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몸이 못버티나봅니다.

나이 먹으면 조문 갈 일 만늘어 난다더니,

이번 주만 2번째..

조문은 되도록이면 가는 것이 개인적인 성향인지라

구미와 서산을 다녀왔네요.

그리고 보니 왠지 위치가 전산실많은 곳 이기도 하네요..


또 겨울 다가오는시기에 여러번 갈것같은데;;;

장례식은 항상다녀오면 맘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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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6년 이하 전

아이고~~먼길 다녀오시느라 힘드셨겠어요~~~날도 더운데..
| 6년 이하 전

누군가를 보내는 자리에 가는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6년 이하 전

에어컨이 천국입니다
1st 5stars
| 6년 이하 전

어르신들은 더울때, 추울때, 그리고 온도차 심할때... 다 위험하시다 보니...
더울때는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는 따뜻한 곳에서~ 온도차 심할때는 실내에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어 봅니다~
| 6년 이하 전

그나마 습도가 높지않아 다행입니다.
| 6년 이하 전

젊은 사람도 버티기 힘든 날씨네요 ㅜㅜ
| 6년 이하 전

휴...5분만있어도 쓰러짓것같아요
| 6년 이하 전

멀리 고생 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년 이하 전

차로 1시간30분정도라 멀진않았어요
| 6년 이하 전

네.. 장례식 다녀오면 항상 맘이 좋지않아요..
최근 어르신이 아니라 주변 동료나.. 젊은 친구들이 떠나가는것은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더울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 많이 섭취를 하고.. 건강하게 잘보내야합니다.

참 오늘 초복인데.. 보양식 꼭 챙겨드세요~~~
| 6년 이하 전

짜왕 먹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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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이 더우니... [11]
  • 양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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