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연봉 문제

1
0

IT에 관한 질문은 아니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지라

여러분들 의견/상황 을 여쭤 보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경영 관리부 내에 전산팀이 속해 있습니다. (3명 근무)

최근 우연한 기회에

재무 회계 인사 쪽보다 동일 연차의 전산팀의 연봉이 약간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일반적인 일인지요?

영업/기획 쪽 처럼 돈을 벌어오는 부서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고 또 그려러니 했지만

같은 경영관리 파트에 속해있는 직원들과 대비해서

낮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는게 짜증나고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저희같은 상황이 일반적인가요?


0
0

전산쪽 인식이 대부분 업종에서 그렇게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인가 봅니다.
IT쪽이 다른 사무직원들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고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 직종임에도
찬밥 신세인 경우가 많다는 현실에 좌절감이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경리, 관리 등의 전통과 오랜 역사가 있는 부서들은 기반이 이미 잡혀져 있겠지만,
IT 쪽은 기껏해야 수십년 정도의 짧은 역사에
대부분 기업체에는 힘이 있는 부서장이 전산 쪽에는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는 다른 부서에 항상 치이게 되고, 불리한 조건에 놓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산은 어느 기업체를 막론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전산이 마비되면 전부서 업무가 마비되는 것이 당연하고,
전산 직원의 능력에 따라 막대한 비용이 더 투자되거나 경감될 수도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전산 만큼 빨리 변하는 흐름을 가진 부서는 없을 것입니다.
전통적인 역사를 가진 대부분 부서들에서는
입사할때 배운 지식을 계속적으로 우려먹으면서 지식을 축적해 나갈수 있지만,
전산쪽은 2~3년 전에 어렵게 습득했던 지식들 대부분이 쓰레기통에나 버려야 할 정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며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려운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하는 일이나 업무 비중에 비해 너무 대우를 못 받는 직종이 전산 쪽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 어느 한 사람이 노력한다고 될 수 있는 일도 아닐 것이고,
짧은 시간내에 될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산직에 종사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끊임없이 함께 노력해야만 서서히 적정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
0

총무 인사는 고속 승진,
IT는 인원 자를려고 위에서 주시 하고 있죠 ㅋ

연봉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0
0

저도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하기 나름입니다.

저같은 경우 경영지원본부 내에서도 타 직업군(총무, 인사, 법무, 회계 등) 대비 적을때고 있었고 많을때도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게 처음 입사 시 얼마만큼 본인의 역량을 급여에 녹이느냐 인거 같네요.
처음 입사 시의 기준이 몇년을 다니던 계속 발목을 잡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 시점으로 말씀드리면 그만큼 회사내에서 IT직업군의 역량을 늘리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어, 단순히 운영/관리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면, 전산기획을 통해서 회사내의 보안수준을 끌어올리신다거나 타사의 좋은 장점들을 분석하셔서 본인 회사에 적용시키고 거기에 따른 고과를 인정 받으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판단되네요.

저의 경우 첫 입사 시 단순히 PC고치고, 서버백업하는게 주요 업무였다가 이후에 개발, 전산기획, ERP, 재무회계, 총무 등 닥치는데로 관심가는것을 배우고 거기에 따른 고과를 인정 받았던 것 같네요.

처음 말씀드린데로 결국 하기 나름입니다. ^^

0
0

저희회사 기준이며 제 경험상(타사 근무시)에는 동일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T계열도 사무직으로 분리되어 사무직과 동일한 급여기준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위에 답변중에 얘기가 있듯이.. 개인별로 고과차이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경영관리부문장이 IT쪽에 인사고과점수를 낮게줘서.. IT근무자들의 기본급이 조금 타부서대비 낮거나 그럴수 있습니다. (뭐 저희도 그렇네요…)

항상 IT쪽이 돈을 벌어오는것이 아니라 돈을 더 많이 쓰는 부서라고 인식이 박혀져있어서 그게 힘든것 같습니다.
예방하고 유지보수하는것으로 보여지지않고.. 단순히.. 맨날 실적도 없이.. 돈만 쓴다라고.. ㅠ.ㅠ..
이부분을 해쳐나가야하는데 솔직히 쉽지않습니다. 바로위에 상사분이나 임원분들 설득하기가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IT하는 사람의 몫이니.. 노력할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기운내세요!~ 자기계발은 필수입니다.. 평생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저도 노력을…^^;;;

0
0

글쎄요…
제 경험으로는 일반적으로 팀내에서 고과의 차이에 따라 연봉이 차이는 나는건 본적이 있지만 단순히 내가 맡은 직무 때문에 연봉이 차이가 있지는 않았어요..

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제 경험이니…다른 분들은 모르겠네요….

0
0

회계나 총무의 사무직과 IT 관리직은 동일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IT 관리직은 그냥 일반 사무직 요원으로 보시면 맞을 듯 합니다.

회사에서 언제나 예산을 깍아 먹는 부서로서, 생산이 중심인 업체에서는
IT 찬밥입니다.

낮은 평가가 맞습니다.
이전에 LG쪽에 근무를 해보았는데요.. 총무나 회계 사무직보다 금액이 적고
IT는 크게 비중이 없습니다. 거의 시설이나 환경센터 같은 곳이
오히려 더 파워가 쎄죠…

어디까지나 이건 제 경험상 썼습니다..


총 6개 내용
의견 쓰기

쉐어드IT의 가입은 쉽고 간단합니다. 지금 하시고 IT관리자들과 의견을 함께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