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서버・키오스크・POS・IoT 보호를 위한
엔드포인트 UFO 위협 탐지 대응 솔루션
UFO = Unidentified Foreign Object (미확인 외부 객체)
>> 후천면역 보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신종 바이러스와 랜섬웨어를 모두 차단할 수 있을까요?
바이러스토탈(VirusTotal)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은 이미 알려진 위협을 빠르게 거르고 차단합니다.
하지만, 공격자들은 탐지를 우회하도록 멀웨어를 설계하고 배포합니다.
>> 후천면역 기반 보안 방식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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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기반: 기존에 등록된 악성코드와 비교하여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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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의심스러운 파일을 가상 환경에서 실행 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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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행태 기반 휴리스틱 분석: 위협 주체의 특정 패턴을 학습하여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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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지표(IOC): 기존 공격 패턴을 활용한 위협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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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ATT&CK: 공격자의 전술·기술(TTPs) 기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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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XDR: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수집하여 분석 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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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학습 기반: 기존 위협을 학습하여 새로운 위협을 예측
>> 하지만, 바이러스토탈에 등록되지 않은 위협은 탐지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것이 후천면역 기반 보안의 한계입니다.

>> 선천면역 보안으로 보완하세요
인체의 면역 시스템처럼 PC도 선천면역 + 후천면역 방식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 후천면역 (백신, EDR, XDR 등) → 이미 알려진 위협을 탐지
- 선천면역 (파라솔) →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즉시 차단
파라솔(PARASOLE)은 Self(정상적인 사용자 행위)와 Non-Self(비정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구별하여 차단합니다.
이제는 후천면역의 한계를 보완할 선천면역 보안이 필수입니다.
>> 엔드포인트 실시간 보호: 핵심 기능
- 안티 해킹(Hacking) & 안티 랜섬웨어(Ransomware)
- 알려지지 않은 위협까지 즉시 차단
- 이상 징후 모니터링으로 위험 요소 탐지
>> 4단계 행위 분석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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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소켓 연결 탐지 → 원격 제어 시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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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스템 대역폭 모니터링 → 대량 데이터 유출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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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프로세스 계층 분석 → 악성 코드 실행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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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Human(Non-Self) 행위 판별 → 랜섬웨어/해킹 탐지
>> 경량 에이전트 기반의 다중 분석 엔진으로 즉각 대응
>>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시스템 성능 저하 없음
>> 다양한 환경 지원 & 중앙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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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에이전트, 단일 콘솔 → PC, 서버, 키오스크, ATM, 특수목적 시스템까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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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7, 10 등 모든 OS 지원 → 패치 없이도 안정적인 보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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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망 환경에서도 동작 → 네트워크 연결 없이 독립적인 보안 체계 제공
- 연구소, 제조 시설, 공공기관 등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 최적화
>> 랜섬웨어 및 해킹 대응에 특화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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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 1. 알려지지 않은 위협 차단
→ 기존 시그니처 비교 방식이 아닌, 실시간 행위 분석을 통한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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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 2. 시스템 스캔 NO
→ 성능 저하 없이 지능적 위협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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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점 3. 불필요한 알림 NO
→ 사용자의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음
>>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랜섬웨어 대응의 대세는 데이터 백업 & 복구(Resilience) 입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탈취된 후 백업과 복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선천면역 기반 보안은 사전 예방이 핵심입니다.
- 알려지지 않은(학습되지 않은) 위협까지 정확하게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파라솔은 후천면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알려지지 않은 위협까지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보안의 기본, 파라솔과 함께 시작하세요
- PC를 보호하는 유일한 선천면역 매커니즘 구현
- Non-Self, Non-Human 악성 행위 실시간 식별 및 차단
- 알려지지 않은 신종 사이버 위협까지 사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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