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컴퓨터 수리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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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기업전산실에서 유지보수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1년뒤에 고향으로 내려가 컴퓨터 수리가게를 차릴려고 하는데요

단순 수리만해서는 안될거 같고 렌탈 프린터사업이나 시청 학교 유지보수를 겸업해야할거같은데

이런 사업 입찰은 어디서 하는지요?? 시청 홈페이지나 학교홈페이지에서 하는건가요??

가게 차리기 전까지 준비해야할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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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홈페이지에서 공고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내정입니다.

(
내정인 이유는, 별정직 공무원과도 연관이 있고,
뒷돈도 좀 있어야 하고,
별정직 직원이 뒤로 회사 차려서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뭐 등등등
)

공공기관에서 수주 쉽게 주지 않습니다.

동종업계 서비스 경험.

창업 얼마 이상

규모 얼마 이상 등등

자산 얼마 이상 등등

조건이 까다롭거든요

이렇게 공공쪽 하려면,

다른 업체를 끼고 가던지 아니면 인맥이 좋던지 입니다.

보통은 공공기관의 경우 국내 4대 SM 사에서 맞고,

그 밑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입니다.

이렇게 끼고 들어가면 직원 1명 정도는 넣을 수 있겠네요

인맥이 좋다는 가정하에요….

그리고 컴퓨터 수리업은 솔직히 말해서 먹고 사는 방법은..

사기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쉽게 말하면 너무 쉬운 기술이고, 누구나 알 수 있는 기술이기에..

사업으로 뛰어들기에 너무 위험하다는 이야기죠

개인 영업력이 업다 보니, 프랜차이즈 계약도 해야겠지요

컴닥터119 , 늑대와 여우 등등의 브랜드

그러면 돈이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가보면 돈 받을게 없어요

그러면 어째야할까요?

왜 컴퓨터 수리업이 사기꾼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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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사장님의 경우입니다.

15년전 부터 전자상가 같은 곳에서 조립PC 와 준메이커PC 의 대리점을 하다가 최근에는

POS, CCTV 설치, 방송시설 등의 사업을 병행 하더군요~

오히려 PC 쪽보다는 POS 나 CCTV 쪽이 수요가 적어서 그렇지 마진은 더 좋다고 하네요~

결국 PC 대리점만 한다면 수익성이 떨어 지는 부분입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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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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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일에 대한 길앞에서 망설이도 계시군요

제가 이런말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도움이 되시리라 란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현 PC유지 보수를 하고 계신다고 하였는데

저는 작은곳 부터 보는것이 어떠신지요

꼭 학교 유지보수는 배 보다 배꼽이 큰 만큼 절대 반대 입니다.

학원이나 교회 아니면 소업체 상대로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PC 말고도 요즘은 에스원 같은 융합관제같은 솔루션도 취급하던데요

프린터, LED TV ,휴대폰 등도 수리도 합니다.

제가 오랜시간 저와 한솥밥을 먹다가 작년에 그만두고 울산에서 수리전문점을

오픈한 동기의 경험담입니다.

(그친구는 항상 이런말을 하지요 “담배사러 갔다가 먹마르면 물산다

내꺼 아니면 다 사고 싶고 바꾸고 싶은 거야” 라고요 )

처음부터 큰것 보다는 작은 것 부터 생각하시길 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말이 작은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 FINCH
    질문자는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아는 직장 선배님이...직접 해봐야 알게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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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점점 모듈화, 소형화되어가는 추세고, 수명도 짧아지고 있어,
PC 수리업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업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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