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구축형과 임대형 선택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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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말고 중견기업정도에서(중견기업의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요 연매출 500억 정도)
에서 그룹웨어 도입현황에 대한 자료를 찾을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시장점유율이라던지 구축형과 임대형의 도입비율이라던지요…

아 그리고…!

저희는 전산에서 뭘 도입하려고 하면 이렇게 사전에 시장조사를 하고
진행을하는데요
다른회사도 이렇게 하시는지요?
저는 아무리 봐도 뻘짓같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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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룹웨어의 범위를 어느 정도로 두실것인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회사 업종도 중요하고요.

일반적인 전자결재,공지게시,직원간의 자료공유 등을 쓰시려면 구축형이나 임대형이나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화된 기능을 쓰시려면 구축형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룹웨어내에서 자재관리,생산지시 등등을 쓰는건 비추합니다.

일단 출력물이랑 자료의 양이 방대해서 조회등이나 엑셀로 내려받기 등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Active-X 를 쓰면 해결이 가능하지만, 그럴거면 굳이 웹으로 구축할 필요가 없지요.

그룹웨어를 웹으로 올릴건지, CS 로 올릴건지도 선택하셔야 하고요.

잡설이지만, 저는 2007년도쯤에 입사한 회사가 매출액 700 억정도에 전자부품제조업체였습니다.

기존쓰던 그룹웨어가 유지보수계약이 되어있지 않고, 매년 갱신해야 하는 라이센스 문제도 있어,

자체 구축을 해보라고 하여,
php + qmail + mySQL 로 자체구축하여 운영하였습니다.

한번씩 가보면 아직도 그걸 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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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데도 있습니다~ㅎ

몇천만원짜리 하나 교체하는데도 2년 가까이 보고서, 기안지 수십번 작성해서 겨우 교체하는 곳도 있답니다.

별의별 자료 모두 조사해서 첨부해야하고,

각종 업체 견적 비교해서

최종 승인 위해서 전산을 전혀 모르시는 70넘은 영감님 설득시켜야 하기 때문에…

뭘 하나라도 시도를 하려면 눈물겨울때가 많더군요~ ㅠ

임대형과 구축형의 큰 차이라면,

소유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유주에게 정기적으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서 빌려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직접 소유하고 있으면서 필요에 따라 실력있는 업체에 관리위임하여 사용할 것인지 하는…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이라면 구축형이 좋을 것 같고,

중요도가 높지 않거나 유동적, 임시적이라면 임대형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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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글은 아니고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고 스크랩해논 글입니다 ^^;;;
도움이 되시길./……

1) 정부.

최초 그룹웨어를 개발한 곳은 로터스 노츠입니다.

우리나라 그룹웨어의 선구자 격은 핸디소프트 이죠.

해외 소프트웨어는 투박한 디자인으로 사용적인 면에 강점을 두었지만, 국내 핸디 소프트는 여기에 디자인을 더 신경써서 제작하여 접근

하였죠. 무엇보다 정부기관의 다양한 결제 문화를 그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필자가 군대에 있을때, 군수과 였는데, 핸디 소프트의 전자결제 서류를 이용해었던 기억이….

처음 사용했던터라,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았었네요.

2) 대기업

  • 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자존심인지 자체개발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In house라는 그룹웨어 자체 제품을 사용.

  • 현대 자동차 : 많은 라이센스 비용 들여서 사용하고 있죠. Microsoft의 Exchange 기반 사용

  • LG 전자 : 1998년에 쓰고 있던 그룹웨어를 로터스 노츠로 변경 사용중입니다.

  • Posco : 2000년 초 로터스 노츠를 사용 중이던것을 오라클 솔루션으로 변경.

※ 대기업은 역시 대기업 제품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3) 중견기업의 검토 제품

임대형 그룹웨어 (ASP / SaaS)

ASP/SaaS등의 임대형 그룹웨어 제품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이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가 보유하고 있는 IDC, 네트워크를 임대하기 때문입니다.

ex) KT 비즈메카 그룹 / LG텔레콤 onNet21

구축형 그룹웨어

구축형 그룹웨어는 보통 10년 이상의 업체를 선정하는것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국내에 그룹웨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것이 2007년 정도 부터입니다.

보통 10년 이상 업체들은 그룹웨어와 이와 관련 된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확장도 쉽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

10년 세월에 쉽게 소멸되지 않을 정도가 된 노하우가 있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고객이 존재하기도하고, 구축과 함께, ASP / SaaS, 모바일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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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광고회사에 인트라넷 구축을 위해 고용된 케이스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만 메인 잡은 여전히 인트라넷 구축입니다.

보통 임대형은 먼저 답글 다신 분 말씀처럼 결재, 일정, 게시판 등…인 반면.

저희 회사의 경우 일반적인 임대형 인트라넷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작업들입니다.
예를 들면 모든 직원들이 작업한 내용을 시간 단위로 “작업일지”라는 것을 작성하고 직급과 사용한 장비에 따라 자동으로 투입된 금액이 계산되고, 이를 바탕으로 견적을 발송하고, 추 후 정산이 된 것을 입력하면 손익을 계산하여 리포트하는 식의 기능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외주 형태로 제작을 해보려고 두번 시도했다가 너무 복잡하여 실패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뒤 직접 프로그래머를 고용하고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을 모두 꿰뚫게한 후 실용적인 인트라넷을 제작하도록 한거죠.

저 또한 이 전에 인트라넷 제작을 외주로 받아 제작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담당자와 무수한 회의를 통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제작했지만…결과적으로 거의 버려지더군요..;;;
담당자 몇몇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도 수십, 수백명이 쓰기 시작하다보면 버그는 둘째치고 논리적인 오류가 꽤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은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아 바로 바로 수정이 되어야 하는데…외주인 경우 불가능하게 되죠…
그러한 이유로 돈과 시간들여 만들어 놓고도 결국은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중소기업은 임대형을 많이 쓰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냥 커뮤니케이션용…아니면 거의 의미가 무색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첫째로, 고용을 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좋은 프로그래머를 만나는것이 관건이기는 합니다만…

둘째로, 외주를 주는게 두번째로 좋습니다.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오히려 고용보다 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 수도 있고, 담당자도 따로 둬야합니다.

셋째로, 자재관리, 결재, 일정, 메일, 게시판 정도면 임대형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구글 드라이브 등을 잘 활용해서 어줍잖은 인트라넷을 대신하는 기업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장조사…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무엇가 새로운 도입을 앞두고 타당성 검토는 당연히 합니다. 여러가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 것이 우리 회사의 현재 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는 기본적으로 조사해야지요.

두서 없이 몇자 적게 되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todayn2n2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ERP 쪽이나 개발자분들을 고용해서 회사에 맞게 개발을 진행하는줄 알았는데 그룹웨어도 비슷하나 보네요. 다니엘SEO님 덕에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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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그룹웨어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가 2가지로 알고 있는데
1. 전자결재, 2. 메신져 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주로 중소기업에 있으면서 구축형으로 사용을 많이 하였습니다.

구축형일 경우
a. 구매비용이 발생
b. 무상유지보수(1년?) 이후 유상유지보수 계약을 진행함
c. 그룹웨어 기본관리를 위한 관리자가 있어야함(조금만 배우면 다 함)

임대형은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월사용료가 발생한다는거 정도밖에는…

구축형이나 임대형이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구축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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