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산실에서 개발 업무도 직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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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전산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중소?중견 기업급 전산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좀 특이한 점이

이 곳 전산실은 뭐든 직접 개발하려고 합니다….

사내 메신저나 인트라넷, 제품 어플리케이션 같은거를

그냥 적당히 시간 투자하면 만들어지는 줄 아는데

정작 팀장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참 답답합니다.

 

다른 기업 전산실은 주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나요?

주 업무로 직접 개발도 하시나요?

(저희 회산 딱 ERP 하나 뿐이네요 ㅠㅠ)

  • 달의후예
    ㅋㅋ 팀장이실적 쌓기를하고 있군요.. 정말 그런 팀장은 없어져야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뭐 하나 개발 하면 뚝딱 되는지 알고 ... 개발시 들어가는 인건비대비,시간 기존 솔루션 구입비용 구입비용이 싸게 먹힌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세요... 참고로 개발자 출신의 전산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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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해 몇가지 언어를 다룰줄 알지만 현직장에서는 개발은 전혀 할 줄 모르는 컨셉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끔 답답할떄도 있지만 괜히 팀내에서 알려지면 어찌될지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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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은 전산팀에서 개발까지 하는건 아니죠 이도저도 않되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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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우리나라 전산실에 근무하는 직원들 형태를 보면
개발자들을 주로 선호하죠.

주로 ERP 개발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ERP 개발자가 하드웨어 관리도 하고
개발도 하고 다 하죠. 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얘기하는 것은 중소기업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은 당연히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다 있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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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데브옵스가 개발+운영을 합친거라 하더군요 물론 성과내기식 개발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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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전산인력 뽑을때 전부다 개발자로 뽑더라고요..개발자보고 같이 운영도 시키려고..점점 이쪽 인력이 없어지는듯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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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중소기업을 다니는 IT 인력이라면 다같은 고민을 할것 같습니다.
저도 닷넷, MSSQL , PLM 등 개발을 하다가 이직을 했습니다.
사내 필요 프로그램을 만드는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는 IT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IT인력이 회사의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회사내에서 을,병이 되게 됩니다.
텍스트 뭐 바꿔라
프로세서 바꿔라
누군 예외다
OPEN 2일전에 뭐 기능 넣어라

최대한 가급적 안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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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종류별로 좋은 옷 놔두고 잘 다루지도 못하는 미싱으로 옷 지어입는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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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우리회사 이야긴줄 알고 깜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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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개발해야하는 이유없이 그저 비용을 아끼려고 자체 개발하는건 시간낭비, 돈낭비로 엔딩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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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작아 개발건은 외주로 돌리는데 이것도 힘들긴 매한가지 입니다 ㅜㅜ 업체관리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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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회사 팀장과 똑같ㅋ 이직사유중 하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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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발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개발건 있을때마다 야근야근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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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브리엘입니다.
정말 글로만 봐도 답답하네요. 저도 이런데 얼마나 심난하실지……

전산 업무라는 것이 인프라 관리와 고도화, 안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데, 개발까지 하는 곳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곳들의 문제는 윗분들(?)이 SW 비용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개발을 할 수 있어도 한 번 하고나면 다른 일을 더 시킬 것이 분명하고, 안하자니 능력 없는 사람으로 보여 진급에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제 거래처 중 한 곳에서 직접 있었던 일입니다만,
(내부적으로 윗분들과 큰 마찰 없이 지내시는 분이라면)
적당히 하다가 결정적인 부분에서 시간을 오래 급니다.
개발 자체를 해보신 적이 없는 분이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시고, 가장 중요한 기능에서 멈춰버리는 것이지요.
그래 놓고 여러가지 핑개를 만들어서 더 이상은 진행이 불가능하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제품을 찾아 구입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시킵니다.

개념이 없는 분들을 대하는 방식 중에 제일 좋은 것은 일단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하지도 않고 귀찮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등의 핑개를 먼저 대면 10이면 10 다 싫어하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박자를 맞춰주시다가 결정적일 때 stop 하고, 원인을 적당히 만들어서 얘기하면 구입하는 쪽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저멍하니
    글쓴분께서 작성해주신 방법이 IT관리자가 바라는 가장 좋은 사례같습니다. 저도개발자 출신이긴 합니다. 기업 문화의 차이인데,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기존 IT 하시던분이 개발자셔서, 이미 만들어진 틀을 벗어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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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없는 전형적인 멍부형 팀장이네요
그냥 솔루션 데모 몇개 보여주고 이중에 선택하자고 해버리세요
괜히 덥석 개발들어가면 진짜…. 하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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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전직장 하고 똑같네요 개발에 한맺힌 사람마냥 이슈만있으면 개발해보자를 외치던 팀장놈이 있었는데 결과도 안나오고 비용,시간도 만만치않게 들고… 팀원들끼리 저사람은 옷은 왜사입나? 집에서 재봉틀로 만들어입지 라고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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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전산관련 오만가지 잡일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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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 전산실 인원 뽑을때 거의 대부분 개발자 위주로 뽑더라구요~ 정작 하는일은 사내 IT인프라 관리인데…개발부서로 인원을 뽑던가 해야하는데….
전산실은 그냥 IT지원실로 해서 인프라 관리 인원을 뽑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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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팀장 노답3형제 만들면 나올듯한 팀장이랑 일하고 계시네요…많이 답답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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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은 기본적으로 관리/운영입니다. 현재 대부분 SI/SM이 활성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전산실에서 개발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업무자동화를 위한 튜닝정도는 가능하겠죠~ 또한 관리/운영만 하기에 스킬업이 불가능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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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자의(?)로 개발하는 경우는 있어도 지시받아서 개발하지는 않네요^^ 그마저도 요즘 워낙에 좋은 솔루션들이 많이나와서 잘 않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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