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Github를 75억 달라.. 약 7~8조 정도에 인수 했네요.
오라클의 자바나 Mysql 인수때처럼 Github를 이용해 돈벌려는거 아니냐는 관측과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안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들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는 어이없는 얘기들도 나오는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085246&type=det&re=
정확히는 위의 기사가 맞는듯 합니다.
좀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MS가 최근 조직 개편이나 제품들 나오는거 보면
클라우드(에저)에 올인을 하고 있는데 그런 움직임중에 하나인거죠.
IaaS는 AWS가 넘사벽이고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죠.
(시스템, 리소스 최적화는 해본넘이 제일 잘한다는)
결국 남은건 SaaS와 PaaS쪽인데..(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영역)
MS쪽에서 다행인건
진짜 먹거리는 오히려 SaaS와 PaaS에 있다는것이죠.
그중에서도 밴더사가 그나마 역량을 발휘해서 효과를 볼수 있는게 PaaS 부분인데..
PaaS라는게 밴더사가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그위에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 구조이므로 친 개발자 정책이 아주 아주 중요한것이죠.
개발자들이 에저의 플랫폼에서 개발하기 편해 한다면.. 혹은 플랫폼 자체를 에저에만 제공한다거나 하면 결국 그게 에저 PaaS의 경쟁력이 되는것이죠.
제가 개발자는 아닌지라 MS가 Github를 이용해 정확히 어떻게 개발자들과 친해 지려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싼 가격에 Github를 인수하는 행보를 보였으니 좀더 오픈 마인드(?)의 MS를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참..
오픈소스와 정 반대에 있던게 MS인데..
오라클의 자바나 Mysql 인수때처럼 Github를 이용해 돈벌려는거 아니냐는 관측과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안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들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는 어이없는 얘기들도 나오는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085246&type=det&re=
정확히는 위의 기사가 맞는듯 합니다.
좀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MS가 최근 조직 개편이나 제품들 나오는거 보면
클라우드(에저)에 올인을 하고 있는데 그런 움직임중에 하나인거죠.
IaaS는 AWS가 넘사벽이고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죠.
(시스템, 리소스 최적화는 해본넘이 제일 잘한다는)
결국 남은건 SaaS와 PaaS쪽인데..(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영역)
MS쪽에서 다행인건
진짜 먹거리는 오히려 SaaS와 PaaS에 있다는것이죠.
그중에서도 밴더사가 그나마 역량을 발휘해서 효과를 볼수 있는게 PaaS 부분인데..
PaaS라는게 밴더사가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그위에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 구조이므로 친 개발자 정책이 아주 아주 중요한것이죠.
개발자들이 에저의 플랫폼에서 개발하기 편해 한다면.. 혹은 플랫폼 자체를 에저에만 제공한다거나 하면 결국 그게 에저 PaaS의 경쟁력이 되는것이죠.
제가 개발자는 아닌지라 MS가 Github를 이용해 정확히 어떻게 개발자들과 친해 지려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싼 가격에 Github를 인수하는 행보를 보였으니 좀더 오픈 마인드(?)의 MS를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참..
오픈소스와 정 반대에 있던게 MS인데..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팀센터를 갈아엎을것인가 기대됩니다.
MS가 인수해도 현재처럼 계속 유지하면서 이걸 기반으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내지 않읅까 싶은데...
오라클이 MySQL 인수하고 Community 버전을 계속 오픈 소스로 제공하면서 Enterprise 버전을 상용화 시킨 것 처럼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