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비트 “침해사고, 원인 규명과 대응이 가장 중요…랜섬웨어가 가장 위협”

과거에는 침해사고 대응을 할 때 현상을 조치에만 중점을 두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응하는 것에 활동의 초점이 맞춰지는 추세다. 현재 글로벌 비롯한 국내 보안 분야에서도 침해사고 대응을 IR(Incident Response)에서 더욱 강화된 DFIR(Digital Forensics & Incident Response)로 인식하는 모습이다.디지털포렌식 및 사고대응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는 지난해 말 진행한 ‘2023 하반기 침해사고 정보 공유 세미나’에서 250여 명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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