으셔서 사용빈도는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글 작성 하신 분이 한달 동안 답변을 채택 할 수 있도록 수정 적용 하였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 여기에 좀 오해가 있을것 같아 첨언하자면.
커뮤니티에서 강제나 제재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의무적이라는 표현이 잘못 되었는데..
쪽지오면 오른쪽 위에 표시되는것처럼 알림으로 "답변을 채택하지 않은 질문이 있습니다"라고 표시 되는 정도만 되어도 좋을듯 합니다. ^^
HTML5의 input type - placeholder 속성 말씀하시는듯...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잘 참고하여
소중한 지식을 선뜻 공유해 주신 회원님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묻고답하기에 질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본인들도 정확하게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뭔가 제약?을 두게 되면 오히려 질문하기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질문이 구체적이면 당연히 답변도 구체적일텐데 아는게 많지 않아서 일단 지금 궁금한 것 부터 물어보고 답변이 달리면 그 답변을 토대로 다시 생각해서 물어보고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네이버 지식인에서 내공 거는 것 같은 시스템이 도입되면 어떠려나요. 내공을 걸면 질문자도 그 만큼 신경써서 질문 한 것일테고 답변자도 답변이 채택되어서 내공을 포인트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의 수준이 전 그렇게 낮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묻고답하기의 질문 올라오는 정도는 전 현재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질문을 뛰어넘는 양질의 답변이 너무 많아서 자주 오게 되는걸요. ㅎㅎㅎㅎㅎ
IT 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IT 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질문을 하실거라고 봅니다.
질문자들 중에는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 지도, 무엇을 알아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죠~
뭔가는 있을 것 같고 알고는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물어 봐야 할 지도 모르겠고, 무턱대고 생각나는대로 일단 물어 보면서 답을 찾아 보자는 경우도 있을 것 같고요.
현업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답답한 점 중에 하나가 너무 추상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건데...
특히 여직원들이 심한것 같고~
한번은 짜증 부리면서 제발 좀 구체적으로 보고 들은것 중심으로 이야기 해봐 달라고 했었는데...
자기 나름으로 노력하면서 설명하는 듯했지만, 역시나 추측하고 상상한 내용으로 설명을 하더군요~ㅎㅎㅎ
아마도 너무 제제하거나 강요해 버린다면 질문 자체를 하지 못할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서로 예의를 다하고, 배려하면서 참여한다면 참 좋은 문화가 되긴 하겠지만~
다양한 환경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각자의 방법으로 노력한다는 마음 가짐으로만이라도 참여한다면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