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도 IT 입찰 공고를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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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여쭤보려 합니다

서버 증설 / 서버 마이그레이션/ 유지보수 / SW 정도 1억 정도 규모로 입찰을 띄워서
업체들의 경쟁을 유도 할 수 있을까요?

공공기관 처럼 일반 기업도 이런식의 입찰이 가능할런지 궁금하네요
또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린다고 해도 외부 업체들은 모를것 같은데
업체들이 관심 갖게 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이게 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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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브리엘 입니다.
사기업도 입찰 가능합니다.
본사 홈페이지를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입찰 방식의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원래 취지는 같은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보다 저렴하게 하고자 하는 것인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입찰 공고를 먼저 본 업체에서 일명 써티라는 것을 걸어버리면 가격을 낮추는 것은 어려워 집니다.

일단 입찰을 하고자하는 업체에서 해당 제품의 적정 가격을 알고 계셔야 적절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저가로 들어와라라는 식으로 막연하게 입찰을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쉬우니 해당 제품의 평균적인 유통 가격을 확인해보신 후 그에 맞게 예가를 잡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써티 걸고 이 가격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들어와버리니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써티는 3개월 이내에 진행 가능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만 해당이 됩니다. 제조사들도 3개월이 넘어가면 써티 인정을 잘 안해줍니다. 그러니 내년 하반기에 할 것이고 예산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견적을 받으시면 조금 빡빡하게 견적이 올 것입니다. 내년 인상폭이 얼마나 될 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견적이 안되는 것인데요. 이번에 받으신 금액에서 10% 정도 뺀 금액을 예가로 잡으시면 큰 무리 없을 겁니다. HW도 그렇지만 SW는 파트너가 외로 DC 받는 것들이 있어 충분히 그 금액 안에 들어올 겁니다.

아무튼 내년 예산 작업용이라고 하시고 견적을 먼저 받으시고요, SW나 HW 모두 굳이 입찰을 안하시더라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 주변 리셀러들을 적절히 잘 활용하십시오.

믿을 만하고 오랫동안 거래해오신 곳이 있다면 마진폭을 적절히 조정해서 하시고요. 리셀러도 마진이 있어야 먹고 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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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종사자 입니다.
사기업도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 공고 많이 냅니다..

입찰 공고 방식에 대해서 문의 하시고 싶으시면 쪽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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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에서도 입찰 공고 내는 곳들 여러 곳 보긴 했는데,

아랫 분 말씀대로 먼저 본 쪽에서 써티 걸고 들어오면 다른 쪽에선 아무리 잘 해 주려고 해도 안 되더군요.

뒤는 생각 안 하고 일단 써티 먼저 걸고 팔고 나서 입금 되면 쌩 까는 업체들 만나면 담당자만 죽어납니다;;;

내부 사규상 일정 금액 이상 어쩔 수 없이 공고 띄우시는 곳들은 보면,

본인들이 잘 아는 업체 2-3곳 정도에만 얘기해서 조율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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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공고 + 전자입찰사이트(아이마켓코리아 등)에
등록하면 많이 올겁니다.
물론 사전에 컨택한 업체들한테도 참여하라고 해야겠죠.
저희같은 경우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입찰 -> 참여한 업체가 한개이하 -> 재입찰 -> 그래도 참여업체 한개이하
-> 참여한 업체와 수의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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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기업도 입찰합니다.
주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것 같구요.

홍보를 위해 발넓은 협력사 영업사원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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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정도라,, 소문만 잘나면 업체들 제안 많이 들어올 수 도 있어요 IT 바닥에 발이 넓은 업체를 섭외해서 마더세우고 소문을 좀 낸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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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부 감사로 업체선정의 사유가 자꾸 중요해져서 저혼자 생각해본 내용인데 말씀해 주신것처럼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을것 같네요…ㅜ

  • JOYH
    저희 회사에서도 공정하게 공개 입찰을 받아서 하면 위에다 괜한 의심도 안 받고 좋아요 그런 사이트가 만들어진다면 많이 이용할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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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용 입찰 사이트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오피스나, OS SW같은것들이 아니면

그 회사 환경에 맞는 견적이 필요할테니

크게 필요성은 없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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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계속 입찰 띄우실게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일만 복잡해 지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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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을 띄워도 한업체에서 써티걸면 말짱 도로묵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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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규정(사규)이 있지 않나요?

입찰 공고를 하기엔 금액이 적은 듯(광고를 해야하니) 하지만

제한적 입찰 즉 RFP를 conatct한 업체 4-5군데에 주고 밀봉 제한 입찰 받으시면 될 듯 합니다만…

내부 규정에 따라 처리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구매 심사 위원회 구성하고 점수 매겨서 낙찰 시키면 될 듯 합니다만..

물론 원하는 금액 이상이면 유찰하고 다시 재입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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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생각도 더 번거로울것 같아요 평가하고 선정하고 통보하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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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ex.co.kr/blog/coex-bid/7743 이렇게 공고내고 아는 업체들에게 연락해서 참여하시라고 하면 소문 좀 나지 않을까요?

  • JOYH
    코엑스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이라서 입찰에 응하는 공급 업체들이 있겠지만 저희와 같은 중소 업체들은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가 있어야 할 걸요….. 회사가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 같은 말이죠.
  • 마지막회식
    연락한 업체가 써티걸고 혼자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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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몇군데 견적 받고 나면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 저기 업체들에서 연락 오던데요~
견적 받은 업체가 많을 수록 경쟁이 심해 지게 되는 것이고…
너무 경쟁 시키면 오히려 담당자가 더 피곤해 지기 때문에,
너무 많은 업체 견적 받는건 부담이 되더라구요.
업체들에게 제 살 깍아 먹기식 경쟁을 부추기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고…
어떤 업체는 금액만 낮출려고 이것 저것 알맹인 다 빼버리고 겁데기만 가지고 눈속임하려는 경우도 있고요.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적정한 서비스를 받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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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됩니다 만 효용성에서는 글쎄요…. 업체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규모가 나와야 할테고 또 업체들간에 소문이 나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경쟁은 만들지 못하고 담당하는 입장에서 귀찮기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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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할 수 있죠.

그럴러면 쉐어드 아이티 사이트처럼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널리 알려진 사이트가 필요로 할 거 같습니다.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입찰 정보 사이트가 있고 공급자들이 해당 사이트들을
보고 입찰을 하겠죠.

사기업들도 공급자와 수요자들을 모을 수 있는 사이트만 구축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사기업 입찰 정보 사이트들을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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