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tis 쪽지 보내기 curtis 2018-06-20 (수) 8개의 댓글 조회수 82 잠깐 나갔다 왔는데 날씨 장난아니네요 이런날 놀러가야 하는데 자리에 앉으니 좀이 쑤시네요 오늘은 월급축내면서 휴가계획이나 짜야겠슴다 ㅋ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동안 못본 영화.... 맥주.... 아... 이런 휴가 즐기고 싶습니다.
ㅋㅋㅋ 공포의 아들 방학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장마가 올라 온다던데...
장마 오면 다시 한동안은 시원하겠죠~ ^^
막창 어디 놀러갈데도 없네요.. ㅜㅜ
날이 더워서 그러는지.. 멍하게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